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전라남도 노후관광지 재생으로 관광 활력 제고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지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에게 전남의 매력을 제공하기 위해 40억 원을 들여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시군 공모에 나섭니다. 현재 지역 관광지 37개소 가운데 24개소가 지정 후 20년이 지나 최신 관광 흐름에 맞춘 콘텐츠 개발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남도는 노후 관광지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체험·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고, 전시관·화장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해 관광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시군 공모 후 관광 전문가
    2026-03-02
  • 한국문학의 미래를 찾습니다...제18회 목포문학상 공모
    목포시가 한국 근대문학의 산실인 목포의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목포문학상은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배출한 목포의 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매년 전국 문학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인 '박화성소설상'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박화성소설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 작가인 박화성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2026-03-02
  • 전라남도 27개 시군구 균형발전·미래산업 육성 본격화
    전라남도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7개 시군구 균형발전·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 준비체계에 돌입했습니다. 특별법 통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의 길이 열리며, 전남과 광주는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28일 행정통합을 공식 제안한 이후 불과 59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도민의 뜨거운 염원이 하나로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26-03-02
  • 이순신마리나 '어쩌나'...계류비 부담 '적자 눈덩이'
    【 앵커멘트 】 여수시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이순신마리나가 수억 원대 적자로 운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선박 계류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인력 조정까지 나섰지만, 위탁 운영을 맡긴 여수시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부둣가에는 요트가 정박해 있고 주변으로 고층 빌딩이 위치해 이국적인 느낌이 풍깁니다. 지난 2016년, 국내 해양레저관광 거점 핵심시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문을 연 이순신마리나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적자가 쌓이면서 운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
    2026-03-01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본선 승부가 주목되는 목포시장 선거...민주당 경선은 3파전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목포시로 가보겠습니다. 박홍률 전 시장의 당선무효로 시장이 공석인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박홍률 후보와 본선에서 맞불을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가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명. 강성휘 후보와 선두 경쟁을 벌이던 배종호 후보의 중도포기 이후 전경선, 이호균 후보가 앞서가던 강 후보를 바짝 추격하는 양상입니
    2026-03-01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투표 개정안도
    전남과 광주 지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지방자치법은 재석 의원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됐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2026-03-01
  • 전남 영암군에 고향사랑 기부하면, 세계 최고 프로 바둑기사와 '대국 한판'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올해 2월과 3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특별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나눌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암군 소속의 이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별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4월 4일
    2026-03-01
  • 전남개발공사,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상 표창 수상
    2020년 청렴도 5등급을 기록했던 전남개발공사가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종합청렴도 전국 1위에 오른 전남개발공사에부패방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년 행안부 주관 '지방공공기관의 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5년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이번 부패방지 부문까지 정부 최고 훈격의 포상을 연이어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경영 성과'와 '청렴'양대 핵심 가치를 모두 대통령 표창으로 증명해
    2026-03-01
  • 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99.9% 충원...수험생과 학부모 신뢰 입증
    국립목포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도림캠퍼스 정원 내 모집인원 1,541명 중 99.9%가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 100%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탄탄한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2024년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전국 유일 S등급 △호남·제주권 종합국립대 취업률 1위(67.5%) △전국 일반 종합 국공립대 기준 최근 3년간 1인당 장학금 평균 1위 등 교육·취업·복지 3개 분야에서 두각을
    2026-03-01
  • 전라남도 2026년 장애인 일자리 4,132명 역대 최다
    전남도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2025년보다 396명이 늘어난 4,132명을 선발·배치합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377억 원이 투입됩니다. 공공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일자리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로 구분됩니다. 이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는 국비를 지원받고,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100% 지방비로 운영합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
    2026-03-01
  • 3·1절 전국 대체로 흐림, 낮 기온 15도 안팎 포근
    삼일절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1일 오전엔 강원동해안·산지, 오후엔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1도, 청주 5도, 전주 3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강릉 8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2026-03-01
  • 장길선 구례군수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3만 군민 시대 열겠다"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이 28일 구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와 더불어 장길선의 길'이란 저서를 통해 지역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장 의장은 "구례를 위해 큰 뜻을 품고 군민들의 행복만을 위해 앞만 보고 뛰겠다"며 "분열된 구례 군민이 하나로 통합되고, 전 군민에게 기본소득 보장으로 지속가능한 구례 발전을 이룩해 3만 군민의 시대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28
  • 베일 벗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義) 역사 체험 공간"
    【 앵커멘트 】 나주에 건립된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오는 3월 5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초들이 왜적의 침입 등에 대항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의병은 우리 역사의 큰 자부심인데요. 특히 전남과 광주는 전국에서 의병활동이 가장 활발한 '의(義)'의 고장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 의병장이 이끈 6,000명의 의병은 전국 최대 규모였습니다. 대한제국기인 1909년 교전에 참여한 남도의병 1만 7,000명은 당시 전국 의병의 46%에 달했습니다. 남도의병 정
    2026-02-28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맞대결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담양군입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으로, 현직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맞대결이 예고돼 주요 승부처로 부상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이끄는 지역입니다.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성공해 조국혁신당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지, 민주당이 다시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구도입니다.
    2026-02-28
  • '40대 기수' 정준호, 호남특별시 설계도 공개..."통합시장 정조준"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28일 오후 3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저서 '정준호의 대화 - 호남을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호남특별시'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22대 국회 입성 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며 호남이 마주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해법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대기업 유치를 통해 1
    2026-02-28
  • '3·1절' 서울 14도·광주 15도 '포근'..."나들이하기 좋아요"
    3·1절 연휴 첫날인 28일 전국적으로 한낮 기온 1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1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 경북북동산지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 안팎,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1㎜ 안팎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4도, 춘천 영하 1도, 대구 6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영상
    2026-02-28
  • [영상]지방자치 30년 분투기 펴낸 신정훈..."하나 된 전남, 돌아온 광주 만들 것"
    신정훈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위한 담대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뇌를 공유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신 의원은 저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2026-02-28
  • [영상]"광주·전남 합쳐 K-교육 선도"...김대중 교육감,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선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8일 오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순천과 나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교육 가족 등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교육부터 하나로 합쳐야 한다"며 '광주·전남 교육 행정 즉시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장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2026-02-28
  • 12·29 제주항공 유가족 "총리실 이관 항철위, 성역 없는 재조사 촉구"
    지난해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소속이 바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향해 전면적인 재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국토교통부 산하에 있던 항철위는 사고 책임 당사자인 정부 부처를 스스로 조사해야 하는 구조적 모순 속에 있었다"며 이번 국무총리실 이관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기존 항철위가 전문성 결여는 물론, 국제 규정을 빌미로 핵심 자료 공개를
    2026-02-28
  • 조국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이 진짜 '노무현 정신'...지선 완주 의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대표는 "호남 정치에서도 경쟁이 필요하며, 이것이 호남 정치를 혁신시키는 진짜 '노무현 정신'의 계승"이라며 민주당 일각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특히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철원 담양군수의 성과와 최근 영입한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능력 있는 후보들의 지선 완주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생전 그를 매몰차
    2026-02-2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