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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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최저 기온 영하 18도...강추위 지속
    일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철원 -18도 △대전 -8도 △전주 -6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8도~-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철원 -5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등 -5~6도가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2026-01-24
  • 임택 광주 동구청장,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사람 중심 인문도시 정책 추진 경험을 담은 저서 '인문도시의 여정'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임 청장은 24일 오후 전남여고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문도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민선 7·8기 동안 동구가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의 출발과 방향, 주요 사업과 성과, 향후 과제를 한 권에 정리한 이번 저서에는 '인문도시'를 행정 전 분야의 비전으로 삼고 정책화하는 과정에서 구청장으로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특히 인문도시의 개념 정립조차 충분치 않았던
    2026-01-24
  • 경기침체 장기화에 더 좁아진 취업문...주력산업 중심 일자리 줄어
    【 앵커멘트 】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취업문이 갈수록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광주·전남을 떠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지역 주력 산업도 고용인원을 줄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롯데칠성 광주공장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정확한 폐쇄 시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설비 이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공장이 문을 닫는다면, 생산 기지로서의 지위는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 2024년
    2026-01-23
  •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이 붙으면서 교육통합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23일) 열린 교육통합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교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교육통합을 두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역시 인사였습니다. 광주 교사들은 전남 도서 지역으로 인사 이동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별법에 인사 교류 제한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완 / 광주
    2026-01-23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 "전문적 용역기관 통해 철저히 재분석해야"...전진숙 의원, 무안공항 둔덕 용역 '한계' 지적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충돌 시뮬레이션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한계점'이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 사조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조위는 해당 용역이 폭발이나 화재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등 내용상 한계가 명확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역의 일부 내용은 참고할 수 있으나, 용역 결과 자체를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사조위도 인정한 상황입니다.
    2026-01-23
  • 티니핑 굿즈가 기념품으로...KIA, 2026시즌 키즈 클럽 회원 모집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어린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KIA 구단은 "26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2026 시즌 '타이거즈 키즈 클럽'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거즈 키즈 클럽'은 2020년 1월 1일생부터 2011년 12월 31일생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입니다. 구단 공식 온라인 상품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가입비는 9만 9,000원입니다. 키즈 클럽 가입자에게는 키즈 클럽 카드와 랜야드, 키즈 클럽 자켓, 응원타월, 캐치! 티니핑 스페셜
    2026-01-23
  • '광주 9번' 하승운의 선언, "실패 두렵지 않다, 공격 본능으로 증명할 것"[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여섯 골, 일곱 골을 먹어도 책임은 감독님이 질 테니 일단 경기장에서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보라고 하셨어요." 2026시즌을 준비하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전지훈련장.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마친 하승운(28)의 표정에는 '즐거운 비장함'이 서려 있습니다. 포지션을 오가며 팀에 헌신했던 하승운이 올해는 자신의 본래 자리인
    2026-01-23
  • '영하 19도' 초강력 한파에 바람까지...밤부터 중부·전라권 눈
    금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0~7도)보다 낮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2026-01-23
  • 이상익 함평군수 항소심 무죄...사법리스크 털고 3선 도전?
