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한국 정부 '쿠팡 표적화' 비난...로비의 결과물?
미 하원 법사위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논란을 빚고 있는 쿠팡 사태와 관련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에게 보낸 소환장을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한국 정부의 '차별'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공화당 소속 짐 조던 미 하원 법사위원장과 스콧 피츠제럴드 행정·규제개혁·반독점 소위원장은 로저스 대표에게 보낸 5페이지 분량의 소환장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와 불필요한 장벽 생성을 피하겠다는 내용으로 최근 트럼프 행정부와 맺은 무역 합의에도 불구하고 표적 공격을 계속해 왔다"고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