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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6일된 아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친모 체포
    【 앵커멘트 】 최근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에 대한 전수 조사가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에서 '유령 영아'로 지목된 영아 한 명이 친모에 의해 숨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4월,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미혼모 A씨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뒤 혼자 살던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생후 6일이 된 아이만 놔둔 채 홀로 외출했던 A씨가 3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오니, 아이는 숨져있었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
    2023-07-07
  • 또래 여고생 감금ㆍ머리카락 자른 남고생들
    또래 여고생을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하며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6일 아침 7시부터 7시간여 동안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또래 여학생을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하며 머리카락을 자른 혐의 등으로 15살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학생을 상대로 5만 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이들이 잠을 자는 동안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성폭력 행위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
    2023-07-07
  • 광주 도심서 지름 1.5m 싱크홀..시민 1명 다쳐
    광주광역시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심에서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오후 2시 10분쯤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시 동구 지산동의 한 인도에서 지름 1.5m, 깊이 2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인도를 지나던 시민 1명의 다리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지자체는 현장 통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생활비 끊었다고 동생 집에 흉기 난동..경찰, 테이저건으로 검거
    생활비 지원을 끊었다는 이유로 동생 집에 흉기를 들고 난입해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고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 6일 저녁 7시 20분쯤 진도군 진도읍에 있는 친동생 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는 A씨의 조카도 있었는데, 조카가 방으로 몸을 피해 문을 잠그고 112상황실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여러 차례 경고에도 A씨가 흉기를 버리지 않자 테이저건을 이용해 제압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
    2023-07-07
  • 출근시간 지하주차장 주차 차량서 불..주민 불편
    출근 시간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7일) 아침 7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차량 엔진룸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주변에도 많은 차량들이 주차돼 있었지만, 다행히 불이 10분 만에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출근 시간대 난 불로 1시간 반 가량 지하주차장 이용이 통제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생후 6일 여아 쓰레기봉투에 유기한 친모 검거
    생후 6일된 아기를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20대 미혼모였던 A씨는 지난 2018년 초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주거지에서 생후 6일된 여자 아이를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어 쓰레기 수거함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3시간 가량 외출 후 귀가해보니, 아이가 겉싸개의 모자에 얼굴이 덮혀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른바 '유령 영아'에 대한 지자체 전수조사가 시작되자
    2023-07-07
  • 정읍 산사태 발생..도로 지나던 택시 덮쳐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전북 정읍에서 산사태가 나 택시가 깔렸습니다. 어젯(6일)밤 전북 정읍시 쌍암동 내장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바위와 토사가 도로 100m 가량에 걸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택시 1대가 돌에 깔렸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또, 지방도 29호선이 통제됐고 인근 마을이 한때 정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 100여 명을 동원해 주변을 통제하고 추가 붕괴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CCTV 확인 결과 택시 외에 해당 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없는
    2023-07-07
  •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6일 밤 9시 23분쯤 충남 예산군 대술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일행 3명과 함께 낚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꽃소금'에 중국산 소금 몰래 섞어 판 업자 붙잡혀
    제제염에 중국산 소금을 몰래 섞어 판매한 제조·유통업자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남해해양경찰청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소금 제조·유통업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꽃소금'으로 불리는 제제염에 값싼 중국산 정제 소금을 몰래 섞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소금 판매량과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예고 이후 소금값이 상승하자 지난달 26일부터 소금 불법 제조·유통 판매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3-07-06
  • 설문지 작성하라는 교사 협박·난동 고교생 체포
    설문지를 작성하라는 교사를 협박하고 난동을 부린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협박과 재물손괴 혐의로 17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오늘(6일) 오전 9시쯤 부천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설문지 작성을 요구하는 교사에게 화를 내며 책상을 엎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를 말리던 교사들을 협박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A군은 교사들을 뿌리치고 "흉기로 죽여버리겠다"며 조리실로 향했지만, 조리실 문이 잠겨 있어 이를 부수려고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을 현행범으로
    2023-07-06
  • 보증금 84억 가로챈 전세사기 '강서구 빌라왕'..징역 8년
