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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서왕진 "초당적 협의체 필요"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에 이어 조국혁신당에서도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춘생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차원의 통합 수준을 넘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권한과 책임의 이양, 민주적 통제, 사회권 보장이 결합된 새로운 초광역 자치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서울특별시와 동등한 법적 지위와 자치권한을 갖는 초광역 특별
    2026-02-04
  • 2026 KBO 시범경기 3월 12일 '플레이볼!'...정규리그 개막은 28일
    2026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4일 KBO는 다음 달 12일부터 24일까지 2026 KBO 시범경기가 시작되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됐습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와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2026-02-04
  • 송영길 "소나무당, 민주당과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에 '강득구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 공감하고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가 커다란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오늘 강득구 최고위원께서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 역시 합당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말씀의 취지에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2026-02-04
  • 이범호 감독 "1·2번이 제일 고민"...2026 KIA 테이블세터는? [KIA in 아마미오시마]
    "1, 2번을 쳐야 되는 선수가 제일 고민이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다가올 시즌 구상의 최대 숙제로 '테이블세터 구축'을 꼽았습니다. 이와 함께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나설 경우, 수비 공백을 메우면서 상위 타순까지 책임질 우익수를 찾는 것도 이번 캠프의 과제입니다. 이 감독은 KBC와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현지 인터뷰에서 "1, 2번을 쳐야 되는 선수가 제일 고민"이라며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들어왔을 때 우익수를 보면서 1번이나 2번을 칠 수 있는 선수가 지금 우리가 풀어야 될 가장 중요한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동
    2026-02-04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긴급현안 질의 또 '불출석'...북구의회 "부끄럽고 참담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사임 철회 배경을 묻기 위한 구의회 긴급현안질의에 2번 연속 불출석하자 구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4일 오전 북구의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정훈 북구의원은 "본인이 공언했던 사퇴를 철회한 이유에 대해 주민에게 설명할 기회마저 회피하고 있다"며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기 위해 현안질의에 불참하는 거냐"면서 "당당하게 나와 본인의 거취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출석 사유로 든 '양자 AI 데이터센터 개소식' 참
    2026-02-04
  • 기본소득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여러 대안 검토돼야"
    기본소득당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 발의합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앞으로 이어질 광역 행정통합의 나침반인 만큼 지역성장을 넘어 주민의 삶이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면서, 당론으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용 의원은 "그간 정부와 지자체가 논의한 행정통합의 큰 틀을 유지하되, 지역 주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통합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안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산업혁신 분야에서, 지역 산업 혁신
    2026-02-04
  • [영상]주차 차량에 상습 '가래침 테러'..."특정 자리만 노려"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특정 위치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가래침을 뱉는 행위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주차된 차량에 가래침이 묻어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60대 주민 손 모 씨는 "차량 앞·옆 유리에 가래침이 묻어있어 너무 불쾌했다"며 "지금까지 세차 비용만 15만 원 정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 60대 박 모 씨도 "한 번이면 그럴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 광주 결혼식 비용 고공상승..."그냥 신고만 하고 살래?"
    광주의 결혼식 비용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3∼4년 평균 식대가 30%가량 상승하고 대관료가 두 배 이상 뛴 곳도 있어 예비부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 포털인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광주의 결혼 서비스 비용 평균은 1,574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식대가 1,071만 원,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이 341만 원, 대관료가 159만 원 등을 차지했습니
    2026-02-04
  • '입춘 매직' 낮 최고 12도 '포근'…아침 내륙 중심 영하 5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4일은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엔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내륙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늘은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후에는 경기북동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2-04
  • 행정통합 공청회 마무리...해결 방안 타운홀 미팅서 모색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궁금증 해소와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회공청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어떻게ㆍ어디까지 반영하느냐가 과제가 될 전망인데, 내일(4일)부터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이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순회공청회가 강진을 끝으로 27곳 시ㆍ군ㆍ구에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행정통합 뒤 광주가 자원과 인력을 끌어들일 것이란 우려가 컸고, 통합특별시 주 청사 위치도 큰
    2026-02-03
  • 호남고속도로 확장 상반기 공사 시작…2029년 완공
    【 앵커멘트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공사가 올 상반기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8천억 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오는 2029년말 완공될 예정인데, 공사 기간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4개 차선은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며 순환도로 역할을 하는 호남고속도로. 총 7,93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확장 공사는 동광주부터 광산 나들목까지 4차선 도로를 최대 8차선까지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동광주와 서광주 나들목 등 병목 구간 정체 해소를 위
    2026-02-03
  • 광주·전남 행정통합 본격화…임택 동구청장 "기초자치권한 강화 없인 체감 어려워"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3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최근 특별법 발의와 시도의회 동의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광역 단위 통합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주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풀뿌리 행정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역민 삶의 최일선에서 현장을 이끌고 있는 임택 광주 동구청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임택 청장: 안녕하
    2026-02-03
  • AI헬스케어 중심지로 도약하는 동구...임택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가속화"[와이드이슈]
    광주 동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AI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하면서, 병원 중심의 지역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AI 헬스케어 산업 추진 배경과 현재 진행 상황을 소개하며, "동구는 반경 2km 안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병원이 위치한 지역적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 청장은 동구가 헬스케어 산업에 주목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런 지리적 인프라에 있다며 "현재 광주에 있는 AI 기업의 절반 정도가 동구 금
    2026-02-03
  • 임택 "통합 효과, 주민이 느껴야 진짜 변화"…기초자치단체 권한·재정 분산 요구[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권한 강화와 재정 분산 없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지난달, 동구에서 열린 첫 공청회 분위기를 전하며 "전반적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나의 삶에 어떤 변화가 오느냐, 더 나아지느냐, 세금은 어떻게 달라지느냐는 현실적인 질문들이 많았다"며 주민들의 관심이
    2026-02-03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 "도로 하나 차이로 못 받던 보상금 받는다"...광주 군공항 소음피해지역, 동곡·평동 등 132개 지번 추가
    군 공항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도로 하나, 골목 하나 차이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광주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군 소음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계 지역' 주민들까지 수혜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회에서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에 대한
    2026-02-03
  • "교육자치 빠진 통합특별시, 껍데기 불과...여론조사·숙의 필요"
    교육 자치 논의가 빠진 통합특별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는 바람직한 변화"라면서도 "광주·전남, 대전·충남의 통합 과정을 지켜보며 깊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이 빠진 행정통합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합치기는 참된 통합이 아니다"라며, "앞날을 여는 교육 체제를 만들기 위해선 일방통행식 통합 논의를 멈추고 주민의 뜻을 묻는 공식적인 여론조사와 숙의 절차를
    2026-02-03
  •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재정·국립의대 빠진 ‘맹탕 법안’으로 도민 설득 불가능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부분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 정도면 통합의 실익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
    2026-02-03
  • 광주RISE 성과 '한자리에'…제1회 G-RISE FESTA 5∼6일 개최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RISE센터와 지역 내 17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대학과 기업·기관·학생·시민 등이 참여해 지난 1년여 간의 광주RISE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주요행사로는 17개 대학 RISE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관 운영, 지역 우수기업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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