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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측정 거부·앞차 들이받고 되레 '주먹질' 20대 경찰 붙잡혀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20대 SUV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도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
    2026-02-20
  • 10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부 '징역 11년' 확정
    10살 아들을 훈육한다며 야구방망이로 수십 차례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에게 징역 11년형이 확정됐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서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확정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1월 인천 연수구 주거지에서 10세 아들을 알루미늄 재질의 야구방망이로 20∼30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아들을 혼내던 중 '잘못했으니 내가 집을 나가 혼자 살겠다'는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2026-02-20
  • "생활비 마련 위해" KIA 타이거즈 탈의실만 9차례 침입... 270여만 원 훔친 20대 집행유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
    2026-02-20
  • 합의금 요구하며 고소 언급한 여성...법원 "공갈미수 아냐" 무죄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가족을 형사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1월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자신이 거주하던 건물의 임대인인 B씨 부부와 오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남편을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후 B씨에게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을 성희롱 등 혐의로 추가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B씨 측은 A씨
    2026-02-20
  • 제자들에 '인간열차' 체벌 가한 창원 사립고 교사 기소
    경남 창원지역 한 사립고등학교 담임교사가 제자를 수개월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일 법조계와 교육당국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지난달 15일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및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공소장에는 아동학대와 폭행 등 15건의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당시 고교 2학년 B군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체벌과 물리적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숙제 미제출 등을 이유로 뒷사람 어깨에 발을 올리고 버티게 하는 일명 '인
    2026-02-20
  • "성관계 불법촬영 신고하겠다" 합의금 요구한 여친 살해...2심도 징역 14년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신고하겠다며 합의금을 요구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20일 A(30)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호관찰 2년 명령도 유지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오전 5시 10분쯤 주거지에서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여자친구와 평소 갈등이 있던 A씨는 B씨가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신고하겠다. 합의금을 달라"고 요구하자
    2026-02-20
  • 갓길에 차 세우고 전화하다가...탑차에 치여 보행자 숨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갓길에 서 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탑차 운전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사고를 낸 A씨는 전날 오후 7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원동IC 교차로 인근에서 탑차를 몰고 가던 중, 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 뒤에서 전화 통화를 하던 40대 보행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탑차는 주차된 차량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은 확인했다"며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2026-02-20
  • 심야에 술 취해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女..."재미있을 것 같아서"
    심야에 BB탄 소총을 들고 도심을 배회하다가 일면식 없는 사람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10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거리에서 85㎝ 길이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수 초간 총을 겨누다가 다른 행위 없이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26-02-20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광산서 일산화탄소 유출 38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광산에서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유출돼 광부 등 최소 38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현지 일간 데일리트러스트 등은 19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경찰 등 현지 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 와세 자치구의 한 광산에서 전날 오전 6시 30분쯤 일산화탄소와 납 산화물 등이 유출됐습니다. 사고 직후 주 정부는 갱도 내부 폭발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초기 조사를 마치고 유독가스가 갑작스럽게 방출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지
    2026-02-19
  • '성 학대'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19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시설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는 경찰이 지난해 5월 색동원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개시한 지 약 9개월 만에 이뤄진 신병 확보입니다. 같은 해 2월 피해자가 '시설에서 성폭력이 있었다'고 처음으로 외부에 밝힌 지 약 1년 만입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
