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인구 10만 회복·출생률 1위… 생활 체감형 행정 성과" [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06 18:00:02
▲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광주 동구가 인구 회복과 주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설명하며 도시의 구조적 변화를 수치로 제시했습니다.

임 후보는 "2018년 취임할 당시 인구가 10만 명 이하로 떨어져 9만 4,000명이었다"면서 "2020년 9월 18일. 굉장히 기억하는 날짜인데 10만 인구를 회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꼴찌 수준이었던 (동구의) 출생률이 5년 연속 광주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청년 인구도 하위권이었는데 청년 인구 비율도 1위로 올라섰다"고 덧붙였습니다.

임 후보는 이 같은 변화가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민들의 행복도, 삶의 체감도, 생활 만족도 이런 게 전부 우리 동구가 1위"라면서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 확충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임 후보는 "2018년 이후 41개소 896면을 늘렸다"며 주차 문제 개선을 언급했고, 공원과 도시숲,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구립 도서관 조성 등 생활 인프라 확대를 함께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구 증가의 배경으로 보육·교육·문화 환경 개선을 지목했습니다.

임 후보는 "보육 환경이라든지 교육 환경이라든지 도시의 문화적 환경 이런 것들을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주 여건이 나아진 점이 인구 증가라고 하는 측면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임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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