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광주·전남 대통합 위한 온라인 도민 소통 플랫폼 운영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시·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8일부터 운영하는 소통 플랫폼은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통합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됩니다. 플랫폼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개설·
    2026-01-09
  •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통합 병행 추진 요구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무안반도 선통합을 병행해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 차원에서 제도 마련 등을 병행 추진해 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박홍률 공동대표는 무안반도 선통합은 인근 지자체를 아우르는 인구 50만 서남권 광역 도시를 건설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026-01-09
  • 신안 소나무재선충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첫 발생...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전남에서는 목포시와 함께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신안에서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처음으로 다리 넘어 자은도에서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안경관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신안 자은도의 둔장해수욕장 곰솔숲. 인근 공터 한켠에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돼 베어진 고사목들이 산 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해송이 발견된 지 3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방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의
    2026-01-08
  • 섬·연안 생물 소재 관리 체계 국제표준 인정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생물소재은행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 (KS J ISO 20387:2018)에 따른 공인생물자원은행(Biobank) 인정을 취득했습니다. 섬생물소재은행은 섬·연안 야생식물과 미생물, 유전자원에서 유래된 소재를 확보하여 분양하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한 뒤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생물자원은행입니다. 이번 인정으로 섬생물소재은행은 천연물 소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물자원은행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을 공인받았습니다. KS J ISO 2
    2026-01-08
  • 무안군, 희귀질환자 교통비 지원…1인당 최대 60만 원
    전남 무안군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병원 진료에 따른 교통비를 1인당 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질환자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무안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등록된 군민으로, 교통비 지원은 진료일 기준 1년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무안군보건소 의약팀(☎061-450-5106)에 신청하면
    2026-01-08
  • 전남농업박물관,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키운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린이 농경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전국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박물관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속문화자원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을 추진합니다. 전남 농경문화유산 현장조사 원천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단순 관람객을 넘어 또래와 가족에게 문화유산을 직접 전달하
    2026-01-08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7억 9천만 달러 달성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
    2026-01-08
  • 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일반 국립대 전국 1위 달성
    목포대학교가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목포대가 취업률 67.5%로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1위를 달성하고 호남·제주권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목포대는 지난 2022년 일반 국립대 취업률 4위에서 2023년 2위, 지난해에는 1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1-07
  • 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7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은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고, 통합 결정의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행정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7
  • '전남 기업 CES 2026서 빛났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전남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AI 재난감지 솔루션 기업인 ㈜아이아이에스티(IIST)는 미국 퍼시픽 테크(Pacific Tech and Innovation Inc.)와 북미 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현지 시장 안착
    2026-01-07
  • 이재태 도의원 혁신도시에 광주·전남 통합청사 설치 촉구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며 통합 청사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기 위한 메가시티 전략은 나주와 전남의 생존을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의원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의 통합청사는 반드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설치돼
    2026-01-07
  • 척박한 섬 환경서 살아남은 '메귀리', 기후변화 이겨낼 단서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서남해안의 야생귀리인 '메귀리'를 연구한 결과, 지역마다 독특한 유전적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속에서 식물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연구진이 많은 식물 중 귀리에 주목한 이유는 귀리가 영양이 풍부해 세계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식물이 기후변화와 같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으려면 '유전 다양성'이 높아야 합니다. 유전 다양성이란 같은 종이라도 개체마다 가진 유전 정보가 다양한 정
    2026-01-07
  • 전라남도 대불산단에 조선업 특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전국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은 영암 대불산단에 안전체험교육장이 건립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확보한 국비 24억 원으로 대불산단에 떨어짐과 끼임 체험존, 화재·폭발 체험존 등을 갖춘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50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안전체험교육장에는 조선업 특화 체험시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시뮬레이션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9월까지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 36명 가운데 8명이 대불산단에서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광주·전남 교육감 행정통합 논의 '적극 추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6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진에 찬성 입장을 나타낸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도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2026-01-06
  • 국립목포대,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CES 2026서 공개
    국립목포대학교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공개됩니다. 목포대 연구진은 완도와 제주 지역의 리빙랩에서 축적된 넙치양식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수식 양식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AI 기반 맞춤형 양식 생산 지원 플랫폼 '아쿠아비즈'를 개발했습니다. AQUAVYS는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며, 양식 현장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
    2026-01-06
  • 김대중 전남교육감 "광주교육청에 통합 협의 제안" 표명, 출마 선언은 보류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나타내며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소망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맞고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교육은 그동안 광주교육과 공동학군제 등을 통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행정통합 비전에 이은 교육통합은 바른길이고 가야 할 길이다"며 "준비가 부족해 유예할 수는 있겠지만 행정통합 단
    2026-01-06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4번째 '부적정' 의견 회신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부적정' 의견을 재차 회신했습니다. 사업자는 2025년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시는 이번 부적정 회신이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
    2026-01-06
  • 전남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전남도가 2024년생에 이어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라남도 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2025년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습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합니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받을 수 없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2026-01-06
  •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 발행…할인율 최대 12%
    전남도가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으며. 이번
    2026-01-05
  • 이재태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우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 수준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전남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제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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