    2026-02-19
  • 수백억대 비트코인 잃어버린 검찰, 모두 되찾았다
    검찰이 잃어버린 수백억대 비트코인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19일 수사관들이 실수로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비트코인이 지난 17일 다시 검찰 지갑으로 옮겨졌다"며 "검찰의 전방위적 압박 수사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수와 무관하게 비트코인을 탈취한 피의자를 쫓는 수사는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비트코인은 경찰이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한 범죄수익금으
    2026-02-19
  • "담낭암입니다"…병원 오진에 간까지 절제하고 기증한 70대
    담석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은 70대가 의료진으로부터 담낭암 진단을 받고 담낭과 간 일부를 절제했으나 조직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76살 A씨는 지난해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담석 진단을 받고 정밀 검사를 위해 같은 해 9월 초 양산부산대병원을 찾았습니다. A씨는 병원 측이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 결과를 토대로 '염증이 발견돼 담낭암이 의심된다'고 설명한 뒤, 이후 정밀 검사 끝에 '담낭암 확진' 통보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A씨는
    2026-02-19
  • 법원 "검찰·공수처, 윤석열 내란죄 수사권 있다...사건 핵심은 군을 국회에 보냈다는 것"
    법원,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공판 시작 - 법원 "검찰·공수처, 윤석열 내란죄 수사권 있다" - 법원 "검찰의 내란죄 기소, 위법하지 않아" - 법원 "재직 중 대통령이어도 '수사 자체'는 허용" - 법원, 尹 '장기독재 목적 1년전 계엄준비' 특검 주장은 불인정 -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 이 재판의 핵심" - "尹, 야당 주축 국회 제압 결심했다는 것이 이 사건의 실체" - "尹, 군사령관들과 모임... 격정, 하소연 등으로 볼 여지 적지 않아. 지나치게 준비 허술" - "곽종근 국회 점거 임무 부
    2026-02-19
  • '모텔 연쇄살인범' 20대, 챗GPT에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살인혐의' 구속 송치
    물을 탄 음료에 향정신성 의약품을 섞어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 모 씨가 19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특히 이 여성은 범행에 앞서 수차례 약물의 위험성을 생성형 AI에 질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강북경찰서는 이날 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김 씨를 구속 상태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범행 전부터 챗GPT에 '수면제랑 술을 같이 먹으면 어떤가', '얼마나 같이 먹으면 위험한가', '죽을 수도 있나' 등 여러 질문을 입력했던 것으로 드
    2026-02-19
  • [영상]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남녀 2명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광주에서 헤어진 애인과 동거남에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 애인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크게 다친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흉기를 미리 준비해 B씨의 집에 몰래 침입한 뒤 B씨가 애인과 함께 들어오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6-02-19
  • '알프스 커플 산행'에서 홀로 살아돌아온 남성, 과실치사 기소
    오스트리아 남성이 알프스 등산 중 정상 인근에 탈진한 여자친구를 두고 내려왔다가 중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33살 여성 케르슈틴 G는 지난해 1월 18일 남자친구인 토마스 P와 함께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3,798m) 산행에 나섰다가 다음 날 새벽 악천후 속에 저체온증으로 숨졌습니다. 현지 검찰은 보다 숙련된 등산가인 토마스가 이번 산행에서 책임 있는 가이드 역할은 했지만, 무리한 계획 수립부터 때늦은 구조 요청까지 과실을 저질렀다고 봤습니다. 토마스는 혐의를 부인했
    2026-02-18
  • 사라진 비트코인 320여 개...검찰 압수물 보안 도마 위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지검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여 개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피싱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이지만, 수백억 대 압수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보안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비트코인 320여 개, 우리 돈 4백억 원가량이 들어 있는 가상화폐 지갑입니다. 광주지검이 5년 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해 보관하고 있던 건데, 지난해 8월 이 지갑으로 옮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법원의 압수 판결이 확정돼 국고
    2026-02-18
  • 70대가 몰던 SUV, 차량 7대 '쾅쾅'..."가속페달 밟은 듯"
    70대가 차량을 몰다 주차차량 7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18일 오전 9시쯤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가 주차된 차량 7대 뒷부분을 연쇄 충돌한 뒤 멈춰 섰습니다. 당시 피해 차량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8
  • 하천서 물고기 잡던 60대 감전돼 숨져
    설 연휴 강원 원주의 한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17분쯤 원주시 귀래면의 한 하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쓰러진 A씨 주변에는 전기 장비로 보이는 어획 도구 등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 장비를 사용해 하천에서 물고기 포획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설날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편 체포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8세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경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놨으며,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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