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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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가 몰던 SUV, 차량 7대 '쾅쾅'..."가속페달 밟은 듯"
    70대가 차량을 몰다 주차차량 7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18일 오전 9시쯤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가 주차된 차량 7대 뒷부분을 연쇄 충돌한 뒤 멈춰 섰습니다. 당시 피해 차량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8
  • 광주·전남, 낮 최고 19도...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내일(14일)도 평년보다 높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1~6도를 기록하겠고, 한낮 기온 평년보다 10도가량 높은 7~19도를 보이면서 일교차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고, 전남도 오후 들어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2026-02-14
  • '서울→광주 3시간 20분'...내일 귀성길 정체 '절정'
    극심한 정체를 보이던 고속도로는 밤 8시 현재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금 이 시각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둘째 날인 15일엔 새벽 5~6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돼 정오쯤 절정에 달하고, 밤 8시쯤 차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2-14
  • 서울→광주 3시간 20분 '정체 해소'...귀성 둘째날 정체 '절정'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차량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2026-02-14
  • 설 연휴 둘째날, 한낮 19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잿빛 하늘이 예상됩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3도, 대전 3도, 전주 4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9도, 춘천 11도, 대구 16도 등으로 6~1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평년보다 높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1~6도를 기록
    2026-02-14
  • "성매수·청부살인 의혹 밝혀라" 국회의원 협박해 돈 뜯으려 한 60대
    국회의원을 협박해 돈을 뜯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국회의원 B씨 사무실에 "내가 2005년 대납해준 돈과 이자 등 2천만 원을 갚아라. 성매수·청부살인 의혹에 대해 밝히라"고 내용 증명을 보내 돈을 받아 챙기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씨가 응하지 않아 실제 돈을 뜯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B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성매수 비용 등을 대납했다는 주장은 사실
    2026-02-14
  •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비틀비틀' 음주운전...30대 남성 검거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만취 상대로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부산 남구 횡령터널을 지나는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당시 부산경창철 기동대 직원들은 설 명절 언휴 민생치안 교통 근무를 위해 기동대 버스에 올라 이동하던 중 버스 앞에서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A씨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A씨
    2026-02-14
  • 가족과 다투다 집에 방화 시도...구독 50만 20대 마술사 입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구독자 50만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범행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킨 뒤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취했습니다. 틱톡 구독자 50만여 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한 공중파
    2026-02-14
  •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광주 4시간 20분 '정오쯤 절정'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기준 차량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입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s
    2026-02-14
  • 李대통령, '정영학 녹취록'에 "황당한 증거조작"...검찰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관련 재판 과정에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을 왜곡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검찰의)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해당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글을 링크한 뒤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지난 5일에도 이 대통령은 검찰이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자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2026-02-14
  • "네가 막 뛰어다녔지!" 위층 4살배기에 소리 치고 겁준 20대 '무죄'
    층간소음 때문에 위층에 사는 4살 아이에게 고함을 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울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지난 2024년 11월 윗집에 올라가 4살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며 소리를 쳤습니다. 또 허리를 숙여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선 아이가 보는 앞에서 거친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2026-02-14
  • 설 연휴 첫날, 한낮 9~17도 '포근'...대기질은 '나쁨'
    설 연휴 첫날인 14일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대기질은 매우 나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4도, 강릉 6도, 대구 1도 등으로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2도, 춘천 10도, 대구 17도 등으로 9~17도를 기록하면서 일부 지역은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도 전국적으로 대기질이 탁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2-14
  • 통합법 특례마다 '형평성' 발목...자치구 권한 형식 그쳐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쟁점은 여전합니다. 특히 자치구 권한 이양에 대한 근거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쓴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이 추진 40여 일 만에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대안을 우리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초 민
    2026-02-13
  • '돈봉투 살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됐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3일 사법 리스크 해소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던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제출자가 돈봉투 의혹 관련 파일까지 제출할 의사를 명확히 표시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증거 능력을 부정했습니다. 1심에
    2026-02-13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밤 사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핵심 특례가 불수용
    2026-02-13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 눈앞...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오늘(1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됐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 '전기사업자·AI집적단지 등 주요 19건' 반영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12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광주·전남을 비롯한 대전·충남,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 등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위 법안소위는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이들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각각 심의했습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당초 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핵심 특례가 불수용됐고, 시·도가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국힘 불참 속 행안소위 의결...상임위 통과 목전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등 3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 부여 등을 골자로 합니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소위에서 함께 의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법안, 대부분 불수용...오늘 전체회의 상정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주요 특례가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을 중심으로 이틀간 법안심사소위를 진행한 결과, 시·도에서 31건으로 다시 추려 요청했던 핵심 특례를 10여 건으로 축소했고 이마저도 다른 권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대부분 반영되지 않거나 수정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안위는 오늘(12일) 오전 추가 소위를 열어 쟁점을 정리한 뒤, 저녁 7시쯤 전체회의에 통합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입니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법안, 반쪽 전락...발목 잡은 '형평성'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주요 특례가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11일)까지 이틀간 법안심사소위를 진행한 결과, 시·도에서 재차 요청했던 핵심 특례는 대부분 제외됐고, 수용된 조항마저도 수정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도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법안 386개 조항 중 119개가 불수용된 데 대한 재검토를 촉구하면서, 주요 특례 31개를 다시 추려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행정통합에 나선 다른 권역과의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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