    【 앵커멘트 】 '양복값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익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이번 판결로 그간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털어내게 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군수는 2020년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의계약을 따게 해달라고 청탁한 건설업자에게 888만원 상당의 맞춤 양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군수가 양복 대금을 받았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
    2026-01-22
  • 주철현 "행정통합, 광주·전남 살릴 절호의 기회이자 미래 여는 동아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이달 말로 예고된 가운데 입법 과정에서 통합의 기대와 우려를 모두 보듬을 해법이 도출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통합 진행 상황과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주철현 의원 : 네 반갑습니다. 여수의 주철현 국회의원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번 광주·전남
    2026-01-22
  • "23일 헌혈하면 두쫀쿠" 광주·전남 헌혈 이벤트
    광주와 전남에서 23일 하루 동안 헌혈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23일 하루 광주전남 헌혈의집에서 전혈과 혈소판 헌혈자들에게 두쫀쿠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오전 10시부터 헌혈자 450명에게 두쫀쿠를 1개씩 선착순 증정합니다. 준비된 두쫀쿠가 소진되면 기념품으로 대체됩니다. 이벤트는 충장로와 전대용봉, 터미널센터 등 광주 6곳, 여수와 순천, 목포센터 등 전남 3곳에서 진행됩니다. 이날까지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적정(5일)을 밑도는
    2026-01-22
  • "中企 중심 지방 주도 성장, 호남서 시작되길"...'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성황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2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해 정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2026-01-22
  • 주철현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소외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돼야"[와이드이슈]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전남 동부권의 소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균형 발전 대책'의 특별법 명시를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 에서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통합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과거 사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주 의원은 "순천시와 승주군의 통합으로 승주군이 공동화된 경험이 있고, 여수대와 전남대 통합 당시 정부가 약속했던 한의대 및 대학병원 건립이 20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며 "정부 약속이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될 것이라는 불신이 동부권의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01-22
  • 광주 KS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긴급치료병상' 13개 병상 가동
    광주 KS병원이 감염병 위기 시 고위험 환자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긴급치료병상'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KS병원은 최근 중증 및 준중증 환자 격리 치료를 위한 긴급치료병상 확충 사업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긴급치료병상 운영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광주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서는 KS병원이 첫 번째 사례입니다. 새롭게 마련된 시설은 평상시에는 일반 환자를 위한 병실로 쓰이지만, 감염병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음압격리병상으로 전환됩니다. 확보된 병상은 준중증 병상 6개와 투석 환자를 위한 특수병상
    2026-01-22
  • "수비 디테일 진화…개막전부터 증명할 것" 부주장 신창무의 근거 있는 자신감 [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감독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저랑 워낙 가깝지만 그만큼 더 많이 혼날 준비 하라고요. 팀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총알받이'가 되어야죠." 태국 후아힌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 중인 광주FC의 1차 전지훈련. 훈련을 마친 신창무(34)의 얼굴에는 땀방울과 함께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지난 시즌 광주 상승세의 핵
    2026-01-22
  • '범실 확 줄였다' 페퍼저축은행, 2위 현대건설 격파...4R 유종의 미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리그 2위 현대건설을 잡아내며 중위권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 점수 3-1(23-25, 25-15, 25-16, 25-19)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6위인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27(시즌 9승15패)을 기록해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위 기업은행과 승점을 9점 차로 좁혔습니다. 동시에 최하위인 7위 정관장(승점 18)과는 간격을 더욱 벌렸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의 공격력과 범실 관리에서
    2026-01-22
  • [영상]조사 불러놓고 휴가 간 경찰...변호사가 꼽은 하위 경찰서는?
    광주·전남 지역 변호사들이 평가하는 하위 경찰관서로 광주 동부경찰서와 전남 곡성경찰서가 꼽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하재욱)는 22일 광주·전남 경찰 수사관 853명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접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원 623명 중 173명이 참여했습니다. 총 1,522건의 평가가 접수됐고, 일정 횟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법경찰관 중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0인을 우수 사법경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수사관들의
    2026-01-22
  • '단속 구간 지나 급가속?'…후면 카메라 도입했더니 적발 80배 급증
    【 앵커멘트 】 도입 첫해 단 한 대에 불과했던 후면 단속카메라는 지난해 광주 지역에 10대까지 늘어났는데요. 전체 단속 건수가 3배 이상 급증한 것은 물론 신호 위반 적발은 80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속 단속 카메라 아래서 오토바이가 속도를 줄이고 서행합니다. 카메라를 통과한 뒤에도 급가속하는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기존 1대에서 지난해 10대까지 늘어난 '후면 단속카메라' 때문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단속 카메라 효과에 만족합니다. ▶ 인터뷰 : 함덕훈 / 광주 동구
    2026-01-21
  • '지역의사제' 윤곽...전남 국립의대 2030년 개교할 듯
    【 앵커멘트 】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권역으로 나눠 일정 비율의 학생을 뽑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전남 국립의대는 당초 목표인 2027년 개교가 아니라 2030년에 100명 규모로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공개한 '지역의사제' 시행령안을 보면 광주·전남권은 먼저 목포권, 여수권, 순천권, 나주권, 해남권, 영광권 6개 권역으로 나눠집니다. 6개 권역에 해당되지 않는 광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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