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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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고 전국체전… ‘민생체전’으로 거듭났다!!
    전라남도는 19일까지 7일간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에서 펼쳐진 제104회 전국체전이 지역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에 큰 도움이 된 '민생체전'으로 치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전국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만 64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았고, 가족까지 합하면 총 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관광공사 분석 결과 KT 이동통신 사용자 기준, 대회 기간 중 전남을 찾은 외부 방문자는 26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9만 명)보다 10.6%(25만 명) 늘었습니다. 목포의 경우 50만 명에서 58
    2023-10-24
  • 지난 5년간 '스포츠토토' 미환급금 657억 원...불법 도박 예방활동 지원 늘려야
    최근 5년간 스포츠토토의 당첨금 중 미환급금이 600억 원대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국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스포츠토토의 당첨금 중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65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8년 85억이었던 미환급금 규모는 2022년 147억 원으로 42% 늘었습니다. 1년간 받아 가지 않거나 새 경기권으로 교환하지 않은 당첨금은 미환급금으로 분류돼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국민체육진흥
    2023-10-24
  • 35년 만에 신원 밝혀진 美 변사체..한인 여성 '김정은'씨
    지난 1988년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변사체가 한인 여성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23일(현지시각) 조지아수사국(GBI)에 따르면 1988년 2월 14일 조지아주 밀렌의 한 쓰레기 수거함에서 여행 가방에 담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GBI는 이 여성이 질식사했으며, 사망 일주일 후에 발견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GBI는 당시 시신의 지문과 치아 기록을 채취해 실종자 명단과 대조하는 한편, 시신의 몽타주를 복원한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GBI는 이후 여러 차례 유전자 정보(DNA) 기술을 활용해 신
    2023-10-24
  • 전남도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전라남도는 25일 목포시, 고흥군 등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 2023년 3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도내 18개 시군이 각각 주관하고 130여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산불 등 주로 가을·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고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재난 유형을 중심으로 실시됩니다. 목포시 등 12개 시군은 대형할인마트, 문화체육센터, 경기장 등 다중밀집시설에서의 대형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합니다. 시설 이용 인원을 대피시키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
    2023-10-24
  • 美·中 다음달 정상회담 수순..왕이 이번주 미국 방문
    미국이 다음달 중순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이번주 미국을 찾습니다. 국무부는 현지시간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토니 블링컨 장관이 오는 26~28일 워싱턴에서 왕 부장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중 외교장관은 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책임있게 관리하고 열린 소통 채널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이 노력의 일환으로 양자 이슈, 글로벌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미국은 외교를 통해 국익과 가치를 증진하고 이견이 있는 이슈는
    2023-10-24
  • '럼피스킨병' 확산..65만 마리 전남 축산 농가 방역 총력
    【 앵커멘트 】 소 바이러스 질병 '럼피스킨병'의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지난 20일 국내 최초로 충남 서산에서 시작된 이후 나흘만에 충북 지역과 경기도까지 번졌는데요. 65만 마리의 축산 농가가 있는 전라남도는 방역 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농장주가 소 한 마리 한 마리 놓치지 않고 방역에 나섭니다.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럼피스킨병'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장성모 / 함평군 엄다면 - "제대로 본 적도 없고, 혹이 생기고 피부 결절이 생긴다고 하는데 들어본 적도 없고 전염성이
    2023-10-24
  • 학교폭력 징계 이력에도 서울대 합격 5년간 4명
    학교폭력 등으로 징계받은 이력 때문에 서울대 입학전형에서 감점당하고도 합격한 사람이 최근 5년간 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서울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까지 학교폭력 등으로 학내외 징계를 받아 서울대 정시 및 수시 전형에서 감점받은 지원자는 27명으로, 이 중 4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징계로 인한 감점자는 매년 정시 전형이 수시 전형보다 많았습니다. 감점받고도 합격한 인원은 2019년 0명, 2020년 2명(정시), 2021년 1명(정시), 2022년 1명(수시
    2023-10-24
  • 여가부, 양육비 안준 '나쁜 부모'..출금·면허정지 제재
    여성가족부는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열어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123명을 제재 대상자로 결정했습니다. 제재 유형별로는 출국금지 71명, 운전면허 정지 40명, 명단공개 12명입니다. 제도가 시행된 2021년 7월 이후 제재 대상에 오른 사람은 2021년 27명, 2022년 359명, 올해 8월까지 386명 등 총 772명에 달합니다. 이 기간 이들을 대상으로 내린 제재 유형은 명단공개 55명, 출국금지 요청 332명, 운전면허 정지요청 385명입니다. 제재가 이뤄지며 양육비 채무액 전부나 일부를 지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2023-10-24
  •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 방뇨 영상 논란..중국산 맥주 수입 3위
    중국의 대표 맥주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의 원료에 방뇨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맥주 수입 가운데 중국이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국 맥주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2.8% 줄어든 2,728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맥주 수입액의 16.1%에 달합니다. 수입국별로 보면 일본과 네덜란드에 이어 중국이 3위를 나타냈습니다. 중국 수입 맥주는 주로 칭다오 맥주이고 일본은 아사히·삿포로·기린 등이며
    2023-10-24
  • 세계 최고령 기네스 개 '보비' 31년 165일만에 세상 떠나
    최고령 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가진 포르투갈 '보비'가 31년 165일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BBC, 로이터 등 외신은 현지시간 23일 포르투갈의 대형 목축견인 '하페이루 두 알렌테주'종 수컷인 보비가 21일 집에서 죽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비를 여러 차례 본 수의사 캐런 베커 박사는 소셜미디어에 이를 공개하며 "보비를 사랑한 이들에게 1만1,478일은 절대 충분치 않다"고 애도했습니다. 1992년 5월 11일생인 보비는 올해 2월 기네스에서 세계 최고령 개로 인정받았습니다. 1939년에 29세 5개월로 죽은 호주 블루이의
    2023-10-24
  • 가상화폐 시장 다시 기지개..비트코인 3만달러 안착 뒤 상승
