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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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성사됐다...27일 유튜브 중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결국 성사됐습니다. 23일 개혁신당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이 대표와 전 씨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은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하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토론 시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2026-02-23
  • 정부, 론스타 이어 엘리엇 상대 배상취소 승소...다시 중재절차 환송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600억 원 상당의 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법무부는 23일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엇 사건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에 불리했는데도 주요 주주였던 정부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이에 찬성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삼성물산 주주였던 엘
    2026-02-23
  • 北 무인기 날려보낸 30대 대학원생, 26일 구속심사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사흘 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30대 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당초 심문 기일을 24일로 지정했지만, 오 씨 측 사정을 고려해 이틀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의 혐의는 형법상 일반이적,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가지법 위반 등입니다. 앞서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오 씨가 무인기 사업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기체를 북한
    2026-02-23
  • '자사주 의무소각'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사위는 23일 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는 참여했지만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 제도 실시 등 일정한 사유가 인정돼 이사 전원이 서명·날인한 보유처분계획을 매년 주총에서 승인받는 경우는 예외로 했습니다.
    2026-02-23
  • [부고]이재원(전 광주대총장) 씨 별세
    이재원 전 광주대 총장이 23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1세. 이 전 총장은 물리학 박사로 2001년 2월부터 3년간 광주대학교 제4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총장 취임 전에는 광주대 부총장과 광주대 전신인 광주경상대 학장을 지냈습니다. 유족은 이진경(예닮치과 원장)·장경(광주일고 교사)·희경(전남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윤경 등 1남3녀와 사위 김완섭(남악힐링의원)·서인환(현대건설 부장)이 있습니다. 빈소는 광주 서구 매월동 천지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5일 오전 7시30분,
    2026-02-23
  • 오후 8시 예매 개시 'BTS 티켓' 1만 원에 대리구매? 재판매? 경찰, 사기 의심글 34건 차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무료 컴백 공연 예매가 시작되는 23일 경찰이 '대리 티켓팅' 사기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범죄를 지속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티켓을 대신 구매해주겠다는 대리 티켓팅 △티켓을 예매한 뒤 고가에 판매하는 사기 △발매 사이트를 공격해 서버 장애를 일으켜 발매 업무를 방해할 가능성 △확보한 숙박권을 고가로 매매한다고 사기를 벌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
    2026-02-23
  • '산불 초비상' 주말 새 전국 22건...정부 "불법 소각·담배꽁초 투기 등 무관용"
    건조한 날씨 속에 지난 주말에만 전국에서 20여 건의 산불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관련 관계기관 합동 대응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주말 동안 전국 20여 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
    2026-02-23
  • 정청래 "충남·대전 행정통합 대화하자"…장동혁에 공식회담 제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해 국민의힘에 양당 대표 간 회담을 23일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중요하다.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
    2026-02-23
  • "차 안 사고 빌려요"...2030 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습니다. 20·30대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구매 대신 렌트를 이용하고, 60·70대는 경제활동에 따른 이동 수단으로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 1,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 2,051대)의 5.6%에 그쳤습니다.
    2026-02-23
  •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 13.5%↑...팬데믹 이후 '최대'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보다 13.5% 올라 팬데믹 시기 유동성 확대 영향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했던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3일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작년 12월 가격 동향 내용 중 서울시 아파트에 관한 부분을 발췌·정리해 발표했습니다.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한 결과로, '주택가격 동향조사'와 달리 실제 신고된 가격을 토대로 하는 만큼 시장의 실질 흐름을 반영합니다. 이에 따르면 작
    2026-02-23
  • 경찰 출신 변호사 상종가...유착 우려에 '전경예우' 주의보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수사 권력의 중심추가 경찰로 이동하며, 법조계 고질병인 '전관예우' 역시 함께 옮겨붙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형 로펌들이 경찰 출신 변호사 모시기에 나선 것은 구문이고, 일각에선 수사의 공정성을 해치는 '전경예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태평양·세종·광장·율촌 등 5대 로펌에 소속된 경찰 출신 전관 변호사는 150여 명에 이릅니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의 수사 재량권이 대
    2026-02-23
  • 美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男 사살"…트럼프, 워싱턴 체류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가 사살됐다고 비밀경호국(SS)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워싱턴 DC에 체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2026-02-22
  • 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의원 26·27일 첫 소환 조사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오는 26일과 27일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은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의 경찰 출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 2명에게 공천헌금 명목으로 총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아내의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및 관련 수사를 무마한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선상에 올라있습니다. 김 의원은 이
    2026-02-22
  •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MVP 선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열어 이번 대회 MVP로 김길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체육회는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고자 2023년 열린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 때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내에서 자체적으로 MVP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현지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80%
    2026-02-22
  • '무기징역' 尹 2심 맡을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23일 가동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주요 인물의 항소심을 전담할 서울고법 내란재판부가 23일 가동됩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된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민성철 이동현 고법판사)와 형사12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업무를 시작합니다. 내란전담재판부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라 설치된 재판부입니다. 특례
    2026-02-22
  • 국민의힘, '당명 개정'은 지방선거 이후 다시 논의키로
    국민의힘은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명 개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로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가지를 압축해 이날 최고위에서 의견 수렴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까지 새 당명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에 시간이 촉박하다는 현실적인 이유 등으로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과 기본정책과
    2026-02-22
  • 조국 "순혈주의, 자해의 길…대통령 파는 자들 조심해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2일 "정치에서 순혈주의는 자해의 길임은 현명한 정치인들은 다 알고 있다"며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튜브에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며 '올드'로 분류한 민주진보진영 인사들을 공격하는 수많은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작성자의 정체와 배후가 의심스럽다"면서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뉴이재명'을 표방한다는 이들에 대해 "'뉴'라는 이름을 내걸고, 진영을 지켜온 핵심 지지층을 '올드'로 규정해 배제하고, 자신들만으로 '주류'를
    2026-02-22
  • 국회 "국민 약 80% '국회의 계엄 통제강화 필요' 의견"
    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는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을 필요하다고 보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습니다. 국회 사무처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만 2,569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계엄 선포 후 일정 시간(예: 48시간) 내 국회의 사후 승인을 받지 못하면 계엄이 즉시 무효가 되는 방식'의 필요성을 묻자 응답자의 77.5%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면 그 즉시 계엄의 효력이 상실되는 방식'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7.5%가 필요하다고 답
    2026-02-22
  • 서울시 "대출 규제에 신혼부부 내집마련 대출가능금액 1억↓"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내집 마련을 위한 대출 가능 금액이 청년은 6천만 원, 신혼부부는 1억 원 줄었다는 서울시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발표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활용해 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가 주거 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공개했습니다. 2024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의 가구별 소득, 자산, 부채 및 주택 수요를 알 수 있는 국가 승인 통계입니다. 가구별 대표성을 지니는 서울 1만5천가구를 추출해 2024년
    2026-02-22
  •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마치고 28일 시범 운영
    5·18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로 사용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돼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추진단은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옛 전남도청을 개방합니다. 원형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2023년 8월부터 시작한 복원 공사를 마쳤고, 내부를 꾸밀 전시 콘텐츠 조성 공사도 완료한 데 따른 것입니다. 추진단은 시범 운영 기간 관람 동선·안전 관리 체계·전시 콘텐츠 구성 전반에 대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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