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의식을 잃은 트럭 운전자가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덮쳐 6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에 있던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야쿠르트 판매원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중앙선을 넘어 다른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충돌하는 1차 사고를 낸 뒤 기존 차선으로 돌아오며 인도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와 함께 트럭에 타고 있던 동승자는 "사고 지점 20m 전쯤부터 고개를 떨궜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병으로 인해 의식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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