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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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방송의 위기는 민주주의의 위기"...지원책 현실화해야
    【 앵커멘트 】 이재명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5극3특 체제와 더불어, 지역방송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역방송의 현실을 외면한 지원책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해 온 지역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사업. 지난 5년간 10개 지역민방과 지역MBC 16개 지부에 2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 연속으로 제작·편성되고 있는 건 10여 개에 그칩니다. 40억 원 안팎에 불과한 예산을 지역중소방송사 30여 곳이 경쟁해서 나눌 뿐
    2026-03-04
  • 행정통합 확정 후 첫 공론장...교육·재정 특례 보완 요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행정·교육통합 설명회가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만 명 가까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몰리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의 역할과 특별법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열린 첫 설명회.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특별법 최종안에 교육재정, 교원 이동 제한 등이 명시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광역시교육감 - "내
    2026-03-04
  • 여수 앞바다서 심정지로 발견된 70대 남성…결국 숨져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광양시 금호동 해안가에 좌주된 어선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어선에서 내려오던 중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4
  • 이개호 국회의원 "통합은 생존 전략…20조 재원으로 농어촌 소멸 막겠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영광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서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를 인구 감소와 축소 경제의 시대로 진단하며, 통합만이 대세이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통합 후 4년간 지원될 약 20조 원 규모의 특별 재원을 농어촌 소멸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의원은 막대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스마트팜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
    2026-03-04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
    장세일 영광군수는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 참석해 통합 인센티브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현장의 분위기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며, 20조 원의 재정 지원이 특정 지역이 아닌 균형 발전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군수는 영광이 보유한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명실상부한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수소 특화단지 구축을 통해 영광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
    2026-03-04
  • 강기정 "주청사 논쟁 그만...광주는 행정, 동부는 경제 중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요 청사 문제를 두고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행정의 중심은 광주가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칫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면 전남·광주 통합의 목적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게 된다. 주청사라는 무의미한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통합이 되더라도 지금의 광주 청사는 광주 청사로, 지금의 무안청사는 무안 청사로, 지금의 순천 청사는 순천
    2026-03-04
  • 이정선 교육감 "광주 실력과 전남 생태 결합해 교육 수준 높일 것"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4일 영광 해룡고등학교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 출연해 교육 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역설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학생 수 급감을 언급하며, 현재의 상황을 절체절명의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로 규정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가 보유한 교육 실력과 전남의 친환경 생태 인프라를 융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전반적인 교육 수준이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통합을 통해 확보된 재정은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교육 정책과 복지 향상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2026-03-04
  • 장흥 물축제,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물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청정 수(水)자원을 테마로 한 대표 여름축제로, '장흥의 물 = 치유·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물과 숲, 휴 (休)'를 주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
    2026-03-04
  • 민주당 "행정통합 무산 시 200% 국민의힘 책임...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충남·대전의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 건 전적으로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재차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돌연 찬성한다면서 법사위 열어달라더니, 지역 차별이냐 균형감각 상실이냐 청개구리 심보냐"며, "통합하면 기회 열리고 잘 산다. 통합특별법 통과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어업 스마트 혁신과 AI&mi
    2026-03-04
  • 세계적 권위지 '베니티 페어', 김시스터즈 집중 조명
    미국의 문화·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가 한국 출신 여성 음악그룹 김시스터즈를 집중 조명한 기사를 통해 이들의 역사적 의의를 재평가했습니다. '베니티 페어'는 할리우드 스타, 정치인, 유명 인사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월간 라이프스타일·문화·정치 잡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베니티 페어'는 2026년 2월 24일 "미국의 원조 K-팝 슈퍼스타, 김시스터즈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
    2026-03-04
  • 태풍·홍수 등 전남도민 풍수해보험 자부담 줄어든다
    전남도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취약계층의 보험료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비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2008년부터 시행한 국가정책 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8개 재해를 보장합니다. 주택·온실 소유자와 세입자, 상가나 공장을 소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실거주 단독주택 가입 대상은 약 14만 세대며, 이 가운데 6만 3,000여 세대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했
    2026-03-04
  • 노관규 시장 "산업 전환? 순천은 준비돼 있어"[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산업 지형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 우주·방산 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며, 순천이 미래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분산 필요성을 언급하며 "반도체가 몰려 있는 경기도권에서 이제 호남으로 내려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에너지 수급 문제를 들었습니다. 그는 "집적돼 있는 반도체 산단에 에
    2026-03-04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공식 제안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통합하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움직이고 있는 무안반도를 행정적으로도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행정구역만 합치는 형식적 통합으로는 의미가 없다"며 "AI·에너지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권한과 재정 특
    2026-03-04
  • 새벽 호남고속도로서 역주행...충돌 피하다 2명 부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충돌을 피하려다 갓길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55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94km 지점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역주행했습니다. A씨는 마주오던 18t 화물차를 발견하고 충돌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역주행 차량을 피하던 화물차도 이정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해 역주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나
    2026-03-04
  • 李 대통령 "서울 1평에 3억?"...서울과 지방 집값 격차 얼마나 심각할까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지난 2월 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2026-03-04
  • "감기 조심하세요" 아침은 쌀쌀, 낮은 포근...일교차 15도 이상
    수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특히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출근길 옷차림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
    2026-03-04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전남·광주 배심원 경선 민형배 '반대' 김영록 '보완'…다수는 '찬성'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 규칙으로 5인 압축 예비 경선과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경선 규칙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입장을 보이는지, 신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권역별 토론회와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하자고 최고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후보 8명을 상위 5명으로 압축한 뒤 시민공천 배심원제로 본경선을 치르자는 건데, 후보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여론조사 선두권인 민형배 의원은 당원 주권과 1인 1표 원칙
    2026-03-03
  • 노관규 시장 "동부권 세수 재투자 명문화해야"…통합 이후 갈등 불씨 우려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재정 배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짚으면서, 동부권 재정 보장 장치가 법안에 명확히 담기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노 시장은 "이번에 특별법에서 여러 가지 고려 요소가 있었겠지만 재정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는 부분 등 여러 가지가 굉장히 많이 미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2026-03-03
  • 노관규 순천시장 "통합은 시작일 뿐… 반도체·우주산업으로 판 바꿔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과 광주가 분리된 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통합이라는 틀을 넘어 어떤 전략과 비전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각 지자체의 준비와 선택이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시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 노관규 시장: 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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