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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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15층서 소화기·음식물 봉지 투척한 60대 남성
    아파트 고층에서 소화기를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건물 15층에서 밖으로 소화기를 던져 아파트 입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입니다. A씨는 주민들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책과 음식물이 담긴 봉지도 투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당일 A씨를 체포한 경찰은 구속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A씨는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됐습니다. 경
    2026-03-07
  •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4월 초 이후 윤곽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6·3 지방선거의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7일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열립니다. 과반 득표가 없을 때 열리는 결선의 경우 서울 지역은 4월 17∼19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경기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은 4월 5∼7일 개최됩니다. 경기 지역 결선은 4월 15∼17일입니다
    2026-03-07
  • 경남 고성 앞바다서 50대 남성 추정 부패 시신 발견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양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해양경찰서 등은 6일 오후 4시 10분쯤 고성군 동해면 외산리 동진교 남쪽 약 600m 인근 해상에서 부패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바다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해경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신은 50대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유엔총장 "중동 내 불법 공격, 민간인에 막대한 고통...중단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중동 일대의 무력 충돌 중단과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동 일대에서 이뤄지는 불법적인 공격이 민간인에게 막대한 고통과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중동과 그 주변에서 자행되는 모든 불법적인 공격이 지역 전체의 민간인들에게 막대한 고통과 피해를 안겨주고 있으며 세계 경제, 특히 취약층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사태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전투
    2026-03-07
  • 텃밭 찾은 정청래 "호남 발전에 최선"...영광서 민심 행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 하루 만에 영광을 찾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6일)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행정통합이 확정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지방거점이자 에너지전환 수도로 자리 잡도록 민주당이 챙기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4년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상대로 승리했던 영광군수 재보궐 선거를 언급하며 "하도 많이 와서 제 지역구에 온 것 같다", "고향에 온 것 같다"
    2026-03-06
  • 전진숙 의원 "성평등, 민주주의의 가늠할 국제적 기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이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안나 콜린스 폴크 스웨
    2026-03-06
  • 영광 찾은 정청래 "전남광주 통합, 국토 균형발전 심장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호남 발전에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어제(5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며 청중의 박수도 유도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준하는 지위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이 민주주의
    2026-03-06
  • 5년 새 촉법소년 80% 급증...강간 등 성범죄 증가율 가장 커
    최근 5년 새 송치된 촉법소년이 80%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송치된 촉법소년 수는 지난 2021년 1만 1,677명에서 지난해 2만 1,095명으로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형사책임 직전 연령인 13살이 많았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송치된 촉법소년 8만 9,674명 중 13살이 4만 5,447명으로 전체의 50.6%나 됐습니다. 같은 기간 12살은 2만 2,977명, 11살 1만 2,068명,
    2026-03-06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국무회의서 의결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오늘(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해당 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법안이 공포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합니다.
    2026-03-05
  • 민주당,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경남도지사 단수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 공천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 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온 김 위원장은 "깊이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뒤처지고 있는 우리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 동지들과 경남
    2026-03-05
  • 이 대통령, '전남광주통합법 ·사법 3법' 국무회의서 의결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지방자치법엔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와 부시장의 정수를 4명으로 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법안이
    2026-03-05
  • 조인철 의원, 대구 찾아 지역 현안 청취 "광주-대구, 연대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대구를 찾아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날
    2026-03-05
  • 金총리 "2차 공공기관 나눠 먹기식 지양"...전남광주특별시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범정부 지원단 가동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면서 행정안전부가 행정통합 추진을 총괄할 전담기구를 설치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등과 함께 '범정부 지방행정체제 개편 지원단'을 꾸린 행안부는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행정통합 절차를 위한 지원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문턱을 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3-05
  • "지역방송의 위기는 민주주의의 위기"...지원책 현실화해야
    【 앵커멘트 】 이재명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5극3특 체제와 더불어, 지역방송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역방송의 현실을 외면한 지원책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해 온 지역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사업. 지난 5년간 10개 지역민방과 지역MBC 16개 지부에 2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 연속으로 제작·편성되고 있는 건 10여 개에 그칩니다. 40억 원 안팎에 불과한 예산을 지역중소방송사 30여 곳이 경쟁해서 나눌 뿐
    2026-03-04
  • 민주당 "행정통합 무산 시 200% 국민의힘 책임...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충남·대전의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 건 전적으로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재차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돌연 찬성한다면서 법사위 열어달라더니, 지역 차별이냐 균형감각 상실이냐 청개구리 심보냐"며, "통합하면 기회 열리고 잘 산다. 통합특별법 통과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어업 스마트 혁신과 AI&mi
    2026-03-04
  • 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 횡단보도 돌진...3명 다쳐
    신호를 위반한 배달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걷던 보행자들을 덮쳐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2일)밤 8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용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9살, 70살 남성이 배달기사 50살 A씨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머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횡단보도는 보행신호였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1억 원 행방은?'...강선우·김경, 오늘 구속 갈림길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시의원, 오후 2시 반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차례로 엽니다. 경찰이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날로부터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날로부터 7일 만입니다.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
    2026-03-03
  • 60대 몰던 차량 주택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60대가 몰던 차량이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송두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눈...한낮 5~15도
    화요일인 3일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이 지역이 흐리겠고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10~50㎜, 부산·울산·경남,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 5~30㎜, 호남과 영남 내륙, 울릉도·독도 5~20㎜, 강원 내륙 5~15㎜, 수도권과 충청권에 5~10㎜입니다. 강설량은 강원 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0~20㎝, 강원 내륙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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