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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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인구 감소에 택시기사 '태부족'...승차공유 합법화 속도
    일본 정부가 택시기사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승차 공유' 합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8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전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양한 수요를 생각하면 본격적으로 (승차 공유) 제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3일 국회 연설에서도 "지역 교통 일손 부족과 이동 수단 부족이라는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응하면서 차량 공유라는 과제에 대처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본에선 승차 공유 서비스인 '우버'처럼 자가용 운전자가 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것이 법률상 금지돼 있습니다.
    2023-10-28
  • 사람 치는 '사고뭉치' GM 완전무인택시 운행허가 중단
    사람을 치고 다니는 '사고뭉치' GM 완전무인택시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DMV)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제너럴 모터스(GM) 자율주행 자회사인 크루즈의 완전무인택시 운행 허가를 중단했습니다. DMV는 공식 성명을 통해 "공공 안전에 불합리한 위험이 있을 때 DMV는 즉시 운행 허가를 중단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제조업체의 차량이 대중의 운행에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거나 제조업체가 차량의 자율 기술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허위 진술한 경우 등에
    2023-10-28
  • 이재명 대표, 29일 이태원 1주기 추모식 참석키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는 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도부는 물론 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당시 정부 대응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민안전 대책 강화 등을 정부에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도부가 추모대회에 참석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이
    2023-10-28
  • 보육 아동 상습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 등 6명 처벌
    어린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6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형이 너무 가볍다고 낸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으로 2021년 낮잠을 안잔다는 이유로 영아들을 때리거나 넘어뜨리는 등 상습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에서 1년 6개월, 벌금 500만원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최대 7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2023-10-28
  • 배우 이선균, 마약 간이검사서 '음성'…1시간 만에 귀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에 응한 배우 이선균 씨가 조사를 마치고 1시간 만에 귀가했습니다. 28일 이 씨는 인천경찰서에 출석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조사를 마치고 경찰청을 나오면서 취재진을 향해 “오늘은 휴대폰을 임의제출했다. 다음 정식 조사 때 필요한 요청 사항들 잘 응하고 왔다”며 “추후에 조만간 불러주신다고 하니까 그때 성실히 답변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1시간여 동안 기초 조사를 한 후 이씨를
    2023-10-28
  • 소방공무원이 10년간 음주운전 3번 적발로 징역형
    충북의 한 소방공무원이 10년간 음주운전으로 3번째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9살 A 소방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소방사는 지난 4월14일 오전 5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인근 공용 주차장까지 약 700m 거리를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9%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차례 음주 운전으로 벌
    2023-10-28
  • '가상화폐 투자로 진 빚' 뇌물로 채웠나?..공무원 징역형
    가상화폐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올라서게 된 공무원이 공사 수주 등의 빌미로 업자들로부터 수억원을 뜯어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뇌물수수와 사기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경로당 신·증축사업과 시설물 관리 업무를 맡았던 A씨는 지난해 4∼7월 공사업자 22명으로부터 2억 250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공사업자들에게 연락해 유·무형의 이익을 줄 것처럼 행세하면
    2023-10-28
  • '동네 흉 본' 사람 죽이려 든 40대 징역 5년
    자신의 동네를 흉 봤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려 든 40대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3년 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25일 새벽 3시쯤 부산 금정구의 한 주차장 근처에서 60대 B씨를 15분 동안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A씨는 처음 본 B씨가 자신의 동네를 욕한다는 이유에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A씨는 B 씨가 쓰러진 후에도 폭행을 이어갔고
    2023-10-28
  • 이스라엘군, 대대적 공습..."하마스 공중전 사령관 제거"
    이스라엘군(IDF)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중전 사령관인 아셈 아부 라카바를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밤새 전투기가 가자지구 북부서 150개 지하 표적을 공습했다. 테러 터널, 지하 전투공간, 추가 지하 기반 시설 등이 포함된다”며 “하마스 항공대 수장 아셈 아부 라카바를 비롯, 테러리스트 여러 명이 제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아부 라카바는 하마스의 무인기와 패러글라이더, 공중탐지와 방공 책임자였다”
    2023-10-28
  •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 55건..3건 추가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55건으로 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8일 오후 2시까지 전국 55개 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발병 날인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모두 52건이 확인됐으며. 28일 경기 화성시와 충남 서산시, 강원 양구군에서 각 1건씩 3건이 추가됐습니다. 55개 농장에서 살처분됐거나 살처분되는 소는 모두 3,758마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남, 경기, 인천, 충북, 강원, 전북 등 6개 시·도에서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와 별개
    2023-10-28
