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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세 청년 자립 돕는다...나주시, 분기마다 30만 원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올해 24세(2001년생)가 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분기별 3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하는 '청년 활력 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전남 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입니다. 나주시는 25일 "청년들에게 일정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920여 명으로 추산되며, 올해는 하반기(3·4분기) 두 차례에 걸쳐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원 신청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관
    2025-07-25
  • 전라남도, 청년 체감형 지원시책 대폭 확대 시행
    전라남도가 새해 청년 체감형 지원시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 거점공간 조성과 소통 프로그램 운영, 경제적 자립 지원 시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국 최초 대규모 청년 거점종합지원 공간인 청년문화센터 건립도 본격화됩니다. 지난해 순천시와 무안군을 거점별 건립 대상지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 등 구체적 건립 절차를 진행해 사업비 480억 원(공사비 400억·부지비 80억)을 들여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청년문화센터는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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