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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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군수, 청와대 전격 방문 '반도체 클러스터·대기업 유치' 본격화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2026-01-16
  • 박병규 광산구청장 "지리적 요충지 광산, 광주·전남 통합의 최대 수혜지 될 것"[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광산구가 지리적, 산업적 측면에서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C 신년대담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최근 진행 중인 시도 통합 논의가 중앙 집권적인 국가 체계를 지역 중심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 구청장은 공간과 공간이 만나는 경계 지역이 통합될 때 그곳이 새로운 중심지가 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광산구는 지리적으로 북쪽의 장성·담양, 서쪽의 함평·영광, 남쪽의 나주·무안을
    2026-01-16
  • 해경정비창 "해경 최초 대형 함정 플로팅도크에 상가…첫 수리 시작"
    목포시 허사도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정비창이 해경 최초로 3,000톤급 대형 함정을 플로팅도크에 자체적으로 올려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해양경찰이 대형 함정을 자체 시설에 상가한 것은 창설이후 처음으로, 그동안 대형 함정의 상가와 수리는 외부 시설에 맡겨왔습니다. 해경정비창은 이번 성공을 계기로 5,000톤급 이하 대형 함정과 500톤급 이하 중·소형 함정의 상가 및 수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수리 전문성 제고와 정비 역량의 자립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함정 정비 물량 확대로 지역 내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
    2026-01-16
  • 민주당 "통합특별시는 국가 대전환 핵심 플랫폼...재정·입법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비전을 실현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할 대한민국 생존 전략이라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구역 개편을 넘어 지방 분권 구조로 국가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중심의 성장 전략이 과밀화와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고 지방은 소멸 위기에 처하게 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지역균형발전은 지방만을 위한 시혜가 아니라 국가 전체를 살리는 필수 과제이며, 행정통합
    2026-01-16
  • "지역균형발전의 역사적 전환점"...광주·전남 의원들, 행정통합 전폭 환영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원을 위해 연간 5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발표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담대한 결단'으로 규정하며 전폭적인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16일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지원 방안이 단순한 행정 조직 개편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제시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지역개발권의 과감한 이양, 그리고 4년간 총 20조
    2026-01-16
  • 박지원 "지귀연, 나 서해 피격 무죄 선고...아 저런 분이면, 尹 사형 선고 확신, 느껴"[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은석 내란 특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씨 1심 사형 구형에 대해 "당연한 것"이라며 "2월 19일 선고에서 반드시 사형 선고가 이루어진다. 확신한다"고 자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지귀연 부장판사로부터 (서해피격 사건) 무죄 판결을 받았잖아요.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저는 ‘아, 저런 분이면 윤석열 사형 선고하겠다’ 하는 희망을 보았다"며 이같이 자신했습니다. "지귀연 재판장이 결과적으로는 재판을 잘하고 있다. 윤석
    2026-01-16
  • 목포시 간부회의 '현안 해결형'으로 운영 방식 개선
    전라남도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목포시는 국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부터 기존의 나열식·보고 위주 회의 방식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협의형 회의로 개편했습니다. 부서별 업무계획이나 행사 보고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회의를 단순 보고는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거나 시 차원의 판단이 요구되는 1~2개의 주요 안건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유
    2026-01-16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차관들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시 부여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위상, 공공기관, 산업 등 4대 분야에 걸친 강력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례 없는 규모의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총 20조 원 수준의
    2026-01-16
  • 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 무효 처리 "직원 실수"...학생들 "주먹구구식인데 믿겠냐"
    순천대가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 찬반 재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일부 표를 무효화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6일 순천대 등에 따르면 순천대는 이날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오전 9시부터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권한 부여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오전 9시부터 5분가량 이어진 투표를 무효 처리했습니다. 순천대 관계자는 "직원 실수로 찬반투표 권한이 아닌 선호도 조사 권한이 부여됐다"며 "투표시간이 6분 정도 지난 다음에야 오류를 발견했
    2026-01-16
  • 남도국악원 씻김굿 현대적 재해석한 기획 음반 발표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이 남도 장례문화인 씻김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음반 '나를 위한 노래 씻김'을 1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표합니다. 진도 씻김굿은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을 씻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남도의 대표적인 천도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번 음반은 망자를 위한 의식을 넘어, 남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씻어내는 공동체적 치유의 힘을 현대적인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전통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요, 영화음악, 재즈 등
    2026-01-16
  •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전국 최초 3개 도시 통합 이룬 성공모델은?