  • 민주당, 인요한의 이태원 추모집회 참석에 "대통령 눈치보나"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개인 자격으로 10·29 이태원 참사 추모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눈치보냐"며 비판했습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선다윗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요한 위원장의 개인 자격의 참석이라고 해명했다.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불참을 의식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는 혁신위마저 지도부의 결정에 종속된 판단을 하다니 한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지도부의 눈치를 보며 '개별 참석'이라고 비굴하게 변명하는 것은 구차하기 짝이 없
    2023-10-28
  • "설마 이곳에..." 대형병원 지하에 하마스의 비밀 기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투본부 기지가 가자지구의 대형병원 지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가장 큰 병원인 시파 병원 지하에 하마트 전투 본부 기지가 있다는 첩보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첩보에 따르면,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병원을 테러 활동의 근거지로 활용했고 하마스 지도자들의 은신처로 이용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시파병원이 하마스가 테러리스트 부대를 지휘하고 무기를 보관하는 데 필요한 여러 지하 시설과 사령부로 구성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하마스
    2023-10-28
  • 日 경찰 "혼슈 북알프스서 한국인 등산객 사망"
    일본 혼슈 중부 북알프스를 오르다가 숨진 등산객이 한국으로 확인됐습니다. 28일 교토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해발 3,190m 봉우리인 오쿠호타카다케로 이어진 등산로에서 지난 22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후 사망한 등산객은 50대 한국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후현 다카야마 경찰서는 숨진 등산객은 50대 한국인 김모 씨이며, 사인은 저체온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22일 오전 8시 25분쯤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산장 지배인 연락을 받았으나 김씨는 곧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씨는 19일
    2023-10-28
  • 美 루이스턴 '18명 사망' 총기난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용의자가 사건발생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메인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로 수배중이던 40살 로버트 카드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 경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카드는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5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카드를 이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했으나 카드는
    2023-10-28
  • 中 2인자 리커창 사망에 추모 열기 고조
    27일 사망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에 대해 중국인들의 추모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28일 중국의 SNS 웨이보 등에는‘리커창 동지 영정’과 ‘리커창 동지 부고’가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올라 있습니다. 또‘리커창 동지가 세상을 떠났다’라는 해시태그는 20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리 전 총리가 어린 시절 살았던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와 추저우시 일대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2인자로 알려진 리커창(68) 전 총리가 27일
    2023-10-28
  • 초등 교사에 성추행 피해 학생 4명 추가...모두 12명으로 늘어
    제자 8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구속된 가운데 피해 학생 4명이 더 확인됐습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결과 교사인 31살 A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학생들은 총 12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초 피해가 확인된 학생은 8명이었지만 추가로 4명이 더 나온 겁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에 대한 조사와 함께 남은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A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A 교사가 이 학교에 부임했는데, 피해 학생이 더 있을 수 있어 계속해서
    2023-10-28
  • 주차 갈등으로 말다툼한 장애인 다시 만나 발길질 50대 징역형
    주차 문제로 다퉜던 장애인을 만나 주먹을 휘두른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28일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 1단독 김시원 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160시간의 사회봉사와 3년간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1일 오후 2시20분쯤 강원 정선군의 한 편의점 앞에서 장애인 B씨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예전에 주차 문제로 말다툼했던 B씨를 우연히 다시 만나자 화가 나 발로 차거나 주먹을
    2023-10-28
  • 美언론 "바이든·시진핑, 다음달 정상회담 합의"..."APEC서 만날 가능성 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 정상은 다음달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27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회담 결과 자료에서 "양측은 이 전략적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회담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포함해 고위급 외교를 추가로 추진하고자 하는
    2023-10-28
  •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 52건으로 늘어..의심 신고 6건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52건으로 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8일 아침 8시 기준 누적 확진 사례를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확인된 사례가 47건이며, 전날 5건이 추가됐습니다. 5건 중 4건은 27일 오후 2시까지 확인된 사례이며, 이후 이뤄진 검사에서 1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52개 농장에서 살처분됐거나 살처분되는 소는 모두 3,624마리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충남과 경기, 인천, 충북, 강원, 전북 등 6개 시·도에서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2023-10-28
  • 휘발유 가격 3주 연속 하락세..다음주 약보합세 예상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3주 내리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2∼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11.5원 내린 L당 1763.5원을 기록했습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로, 지난주 대비 12.9원 하락한 L당 1840.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5.7원 내린 1703.6원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경유 판매 가격은 1684.5원으로 지난주 대비 4.8원 하락했습니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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