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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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휴직 공백 메우는 중소기업에 연 최대 1,880만 원 지원
    중소기업에서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신한금융그룹과 협력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을 이같이 지급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뽑으면 노동부가 연간 최대 1,680만 원의 지원금을 줍니다. 여기에 해당 대체인력이 사업장에서 처음 채용되는 경우 신한금융그룹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
    2026-03-25
  • 청소년 유행 '코 흡입 에너지바'에서 폐 손상 유발 성분 검출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집중력 향상 등을 목적으로 유행하는 '코 흡입 에너지바' 일부 제품에서 폐 손상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시중에 판매 중인 코 흡입 에너지바 10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특히 1개 제품에서 인체 흡입 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액상형 담배 내 첨가 금지가 권고된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검출됐습니다. 해당 물질은 흡입 시 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03-25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광양 경제 구조 바꿔 '호남 제1 부자도시'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각 지역 경선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양시장 예비 후보로 나선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과 함께 광양시의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성현 전 사장 : 예 반갑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셨는데요. 출마 결심 배경과 이유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2026-03-24
  • 헌재, '재판소원' 첫 판단...전원재판부 회부 0건·각하 26건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진행된 사전심사에서 26건을 줄줄이 각하했습니다. 헌재는 지정재판부가 일부 재판소원 사건에 대한 사전심사를 진행한 결과, 재판취소 사건 26건을 각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재판소원은 법원의 확정 판결을 헌재가 다시 판단하는 제도입니다. 이날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 이후 사건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전날인 23일 자정 기준으로 모두 153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3-24
  • 대선 후 택시기사에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고 대답 없자 폭행한 20대
    지난해 대선 이후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탄 뒤 기사에게 투표 여부와 정치 성향을 물은 뒤 폭력을 행사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은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특수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8일 새벽 5시 반쯤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 탄 뒤 경남 김해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기사 B씨에게 "투표하셨습니까. 파랑이냐, 빨강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B씨가 답변
    2026-03-24
  • 부도 위기 몰리자 잠든 아내 흉기로 공격한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부도 위기에 몰리자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가장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24일 자신이 임원으로 재직 중이던 식자재 마트가 부도 위기에 몰리자, 불안에 시달리던 끝에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50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2년을 명했습니다. A씨는 채권자들이 자신과 가족을 해칠 것이라는 불안감에 빠져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3일 대구 수성구의 자택에서 자고 있던 아내
    2026-03-24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살 김동환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50대 남성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24일 오후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김동환(49)의 이름, 나이, 사진을 부산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공개요건인 범죄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공공의 이익에 모두 해당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신상정보 게시 기한은 오는 4월 23일까지입니다. 김동환은 지난 17일 오
    2026-03-24
  • 여성에 퇴짜맞자 'XX' ...욕설 입모양 담긴 홍보영상 올린 제주청년센터
    제주청년센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홍보 영상이 성차별 등 논란 속에 확산되며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4일 인스타그램과 엑스(X) 등에는 "제주도 청년에게 여성은 성희롱과 치근덕 대상인가요" 라는 등 최근 제주청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게시물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제주청년센터 동아리 멤버 모집 홍보 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여성 직원을 등장시키고서는 가요 '담배가게 아가씨'를 개사해 "제주청년센터에는 아가씨가 이쁘다네" "온 제주 청년들이
    2026-03-24
  • 16개월 치 월세 밀려놓고 따지는 집주인 죽이려 한 40대, '징역 16년' 선고
    밀린 월세를 독촉하던 집주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부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8일 경남 김해시 한 주택에서 임대인인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16개월분 상당의 월세를 미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B씨가 밀린 월세를 독촉하고, 자신이 사는 곳으로 따라 들어오자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거실 탁자 위에 올려 뒀습니다.
