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빰검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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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가리고 아웅' 조사..제주참사, '사고는 가창오리-조사는 희뺨검둥오리'
    경찰에 따르면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엔진 충돌 원인으로 지목된 종은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사고 이후 진행된 조류 충돌 위험성 평가는 사계절 텃새인 흰뺨검둥오리를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참사 당시 기체 엔진에서는 가창오리 혈흔이 발견됐지만, 조사는 이듬해 봄 가창오리가 번식지로 이동한 이후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구진은 흰뺨검둥오리 10마리를 포획해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이동 경로를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두 종은 활동 시간과 이동 범위, 무리 규모 등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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