이해찬 前총리 장례, 기관·사회장으로 26∼31일 엄수

작성 : 2026-01-26 14:16:25 수정 : 2026-01-26 15:27:19
▲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연합뉴스]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기관·사회장으로 26∼31일 엄수됩니다.

25일 베트남에서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민주평통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장례는 이 전 총리의 시신이 26일 밤 대한항공 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 뒤 진행됩니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 방식은 사회장으로 결정됐으며 기간은 5일장으로 확정됐습니다.

사회장은 국가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별세했을 때 관련 단체나 사회 각계가 중심이 돼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거행하는 방식입니다.

장례위원회 구성 등 실무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조승래 당 사무총장 주도로 세부 사항을 준비 중입니다.

▲ 1988년 3월 31일 제13대 총선에 출마한 관악구 이해찬 후보의 유세 [연합뉴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인은 항공 운반용 관에 안치돼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27일 공항을 찾아 고인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댓글

(1)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최신순 과거순 공감순
  • 황진일
    황진일 2026-01-26 23:54:00
    한게 뭐있다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뤄라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