    2026-03-24
  • "사람 돕기 좋아했던 엄마"…'뇌사' 70대, 장기 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
    평소 타인을 돕기 좋아했던 7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71살 공말수 씨가 지난달 6일 부산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나누고 떠났습니다. 공씨는 지난달 4일 일을 마치고 자택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평소 남을 돕기 좋아했던 고인이 삶의 끝에서도 다른 생명을 살리길 원했을 것으로 생각해 장기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공씨는 주말이면 절
    2026-03-24
  • 박병규 구청장 "기업 유치? 주문 외운다고 되는 게 아냐"[와이드이슈]
    광주 광산구가 산업 위기 속에서 기존의 기업 유치 중심 정책을 넘어 구조적인 일자리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경제 상황과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대유위니아 사태와 금호타이어 화재와 관련해 "화재가 진화되고 나서 저희가 주력했던 것은 공장 정상화와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지원 성과에 대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한민국 제1호, 광산구가 1호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지원 혜택들이 이
    2026-03-23
  • 박병규 광산구청장, "광산구 변화 완성하고 민선9기 도약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통합특별시장 예비 경선을 시작으로 광주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에도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박병규 광산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반갑습니다.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셨다고 들었는데요. 광산구청
    2026-03-23
  • 박병규 구청장 "통합특별시 출범, 재정·자치 분권, 제대로 구현 기대"[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자치권과 재정권 강화를 둘러싼 논의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과 자치분권 논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통합에 대해 "사실 시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다 찬성을 하는 것 같다. 긍정적인 것이고 저 역시 마찬가지로 시도 통합에 대해서 가장 빠른 입장을 냈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자치권과 재정권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화두가 된 것은 자치분권
    2026-03-23
  • '장남·장녀만 가족수당, 외조부모 사망 시 지원 제외'…인권위 "차별"
    직원의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弔事) 용품을 지급하고 외조부모 사망 땐 지급하지 않은 기업의 행위는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23일 인권위에 따르면 공사 직원 A씨는 회사가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 용품을 지급하는 등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 가족관계를 달리 취급한다며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이 회사는 장남·장녀에게는 부모와의 실제 동거 여부와 무관하게 1인당 월 2만 원의 가족수당을 지급하면서 차남에게는 동거하는 경우에만 가족수당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공사는 장남·
    2026-03-23
  • 올해도 만개한 화엄사 홍매화...사진 콘테스트 4월 5일까지 연장
    화엄사는 22일 '제6회 구례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접수 기간을 오는 4월 5일까지로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지리산 해발 약 450m에 자리해 있습니다. 일교차와 바람·습도 때문에 경남 양산 통도사 자장매나 전남 순천 선암사 선암매보다 개화와 만개 시기가 다소 늦습니다. 올해 홍매화는 지난 6일 첫 꽃망울을 터뜨린 이후 약 3주 만인 이날 오전 만개해 화엄사 경내를 붉은 봄빛으로 물들였습니다. 최근 10년간 평균 개화 시기는 3월 10일 전후, 만개 시기는 3월
    2026-03-23
  • 압구정 백화점 숨어 들어가 의류·잡화 1,500만 원어치 훔친 40대 미국인
    서울 압구정동의 한 백화점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외국인이 같은 날 다시 현장을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쯤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백화점이 개점하기 직전, 직원용 출입구를 통해 몰래 건물 안으로 들어가 의류와 가방, 선글라스 등 약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A씨는 범행 약 3시간 뒤인 낮 12시 40분쯤 다시 해당 백화점을
    2026-03-23
  •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한 60대 구속...이틀 전에도 신고해 '분리 조치'
    사실혼 관계인 여성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쯤 부천시 오정구 한 다가구주택에서 사실혼 관계인 50대 여성 B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범행 이후 36분 만에 112에 연락해 자수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집 안에 있던 둔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범행 이틀 전인 지난 18일에도 같은 장
    2026-03-23
  • 부산 남구서 공무원 부친상 문자가 주민 2,000명에 대거 발송...왜?
    부산 남구청에서 공무원 가족의 부고 문자를 주민 수천 명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 직원이 동료 공무원의 부친상 부고 문자를 내부 직원들에게 보내는 과정에서 주민에게도 대량 발송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행정 전화 시스템으로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이 담긴 부고 문자가 총 3,342명에게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무원 900여 명을 제외하면 구청에서 비상 연락망으로 관리하는 단체원이나 방재 단원 등 2,000여 명에게 추가로 발송된 것입니다. 문자를 받은 한
    2026-03-23
  • 승무원 교통사고에 '방콕→부산' 에어부산 여객기 15시간 지연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승무원이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15시간가량 지연될 예정입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시간 이날 오전 0시 55분쯤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승객 231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BX726편 여객기가 현재까지 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당 여객기 승무원들이 호텔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승객은 사전 안내가 부족해 공항에서 장시간 불편하게 대기했다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에
    2026-03-23
  • ACC, "아시아 문화의 모든 것, 기증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문화박물관 소장품으로 활용할 아시아 문화 관련 자료를 연중 기증받고 있습니다. 기증 대상은 아시아 문화와 관련한 것으로 문화적 가치가 높고, 활용성이 좋은 실물 자료입니다. 아시아의 전통문화, 의복, 식생활, 음악 및 공연, 공예와 예술, 종교, 신화·설화, 도시 문화, 건축, 세계유산 등 다양한 주제의 자료가 포함됩니다. 시민·단체가 기증 의사를 밝힌 자료는 ACC가 연구 및 전시, 교육 등의 활용성과 보존 가치를 평가해 수증하게 됩니다. 기증받은 자료는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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