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30명 확정...'해외파 7명·KIA 김도영 합류'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국가대표 30명이 확정됐습니다. KBO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와 김혜성을 포함해, 데인 더닝과 라일리 오브라이언 등 한국계 빅리거 4명이 승선했습니다.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 고우석까지 더해 해외파는 모두 7명입니다. 국내 리그에서는 LG 트윈스가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고, 한화 이글스에서도 5명이 이름을 올렸고, KIA 타이거즈에선 김도영이 유일하게 대표팀에 승선했습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