    미국의 기준금리 상승 등으로 위축돼 있던 가상화폐 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가상화폐의 대표 격인 비트코인이 3만달러에 안착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3일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은 3만 1천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3개월동안 3만달러 천장을 뚫지 못하다, 22일 3만달러에 안착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2만 5천달러 수준에 머물던 한달 전과 비교하면 20% 넘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에 대한 미 증권
    2023-10-24
  • 소 바이러스 '럼프스킨병' 인천 강화도서도 의심신고 잇따라
    전국 농가에서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 강화도 축산 농가에서도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23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강화군 축산 농가 3곳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양산면·하점면·화도면에 있는 이들 농가에서는 각각 젖소와 한우 등을 적게는 20마리에서 많게는 97마리까지 키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시는 이들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내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인천은 현재 럼프스킨병 확산 위험 지역에 포
    2023-10-23
  • 에코프로 전 회장 "누군가 계좌 무단 도용 주식 매도"
    에코프로는 누군가 이동채 전 회장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주식을 매각하고 매각 대금을 인출하려 한 혐의를 인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코프로는 최근 이 전 회장의 거래 증권사로부터 이 전 회장의 에코프로 주식 2,995주가 매각된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전 회장은 자의로 주식을 매각한 사실이 없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그의 모든 계좌에 대해 지급 정지 조치를 했다고 에코프로는 밝혔습니다. 이날 에코프로는 지난 16·17·19일 최대주주 이 전 회장이 보유한 에코프로 보통주
    2023-10-23
  • 사우디 게임 산업에 54조 원 투입..'역대급 상금' e스포츠 월드컵 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년부터 'e스포츠 월드컵'을 매년 개최한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현지시간 23일 성명을 통해 내년 여름부터 수도 리야드에서 매년 e스포츠 월드컵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종목으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게임들이 포함되고 상금 규모도 e스포츠 역사상 가장 크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 내용은 내년 초 공개될 예정입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e스포츠 월드컵은 게임 및 e스포츠의 글로벌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사우디 여정의 다음 단계"라면서 "경제 다각화, 관광 부문
    2023-10-23
  • 이태원 참사 보고서 삭제 지시 경찰 간부 "잘못된 판단 반성"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23일 재판에서 보고서 삭제 지시가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박 전 부장은 지난해 이태원 참사 직후 정보 담당 경찰관들에게 목적이 달성된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한 지시에 대해 당시에는 규정에 따른 올바른 직무수행이라고 판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관의 정보수집 및 처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수집·작성한 정보가 목적이 달성돼
    2023-10-23
  • 잠시 빌려줬던 원룸 문 열어봤더니..반려견 4마리 처참
    경남의 한 원룸에서 반려견 4마리가 처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3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김해시 한 원룸에 반려견 4마리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인은 40대 A씨 부탁을 받은 동물단체로, A씨는 이 집에 살던 40대 B씨가 일하는 식당 주인이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B씨를 고용하며 지낼 곳이 없다는 사정을 딱하게 여겨 이곳을 숙소로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B씨는 일을 그만뒀고 원룸 청소차 이곳에 들렀던 A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곳곳
    2023-10-23
  • 인요한, 김기현 대표와 1시간 넘게 회동 "무서울 정도로 많은 권한"
    국민의힘 인요한 신임 혁신위원장이 김기현 당 대표를 만나 당 쇄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23일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 대표를 접견하고 "며칠 전에 우리 대표님과 식사를 같이 했는데 무서울 정도로 권한을 많이 부여해 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혁신위원장 요청 당시를 이야기하며 "들어와서 함께 하며 우리의 뜻을 꼭 따르지 말고 아주 거침없이 우리가 올바른 방향을 찾아나가도록 진정으로 도와달라는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형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우리가 동갑이니까 대화도 아주 편
    2023-10-23
  • 박스만 걸치고 홍대 거리 활보 20대 여성 경찰 입건
    박스만 걸치고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 일대를 활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옷 대신 구멍이 뚫린 박스만 걸치고 거리를 활보한 20대 여성 A씨를 공연음란 협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박스를 걸친 채 거리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신체를 만져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도운 남성 2명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서도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대 #박스 #20대
    2023-10-23
  •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제한적인 기습작전
    이스라엘군(IDF)이 현지시간 23일 가자 지구 내에서 무장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지상군이 밤새 제한적인 기습작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테러리스트 부대를 사살하기 위해 밤사이 탱크와 보병부대를 동원한 기습작전을 펼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마스 대원들이 이스라엘군의 침공에 대비해 집결한 곳에 초점을 둔 공습도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 내 지상 작전 실행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이번 작전을 가자지구 안쪽으
    2023-10-23
  • 전남 해남에서도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1차 '음성'
    전국적으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해남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도는 23일 해남군 현산면의 한 한우 사육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조사에서는 다행히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진행하는 2차 조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에 나올 예정입니다. 소 럼피스킨병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에서 최초로 확인된 이후 나흘 만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적으로 모두 17곳에서 확진 사례가 나왔고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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