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보험 국고 지원 10년 새 '4배' 껑충...지난해 2조 5천억 돌파
급속한 고령화로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국고 지원 규모가 최근 10년 사이 4배로 불어나면서 지난해에는 2조 5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 국고 지원 규모는 2015년 5천 971억 6천만 원에서 지난해 2조 5천230억 5천만 원으로 322.5% 급증했습니다. 이 기간 장기요양보험 수혜자는 46만 7천752명에서 123만 5천45명으로 164.0% 늘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은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