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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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5·18투사 김성애·로사리아』 출간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38살의 젊은 나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한 광주여성노동운동 선구자 고(故) 김성애 로사리아. 세상을 떠난 지 30여 년 만에 그녀의 불꽃 같은 삶을 기록한 책 『그리운 5·18투사 김성애·로사리아-광주여성노동운동 선구자로, 오월항쟁 투사로』(문학들刊)가 출간됐습니다. 책을 쓴 작가는 소설가 전용호 씨로, 그 역시 1980년 5월항쟁 당시 투쟁위원회 홍보위원으로 활약한 민주투사이자 글을 통해 광주를 증언해 온 지역문화운동가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김성애(로사리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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