    전세 사기로 서민을 울린 일명 '빌라왕'에 대한 재판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은 오늘(6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서구 빌라왕' 이 모(69)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임차인 43명에게 84억 원의 임대차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씨가 보유한 주택은 모두 479채에 달해 이 씨가 '1세대 빌라왕'이라는 별명을 갖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서민과 사회초년
    2023-07-06
  •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분담금 가로채" 경찰 수사 중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조합원들의 돈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 위원회 위원장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선 지난 3월, 추진위에 참여했던 조합원 일부는 "계약금 명목 등으로 분담금을 냈지만 사업 중단 이후에도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해당 추진위에 참여했던 사람이 500여 명에 이르며, 피해 금액 역시 180억 원이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2023-07-06
  • 용인서도 영아 살해 후 시신 유기..장모-사위 '긴급체포'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영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친부와 외할머니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015년 3월 태어난 남자아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40대 친부 A씨와 A씨의 장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아기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 양육에 부담을 느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당시 아기 친모에게는 아기가 건강이 나쁜 상태로 태어나 결국 사망했다고 거짓말했다"며 친모가 출산 후 회복하는 동안 친모 몰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
    2023-07-06
  • 1~2살 영아 수십 차례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들, 항소심 '감형'
    1~2살 영아들을 수십 차례에 걸쳐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어린이집 영아 5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강 모 씨와 문 모 씨에 대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징역 1년 형,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심에서 1년~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취업제한 등을 명령받았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2021년 전남 나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영아 5명을 상대로 팔을 강하게 뿌리치거나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이불을 뒤집
    2023-07-06
  • '만삭 아내 살인 무죄' 남편, 보험사 상대로 30억대 소송 이겨
    교통사고를 내 만삭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무죄를 확정받은 남편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또 이겼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6부는 53살 A씨가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소송에서 1심을 깨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보험사가 A씨에게 10억 1,249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고, 이와 별개로 2055년 6월까지 매달 523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판결에 따라 보험사가 A씨에게 지급해야 할 총액은 3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8월, 승합차를 운전
    2023-07-06
  • 中 마약류 들여와 판매·투약한 중국동포 47명 송치
    중국에서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중국동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중국서 밀반입한 향정신성의약품과 마약 등을 국내에 유통하고 투약까지 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국동포 등 47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에서 중국식품점을 운영하는 중국동포 40대 A씨 부부는 2021년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중국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거통편' 5만 정 가량을 들여왔습니다. 이후 중국 누리소통망(SNS) 광고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대
    2023-07-06
  • '식인상어' 백상아리 사체 강원 삼척서 발견..길이 2m
    강원 삼척시 임원항 앞바다에서 백상아리가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6일) 새벽 4시 15분쯤 임원항 인근 약 3.7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24t급 어선이 그물에 걸린 상어 1마리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죽은 채 발견된 상어는 길이 211cm, 둘레 150cm, 무게 약 80kg 크기였습니다. 해경의 의뢰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가 확인한 결과, 잡힌 상어는 백상아리로 밝혀졌습니다. 백상아리는 대표적인 식인상어로 공격성이 매우 강한 상어로 알려졌습니다. 동해해경은 사체에 작살
    2023-07-06
  • 취객 지문으로 스마트폰 잠금 풀고 수천만 원 가로챈 30대
    취객을 끌고 가 스마트폰 잠금을 풀고 수천만 원을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강남·서초·송파 등 유흥가 일대에서 취객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5,500만 원을 빼앗은 혐의(강도·절도·공갈·컴퓨터등사용사기)로 30대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A씨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행인을 골라 부축한 뒤 CCTV 사각지대로 데려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는 취객의 지문 인식
    2023-07-06
  • 반려동물 가게서 동물 학대 의혹..경찰 수사
    광주의 한 반려동물 가게에서 동물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반려동물 가게에서 업주가 동물을 학대하고 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은 "강아지 200여 마리가 다리를 다쳐 잘 걷지 못하고, 음식도 잘 먹지 못하는 등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구청에 따르면 해당 가게는 지난해부터 위생 문제에 대한 신고가 수 차례 접수됐으며, 이와 관련해 영업정지 처분도 세 차례나 내려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7-06
  • '술 마시고 차 훔치고' 현직 경찰관 '파면' 조치
    술을 마신 뒤 도로에 세워진 차량을 훔친 현직 경찰이 파면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파면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경위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으로 오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징계위원회의 의결 결과를 토대로 A경위에 대한 인사 처분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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