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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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극정 5·18부상자회장 "헌법 전문 수록 노력…조직 전면 쇄신"
    【앵커멘트】 최근 수 년간 극심한 내홍으로 논란을 샀던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신임 회장과 지도부를 출범하며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회원들의 생활고 문제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은데요. 임경섭 기자가 신극정 부상자회장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신극정 회장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새 부상자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신극정 /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 "우리가 여러 채널을 통해서 또 여러 단체와
    2025-12-31
  • [영상]신극정 5·18부상자회장 "지도부 전면 쇄신...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노력" [KBC직격인터뷰]
    △임경섭 기자: KBC 직격 인터뷰입니다. 이번 시간은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내일이면 새해입니다.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연말이 되어서 엄청나게 바쁘게 보냈습니다. 산적해 있는 업무들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먼저 처리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임경섭 기자: 올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셨는데요. 그동안 부상자회 단체 안팎으로 갈등과 불신이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현재 가장 먼저 손보실 조직
    2025-12-31
  •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두고 AI합성 논란이 제기되자 가짜뉴스라며 반박했습니다. 박 청장은 31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 제가 함께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합성했다는 다수 언론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면서 "저는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존재하지 않았던 일을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그것도 대통령까지 끌어들인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당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박 청장은 "문제의 기사들이 보도한 사진은 광산구 공직자가 당일 현장에서
    2025-12-31
  •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실린 맥주병 쏟아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 수백 상자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동림나들목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적재함에 실린 맥주 300여 상자가 도로에 쏟아져 교통 흐름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를 갓길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25분쯤 수습을 마쳤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5-12-30
  • 광주 충장로 상가 건물서 화재...2명 연기 흡입
    광주 도심의 한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상가 건물 3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4층 거주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전남의 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30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식품공장 신축 현장에서 60대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영상]광주 충장로 상가서 불...2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옥상을 통해 옆 건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30
  • '집으로 오는 길'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 앵커멘트 】 오늘(29일)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무안공항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2·29 여객기 참사가 벌어졌던 오전 9시 3분. 1주기를 알리는 1분간 추모 사이렌에 유가족들은 고개를 떨굽니다. ▶ 싱크 : 김유진 /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표 - "1년 전 오늘 사이렌을 끄고 돌아가는 앰뷸런스를 바라보며 전원 사망이라는 자막 아래 우리들의 삶은 완전히 무너
    2025-12-29
  • 경찰, 전재수에 '한학자 자서전' 건넨 통일교 간부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청탁 의혹의 핵심 인사로 꼽히는 통일교 간부를 28일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약 9시간 동안 천주평화연합(UPF) 전 부산지회장이자 한일해저터널 연구회 이사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오후 7시 20분쯤 청사에서 나온 박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일 해저터널을 논의했느냐', '전 전 장관과 추가로 접촉한 적 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박씨는 한일해저터널 사업 성사를 위해
    2025-12-28
  • "성폭력 피해자 배상금인데"...3천만원 가로챈 변호사 실형
    성폭력 피해자가 받아야 할 배상금을 가로채 생활비 등에 쓴 국선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 3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국선변호사 김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 A씨는 2020년 가해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김씨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2022년 4월 승소가 확정돼 가해자 측으로부터 3,100여만 원을 받았으나 이를 A씨에게 전달하는 대신 가로채 생활비와 음식값, 국민연금 납부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
    2025-12-28
  • 국민의힘, '李정부 합류' 이혜훈 즉각 제명..."명백한 배신"
    국민의힘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서면)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당헌·당규에 따라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에 발생한 긴급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서면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최고위원들에게 유선으로 찬반 여부를 물어 가결한 것입니다. 국민의
    2025-12-28
  • 슬픔에 잠긴 무안공항...유족은 트라우마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무안국제공항에는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1년간 차가운 공항에서 지내온 유가족들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도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추모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떠나보낸 자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평생을 함께 해온 배우자에 전하는 마음. 활주로 담장은 희생자를 기리는 리본으로 푸르게 물들었습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르익는 추모 분위기에 유가족들의 그리움도 커져 갑니다. ▶ 인터뷰
    2025-12-26
  •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온기 가득 나눔 행렬
    【 앵커멘트 】 성탄과 연말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필요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끼를 나누며 훈훈한 연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소규모 가정을 이뤄 생활하는 그룹홈. 성탄절을 앞두고 이곳에 선물 보따리가 전달됐습니다. ▶ 싱크 : . - "희망산타 배달 왔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두꺼운 외투와 어그 부츠, 책가방 등입니다. ▶ 인터뷰 : 차지은 / 로뎀나
    2025-12-24
  •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던 소방대원들이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24일 오전 10시 반쯤 동구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희생자 시민 분향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정식 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지난 붕괴 사고 현장에서 사흘간 희생자들을 구조한 소방대원 등 1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분향소를 찾아 묵념한 뒤 헌화를 하며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분향을 마친 소방대원들은 이날 오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무안공항 제주항
    2025-12-24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데..."수사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다음 주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정확히 1년입니다. 무안공항을 비롯해 전국에서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은 1년이 다 되도록 책임자는 1명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수사 부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방위각 제공 시설이 기준을 위반해 설치됐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결이 나왔습니다. 단단한 콘크리트 격벽을 포함한 둔덕으로 설치돼 위험을 키웠다는 겁니다. 방위각 시설은 항공기와 충돌 시 위험을 키우지 않도록 부러지기 쉬
    2025-12-23
  • 광주 빌라 4층서 불...1명 구조·25명 대피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아침 7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이 구조됐고 25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원룸 내부를 모두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12·29 제주항공 유가족 전국 순회 "진상규명 촉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합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9일) 아침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철도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하고 항공철도사고위원회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무안공항을 나선 유가족들은 충북 오송 참사 현장과 서울 세월호 기억공간, 대구 지하철 화재현장 등 전국의 참사 현장을 방문합니다.
    2025-12-19
  • 광주도시철도 2호선 막바지 도로 포장...현 상황은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약속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방일이 오는 22일인데요. 지난 6년간 공사가 이어져 왔던 현장에서는 막바지 도로 포장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도로에 아스팔트를 붓고 고르게 펼치며 포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파헤쳐지고 울타리로 막혔던 곳이 왕복 8차선 도로의 모습을 찾아갑니다. 도로 축소로 배달이 어려워 매출에 직격탄을 맞았던 상인들은 기대감을 표합니다. ▶ 인터뷰 : 나윤경 / 음식점 운영 - "될까요? 되면 좋겠죠. (배달) 픽업이나 그
    2025-12-19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전국 순회 '진상규명버스' 출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합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전국 참사 현장을 순회하는 '진상규명버스'를 운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출발에 앞서 국토부의 '셀프조사' 논란 해소를 위해 국회의 항공철도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12·29 여객기 참사를 조사 중인 항공철도사고위원회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무안공항을 출발한 유가족들은
    2025-12-19
  • "내 강아지를 학대해?" 동료에 흉기 휘두른 중국인 '긴급체포'
    자신의 반려동물을 학대했다며 동료에 흉기를 휘두른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광산구 월곡동 한 주택에서 50대 중국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학대했다고 의심을 품고 미리 흉기를 준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알게 된 사이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집주소를 아는 사람은 B씨뿐이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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