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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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서 못 판다' SK하이닉스 "메모리 생산 즉시 팔려...재고부족 갈수록 심화"
    사상 최대 매출과 수익을 기록 중인 SK하이닉스가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메모리 시황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만 업계 공급 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 고객이 메모리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재고 수준도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습니다. 서버 고객은 충분한 물량 확보가 어렵고, PC와 모바일 고객도
    2026-01-29
  • '슈퍼볼'에 ICE 요원 배치?...과잉 이민 단속 여론 악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다음 달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리는 '슈퍼볼'에 단속 요원을 배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맷 마한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시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로부터 슈퍼볼에 ICE 요원을 배치할 의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것이 단순히 수사에 불과한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슈퍼볼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미국프로풋볼(NFL)의 챔피언 결정전입니다. 슈퍼볼 경기 시간에는 미국 전체가 사실상 멈춰
    2026-01-29
  • 국민의힘,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한동훈, 오후 2시 기자회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입니다. 장 대표는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2026-01-29
  • 시력상실자 볼 수 있게 되나...머스크 "기술 규제승인 대기 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에서 완전히 시각을 잃은 장애인이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우리는 첫 맹시(盲視) 증강 기술을 준비했고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그는 이 기술에 대해 "완전히 시력을 상실한 사람도 처음에는 낮은 해상도로, 시간이 지나면서 고해상도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뉴럴링크의 다음 세대 인공
    2026-01-29
  • 부울경,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고교 282곳 '전국 최다'
    지역의사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부·울·경 소재 학교가 282개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대전·충청 188개교
    2026-01-29
  •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43조 6,011억 원...33.2%↑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 6,011억 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33조 6,0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45조 2,068억 원으로 31.2% 늘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 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2% 늘었습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3조 8,374억 원과 19조 6,417억원이었습니다.
    2026-01-29
  • 콜롬비아서 항공기 추락으로 탑승자 15명 모두 사망
    28일 (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15명을 태우고 운항 중이던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마리아 페르난다 로하스 콜롬비아 교통부 장관은 "쿠쿠타∼오카냐 노선을 운항 중이던 항공기의 교신 두절 상황과 관련한 수색을 통해 한 마을에서 (항공기) 추락 잔해를 발견했다"라며, "생존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항공기에는 승객 13명과 기장 등 승무원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항공기에는 디오헤네스 킨테로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도 탑승객 명단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해당 항공기 기종은 '비치크래프트
    2026-01-29
  • 미국 재무 "한국 의회 승인 전까진 무역합의 없는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무역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베선트 장관과 사회자가 주고받은 '승인'(ratify)이라는 표현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신
    2026-01-29
  • 미국 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연속으로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 도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판단해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2026-01-29
  • '당무 복귀' 장동혁, 오늘 첫 최고위...한동훈 제명 주목
    단식 투쟁 뒤 당무에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주재합니다. 이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최종 확정될지 주목됩니다. 제명이 확정되면 당적이 박탈되며 사실상 복당이 불가능해집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장 대표는 전날 한 전 대표 징계 문제와 관련해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 수차 "명
    2026-01-29
  • 여야, 본회의서 반도체특별법·필버 사회권 이양법 처리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진행 시 의장이 사회권을 이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법안은 필리버스터가 진행될 때 의장이 지정하는 상임위원장 등에게 사회권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야는 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한 투표를 전자투표로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했으나 협상 끝에 기존의 수기 투표 방식을 유지키로
    2026-01-29
  • 코스피 5,200 돌파... 투자자 예탁금 사상 첫 100조 원 넘었다
