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날짜선택
  • "택시비 내줄게" 미성년자 유괴하려 한 50대 구속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유괴하려 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13일 서울남부지법은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0시 반쯤 서울 양천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B양을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양에게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13
  • 택시비 안 내고 유치장서 난동 부린 30대 검거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유치장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사기와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31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4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서 서구 치평동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한 뒤, 1만 2천 원가량의 요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또 유치장에 입감된 뒤에도 고성을 지르고 벽을 치는 등 소란을 피우다 유치장 내부에 있는 아크릴판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2025-09-08
  • "택시비 내놔" 거절당하자 시청 민원실 불 지른 40대 자수
    시청을 찾아가 택시비를 요구했다가 들어주지 않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26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 이천시청 민원실 입간판에 불을 붙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곧바로 이천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시청 당직자에게 택시비를 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입간판에 불이 붙자마자 시청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꺼 큰 불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종종 시청을 찾아가
    2024-05-2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