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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개혁,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해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 개혁을 두고 당정간 불협화음에 나오는 가운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가 없게 제대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8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는 "행안부 아래에 경찰과 국수본이 있고 중수청까지 갖다 놓으면 기능이 중첩된다"며 정부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대표는 "민주당 안으로 하면 구멍이 상당 부분 남게 된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문제 제기를 지금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대표는 또 "내용에 구멍이 많이 남아 있
    2025-08-28
  • '차기 원대' 박찬대 "22대 국회 열리면 바로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 부인 내려놓아야"[여의도초대석]
    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단독 출마한 박찬대 전 최고위원이 30일 "22대 국회가 열리면 바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내대표 출마를 위해 최고위원을 사퇴한 박 전 최고위원은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 특검은 이거는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을 대표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우리는 '이채양명주'를 강조했는데, 이태원 참사, 채 상병, 양평고속도로, 명품백, 주가 조작, 이채양명주 중에서 '양명주'에 해당하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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