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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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교하던 초등생이 모르는 40대 남성에 복부 걷어차여
    길거리에서 하교 중이던 일면식 없는 초등학생을 발로 걷어찬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반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B군의 복부를 발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군은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행인이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습니다. B군은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큰
    2026-04-03
  • "칭얼대서 화가 났다"...카페서 장난감으로 한 살배기 때린 40대 입건
    카페에서 한 살배기 딸을 장난감으로 수차례 때린 4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쯤 안산시 한 카페에서 딸인 1살 B양의 몸을 장난감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폭행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아이를 데리고 현장을 벗어나려 했고, 인적사항과 사건 경위를 확인하려는 경찰
    2026-03-30
  • 목 졸라 세 살 딸 살해하고 방치한 친모 구속송치..."이전에도 학대"
    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를 2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깁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아동수당법 및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 범인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구속된 30대 남성 B씨도 함께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A씨는 2020년 3월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3-26
  • '아이 제압·소변 지연' 논란...검찰 "학대 아냐" 어린이집 교사 손 들어줘
    아동에게 과도한 훈육 행위를 가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넘겨진 어린이집 교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6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으로 송치된 30대 여성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친구와 다투던 원생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통을 껴안아 제압하고, 소변이 마렵다는 말을 무시하는 등 아동학대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습니다. 학부모 측은 A씨가 과한 훈육 행위를 하며 아이가 옷에 소변을 봤음에도 즉시 옷을 갈아입히지 않고 사과부터 시켜 수치
    2026-03-18
  • 5년간 아동학대로 96명 숨져...여수 해든이 '아동학대 엄벌 청원' 6만 2천여 명↑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생후 5개월 영아 해든이(가명) 사망 사건으로 아동학대 엄벌에 대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숨진 아이들이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의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학대 치사와 살해 등으로 숨진 아동은 모두 96명입니다. 같은 기간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모두 6만 3,575건입니다. 유형별로는 신체 학대가 3만 8,937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6-03-12
  •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친모 "딸에 미안"
    생후 20개월 된 딸을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는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습니다. A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인정하느냐", "아기가 숨진 사실을 알고도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음식을 준 게 언제냐.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A씨의 구
    2026-03-07
  • [D뉴스]'그알' 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 파문..."가해 부모 엄벌" 여론 확산
    지난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을 집중 보도한 이후 가해 부모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 사망 사건을 다뤘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일 낮 12시 30분쯤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친모의 신고로 시작됐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돼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입원 나흘 만에 숨졌으며,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와 장기부전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03
  • "생후 3개월 아기에게 떡국을?" SNS 사진 본 누리꾼들 '학대 의심' 신고
    학대가 의심되는 아기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한 누리꾼으로부터 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한 뒤 A씨 자택을 방문했습니다. 경찰은 입건 후 학대 여부를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아들 B군을 학대하거나 방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얼굴에 상처가 난 B군의 사진을 SN
    2026-02-26
  • "뒷정리 안 해?"...5세 원생 꼬집고 밀친 보육교사 벌금형
    어린이집 재롱잔치 뒷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5세 원생을 학대한 보육교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28세 A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또한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담임을 맡은 5세 B군을 7차례에 걸쳐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재롱잔치가 끝난 뒤 아이가 뒷정리를 하지 않자
    2026-02-16
  • "네가 막 뛰어다녔지!" 위층 4살배기에 소리 치고 겁준 20대 '무죄'
    층간소음 때문에 위층에 사는 4살 아이에게 고함을 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울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지난 2024년 11월 윗집에 올라가 4살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며 소리를 쳤습니다. 또 허리를 숙여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선 아이가 보는 앞에서 거친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2026-02-14
  • "젖병 물리고 나가 술자리"…영아 질식사, 엄마 집유
