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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나온 여성과 강아지 주변에 화살 쏜 20대…"사람 있는 줄 몰랐다. 나무 향해 쏴"
    청주에서 한밤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20대 A씨가 경찰 조사에서 "해당 방면에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화살을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바로 앞에 있는 나무를 향해 화살을 쐈는데 빗나갔다"고 말했습니다. 화살을 주우러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값이 싸기 때문에 굳이 회수하러 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50대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혐의(특수폭행)로 불구속 입
    2026-01-15
  • '태국 열차 사고'에 혼인신고 마친 韓 새신랑 휘말려...부부가 '참변'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쳐 최소 32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 중 한국인 남성 1명이 태국인 아내와 함께 숨졌습니다. 이 한국 남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아내의 연고지로 돌아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한국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 공사장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사망자 중 30대 후반 한국인 A씨와 그의 태국인 아내가 포함됐습니다. 한국과 태국을 자주 오가면서 장기간 아내와 교제해온 A씨는 최근 태국에 입국, 방콕 주재 한국대
    2026-01-15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광역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5일 오전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5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등 공사 관계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2
    2026-01-15
  • "한국 가면, 이집트인들 저승 보내겠다"...공중협박 30대 男 '불기소'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 외국인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공중협박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국 들어가면 이집트인들 다 저승으로 보낸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일식도와 야구 방망이 구매 내역을 첨부해 올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는 게시글 작성 몇 시간 뒤 해당 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그는 "작성 당시 이집트 출장 중
    2026-01-15
  • “화물차 짐칸서 80대 노모 시신 발견”...홀로 보살피던 치매 어머니 살해한 60대
    60대 남성이 자신이 보살피던 치매 어머니를 살해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자택에서 8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4일 오후 7시쯤 A씨 형제로부터 '어머니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A씨의 화물차 짐칸에서 노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씨는 오랜 기간 치매를 앓고 있던 어머니를 홀로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2026-01-15
  • [영상]완도 김 건조장에서 불...진화작업 중
    전남 완도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15일 새벽 5시 34분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량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5
  • 스키캠프서 초등생 여제자 추행한 40대 교사 구속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한 40대 교사가 구속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1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북 청송 지역 초등학교 교사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박민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연말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반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이를 목격한
    2026-01-14
  • 환자 옮기던 구급차와 트럭 충돌해 환자 사망·소방관 2명 중상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구급차에 실려있던 환자가 숨졌습니다. 14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환자는 경북 청송에서 저혈당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함께 구급차에 타고 있던 청송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도 중상을 입고 안동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와 목격
    2026-01-14
  • 보험 해지 상담하다 흉기 난동 50대 검거...보안요원 중상
    서울 종로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보안요원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오후 2시 35분쯤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이날 종로구 청진동 소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보안요원은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A씨는 보험 해지 관련 상담을 하다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보험 관련 불만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을
    2026-01-14
  • [영상]여수서 탱크로리 5m 철길 아래로 추락...열차 잠정 중단
    전남 여수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승용차와 충돌해 철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4일 오전 10시 42분쯤 여수시 중흥동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과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약 5m 높이에서 도로 옆 철길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으며, 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화물열차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탱크로리 차량과 좌회전하던 승용
    2026-01-14
  • '전처 보복 살해 후 방화' 30대...징역 45년 중형 선고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살해하고 불까지 지른 30대 남성에게 징역 4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강간,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존엄하고 존귀하며, 한 번 잃으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면서 "피해자가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에도 잔혹하게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2026-01-14
  •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던 60대 모친 잔혹 살해범 "잔소리 때문에 범행"
    지난해 충북 괴산에서 60대 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아들이 첫 재판에서 "잔소리가 싫어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A씨는 어머니를 살해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종교적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은 부인했습니다. A씨는 '마음속 하느님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겨 하느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
    2026-01-14
  • "아버지라 불러" 미성년자 성폭행한 前 충주시 공무원에 징역형 집행유예
    미성년자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전직 충북 충주시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는 14일 선고 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5년간 아동·장애인 또는 장애인·청소년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나이와 기혼 여부를 속이고 성관계를 했다"며 "또 피해자에게 수
    2026-01-14
  • 장모에 어린 자녀까지 동원해 상습 고의 사고 낸 '가족 보험사기단'
    미성년 자녀들을 태운 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 낸 가족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40대 부부와 60대 장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경기 고양과 하남, 서울 일대에서 모두 22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약 1억 2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장모 명의로 마련한 차량 3대를 이용해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상
    2026-01-14
  • "손끝 저리고 어지러워" 군산 섬 주민들 복어 먹고 병원행
    전북 군산시의 한 섬에서 복어를 나눠 먹은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반쯤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섬 주민 등 6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환자마다 마비 증상의 정도에 차이는 있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에 의한 중독 사고로 보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어는 알과 내장 등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어, 반드시 조리자
    2026-01-14
  • 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갑질 공무원 오늘 첫 재판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며 직장 내 괴롭힘을 한 강원 양양군 공무원이 첫 재판을 앞두고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1단독 이은상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40대 A씨의 강요, 상습협박, 상습폭행, 모욕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엽니다. A씨는 지휘 관계에 있던 20대 환경미화원 3명(공무직 1명, 기간제 2명)을 상대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하락하자 제물을 바쳐야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을 돌아가며 이불을 씌우고 멍석말이하는 등
    2026-01-14
  • 빙판 건너 귀가 서두르던 50대...저수지 빠졌다 극적 구조
    저수지를 건너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13일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일월저수지에서 빙판이 깨지며 A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씨는 저수지 가장자리로부터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상반신만 수면 위에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수원시의 기온은 0도로 구조가 지체될 경우 저체온증 등으로 A씨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구조대원 1명은 건
    2026-01-13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들 "참사 1달인데 재발 방지 약속 외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유가족들이 13일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상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 일동은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표도서관 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면서 "사고방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광주시가 발주처로의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유족들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행정적, 도의적으로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시는 수사기관의 혼란을 핑계로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고 직후 적극적인 대책마
    2026-01-13
  • '하루가 멀다하고...' 이번엔 '구몬' 교원그룹 "해킹으로 데이터 유출"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기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로 인해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교원그룹이 해킹 사고를 인지한 지 사흘이나 지났지만 아직 유출된 정보 범위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원그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전날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
    2026-01-13
  • 혼자 있는 여성 성폭행 시도 후 달아난 50대 피의자...검거됐지만, 의식불명
    경기 의정부시에서 여성이 혼자 있는 3층 집에 침입해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피의자가 검거됐지만 이틀째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정오쯤 의정부시의 한 3층 주택에 침입했습니다. 집을 두리번거리다 안에 있던 여성 B씨가 잠에서 깨자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A씨는 B씨가 저항하자 달아났습니다. A씨와 B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의정부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로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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