    새해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 예탁금이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장내 파생상품 거래예수금 제외)은 100조 2,826억 원으로 하루 만에 2조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지난해 말 87조 8,291억 원이던 예탁금은 올해 들어 12조 4,535억 원 증가했습니다. 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 두거나, 주식을 매도한 뒤 인출하지 않은 자금입
    2026-01-28
  • 트럼프 측근들, 미네소타 총격 사건 강경 태도서 한발 물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시위대 피격 사망 사건 이후 강경한 태도에서 한 걸음 물러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 알렉스 프레티(37)가 연방 요원들을 공격하려 했다는 당국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며 여론의 역풍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보낸 서면 인터뷰 답변에서 미니애폴리스에 투입된 이민 단속 요원들이 관련 규정(프로토콜)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4일 엑스(X&
    2026-01-28
  • SK하이닉스, 매출·이익·이익률 최고...역대급 주주환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도 매출 32조 원, 영업이익 19조 원을 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2조 8,267억 원으로 6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조 1,6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2%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58%로, 2018년 3분기 기록한 57%를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액은 97조 1,467억 원으로 4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조 2,063억 원으로 1
    2026-01-28
  • 300억원 사기 혐의로 평택 프리미엄 아울렛 회장 구속 기소
    대출 브로커를 통해 전주에게 접근한 뒤 30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프리미엄 아울렛 회장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3부(전철호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회장과 수행비서 B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 회장 등은 2024년 10월께 대출 브로커 C씨를 통해 전주 D씨에게 접근해 30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회사가 최종 부도 처리되자 D씨에게 "사업상 신용 담보 목적으로 하루만 돈을 빌려주면 잔고 증명 용도로만 사용하고 바로 돌
    2026-01-28
  • 靑 "부동산 세제, 1~2달 내 발표할 내용 아니다, 심층 논의 필요"
    청와대는 28일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한두 달 내에 발표할 만한 내용은 아니다라면서도 장기간, 심층적으로 여러 부처가 동원돼 논의해야 할 주제"라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근본적으로 부동산 해법을 찾아야 한다면 세제도 중요한 파트"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장 급하게 세금 규제를 도입하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본다는 인식을 명확히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시기와 단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장기적으로는 세제 카드
    2026-01-28
  • 넥슨 '메이플 키우기', 사상 초유 '전액 환불' 결정
    넥슨이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발생한 어빌리티 확률 조작 논란으로 출시 후 이용자들이 결제한 금액 전액을 환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은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게임 플레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확인했음에도 용사님들께 고지 없이 수정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책임을 통감하여 원하시는 모든 이용자에 전액환불을 해 드리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환불 대상은 '메이플 키우기' 출시일인 2025년 11월 6일부터 이날까지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결제한 모든 상품입니
    2026-01-28
  • 故 이해찬 전 총리, 31일 영결식…국립묘지 아닌 세종에 '평장'으로 안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엄수됩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총리 장례 명칭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장례 일정 등 결정된 사안에 대해선 31일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빈소에서 발인을 진행한 뒤 오전 7시 20분 민주평통 사무실,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노제를 이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영결식을 거행하고, 오전 11시 화장장인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안장식은 오
    2026-01-28
  • '케데헌' 루미·조이·미라...바비인형으로 재탄생
    넷플릭스 '케데헌'의 주인공들이 바비인형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바비인형 제조사 마텔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주인공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제작한 인형들을 공개했습니다. 마텔은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장난감박람회에서 현지시간 27일, 케데헌을 모티브로 한 새 완구 제품 라인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텔은 공식 판매 사이트인 아메리칸걸닷컴(AmericanGirl.com)에서 케데헌 주인공 루미, 조이, 미라의 개별 인형으로 구성된 '아메리칸 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컬렉션을 예약 주문할 수 있다고
    2026-01-28
  • 대만 "지난해 中 방문했다 실종·구금된 대만인 221명"
    지난해 중국을 방문했다가 연락이 두절되거나 당국에 구금된 대만인이 221명에 달한다고 대만 당국이 밝혔습니다. 대만 정부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대만인이 중국 방문 중 실종되거나 억류·조사받은 사례가 모두 2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 55명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륙위원회는 "관련 위험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소통 메커니즘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만인이 중국에서 개방적인 단체 활동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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