    주승용 3려 통합(여수시·여천시·여천군) 초대 여수시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정치권이 밀어붙이기보단 주민 스스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전 시장은 15일 KBC광주방송과 인터뷰에서 여수 3려 통합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수 3려 통합은 1998년 전국 최초로 주민 발의와 투표를 통해 이뤄진 행정구역 통합 사례입니다. 주 전 시장은 "3려 통합도 당시 정부에서 밀어붙일 때 3번이나 무산됐다"면서 "광주
    2026-01-16
  • 전남 드래곤즈, GK 조민협 영입..."팀 승격 기여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골키퍼(GK) 조민협을 영입했습니다. 전남은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위해 조민협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존 최봉진, 이준희에 더해 이번 영입을 통해 골키퍼 자원을 보강하고 U22(22세 이하 국가대표) 자원 운용의 폭도 넓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85cm, 75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조민협은 골키퍼로서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높은 집중력,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또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성장 가능성이 큰 고교 최고 수준의 골키퍼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
    2026-01-16
  • 정부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전남 국립의대 가시화, 관건은 '언제'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
    2026-01-16
  • 곱창김 개량 '햇바디2호' 개발…신품종 등록 출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1년부터 개발한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 계통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입니다. 햇바디2호는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시험 양식, 특성 조사와 선발 육종을 거쳐 4년 만에 개발된 품종입니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씨앗 주머니(각포자낭) 형성과 성숙도가 높고, 씨앗(각포자) 방출량이 많아 김발에 부착되는 씨앗 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김발에 부착하는 뿌리가 강해 생산량 증대가 기대됩니다. 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01-16
  • "마음 같아선 다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남극에서 들은 어머니 비보[오영식의 '되돌아본 남극월동']
    전남 화순에 거주하는 오영식 씨는 대기과학 전공자로 기상청 기상예보관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환경부를 거쳐 사무관으로 퇴직했습니다. 40대 싱글대디인 그는 '오씨튜브' 유튜버이자 시민기자로도 활동하며, 9살 아들과 자동차로 유라시아를 횡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5년 제28차에 이어 2025년 제38차 월동대 대원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을 월동하며 대기과학 연구와 남극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2편 연재는 남극의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편집자 주> 남극의 생존 법칙 세종기지
    2026-01-16
  •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 광주·전남 행정통합안 공개...정부 수용 여부 관심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구상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시·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대폭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개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입니다. 8편 3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특별법 초안의 핵심은 '예산'과 '권한'입니다. 양도세와 법인세, 부가세 등 국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통합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광주&mi
    2026-01-16
  • 낮 최고 16도 포근...뿌연 하늘,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겠고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수준이 예상되면서 전날부터 이어진 대기질 악화도 계속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예상됩니다. 그 밖의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0도, 전주 0도, 대구 -1도, 부산 5도 등 평년보다
    2026-01-16
  •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 앵커멘트 】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 개척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유와 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밀집한 광양항이 거점항만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에서 유럽과 북미를 연결하는 해상 운송 항로인 북극항로. '황금 항로'로 불리며 전 세계 국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뱃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에 비해 아시아와 유럽 간 항해 거리가 30~40%나 단축되고, 물류 비용 절감 효과도 큽니다. 이 북극항로의 국내 거
    2026-01-15
  •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
    2026-01-15
  •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특별법 얼마나 담길까?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구상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시·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대폭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개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입니다. 8편 3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특별법 초안의 핵심은 '예산'과 '권한'입니다. 양도세와 법인세, 부가세 등 국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통합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광주 전남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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