    생후 7개월 된 아들에게 분유가 들어 있는 젖병을 물린 뒤 외출해 숨지게 한 친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4단독(장성욱 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과 아동 관련기관 3년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2월 16일 오후 9시 40분쯤 부산 강서구의 주거지에서 생후 7개월 된 둘째 아
    2026-02-07
  • '아동학대 논란' 부산 유치원 이사장, 시청 보좌관 겸직까지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부산 강서구의 한 유치원 이사장이 부산시청 정무직 고위 공무원으로 알려지면서 겸직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4일 교육부 유치원·어린이집 정보공시에 따르면 최근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부산 강서구 한 유치원 이사장은 전성하 부산시 미래전략보좌관(3급 상당)입니다. 이 유치원은 '교사가 원생을 원통에 넣고 매트로 누르는 등 학대했다'는 학부모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유치원 교사는 논란이 된 행위가 놀이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학대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 고
    2025-12-04
  • 16개월 딸 숨졌는데…친모·계부 "개랑 놀다 생긴 상처"
    경기 포천시에서 16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계부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27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친모 25살 A씨와 계부 33살 B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후 포천시 선단동의 한 빌라에서 16개월 된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아이가 밥을 먹다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고, C양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병원 측은 C양의 몸 곳곳에서 멍과 여러
    2025-11-27
  • 고교생 제자와 호텔 드나든 女교사, 한 살 배기 아들도 데려갔는데...검찰은 불기소
    근무하던 고등학교에 다니는 제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전 남편에게 고발 당한 전직 교사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제자와 만나는 장소에 한 살배기 아들을 데려가 입맞춤과 포옹하는 것을 보인 혐의로도 고소당했지만, 검찰은 아동학대도 혐의도 없다고 봤습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4일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교사 30대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A씨는 고교생 B군과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서울, 경기,
    2025-11-25
  • 유치원 아동학대 논란...'CCTV 의무화' 논쟁 찬반 팽팽
    강원 춘천시 한 유치원에서 학생들이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교무실에서 배를 걷어차였다는 진술이 나와 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지면서 '유치원 내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에 관한 찬반 논쟁에 다시 불씨를 지폈습니다. 2015년 CCTV 설치가 의무화된 어린이집과 달리 유치원은 아직 권고 사항에 그치고 있는 데다, 이번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발생한 유치원에는 교실과 교무실에 CCTV가 달려있기는 했으나 통신연결이 되지 않아 영상 녹화는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단체를 중심으로 유치원 CCTV 설치 의무화에
    2025-11-22
  • 숙제 안했다며 고등학생 딸 '앉았다 일어서기' 3,000회 시킨 50대 체포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딸에게 '앉았다 일어서기' 3,000회를 지시한 50대 아빠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도봉구 집에서 고등학생 딸이 영어 숙제를 하지 않았다며 '앉았다 일어서기' 3,000회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딸은 실제 800여회 앉았다 일어서기를 했으며 외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동보호기관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2025-11-02
  • "잡아끌고 때렸다"…6살 원생들 학대·CCTV '삭제' 의혹 수사
    【 앵커멘트 】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던 광주의 한 학원에서 여섯 살배기 아이들이 강사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원장이 CCTV의 학대 영상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어 강사가 아이 손을 뿌리치고 꿀밤을 때리자, 아이는 눈을 비비며 글썽거립니다. 영어 강사는 손으로 아이의 등을 내리치고, 팔을 잡아끌어 자리에서 떼어냅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며, 아이를 방에 가둬 방치하기도 했습
    2025-10-31
  • "TV 보다가" 생후 4개월 아기 욕조에 빠져 의식불명...30대 엄마 긴급체포
    생후 4개월인 자신의 아이를 욕조에서 숨지게 한 30대 모친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자신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자택 욕실에서 생후 4개월인 아들 B군을 욕조에 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뒤늦게 B군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지만, B군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TV를 보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23
  • 초등학생 9명 태우고 엉뚱한 길 운행한 통학차량 기사 '입건'
    등굣길에 초등학생 9명을 태우고 목적지와 다른 경로로 운행한 70대 사설 통학차량 기사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19일 부산경찰청은 아동학대 혐의로 70대 운전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설 통학차량 기사인 A씨는 지난 16일 아침 8시쯤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초등학생 9명을 태웠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당시 목적지인 초등학교가 아닌 평소와 다른 길로 향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를 부모에게 알렸고, 신고받은 경찰은 동래구 안락동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해 운행을 중단시켰습니다. 이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
    2025-10-19
  • 남편과 다투다 3살 아들 바닥에 내던진 20대 엄마
    3살 아들을 바닥에 내던져 다치게 한 20대 어머니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제민 판사는 상해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5일 밤 11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아파트 거실에서 3살 아들을 가슴 높이에서 안았다가 바닥에 내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평소 아들이 형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자 스트레스를 받았고, 훈육 방식을 두고 남편과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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