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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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지지율 67%...3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습니다.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동률을 기록한 뒤 직전 조사인 둘째
    2026-03-20
  • 아시아 실험영화 한눈에… ACC '필름앤비디오' 전시 개막
    아시아 실험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ACC 필름앤비디오-아시아의 장치들' 전시가 오는 9월 2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31명의 작가가 참여해 64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옥희 감독의 미공개 필름 '세 개의 거울' 등 복원 작품도 처음 공개됩니다. 이와 함께 봉준호 감독의 초기 단편과 함께 아시아 각 지역의 역사와 사회를 담은 다양한 영상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2026-03-20
  • 김대중 전남교육감 "AI 교육·광주전남 통합으로 지역교육의 새 전환점"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부터 학생 지원 정책, 그리고 교육 통합의 방향까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전남교육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네, 먼저 전남 교육의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전남 교육 정책의 핵심 방향과 정책이 궁금하고요. 예년과 비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
    2026-03-19
  • 화물차서 빠진 바퀴가 버스 운전석 덮쳐...기사 대신한 승객이 2차 사고 막아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져 반대편의 버스를 덮치면서 기사가 사망한 사고 당시 한 승객이 운전대를 대신 잡아 2차 사고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쯤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방향 포승분기점 부근에서 7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에서 바퀴가 이탈해 반대 차로인 무안 방향의 시외버스(고양~군산)의 운전석 쪽 앞 유리로 날아드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바퀴에 맞은 50대 버스 운전기사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또,
    2026-03-19
  • 동료 기장 "피해자는 부기장 평가와 무관…카르텔 주장은 피해 망상"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하는 등 동료 4명을 살해하려고 계획했던 '기장 살인사건'과 관련해 해당 항공사 동료 기장들은 "숨진 기장은 피의자와 비행을 몇 번 한 것 외에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1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현직 항공사 기장 A씨는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장 A씨는 이 사건 피의자인 부기장 김씨와 비행 경험과 조종사 정기 평가를 함께 받았던 경험이 있고 살해당한 기장과도 인연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김씨가 2022년 3월 국내선 비행을 함께 한 적이 있고 2020년에는 시뮬
    2026-03-19
  • 국세청, 집 살 때 '사업자 대출' 전수 검증한다..."엄정 대응" 예고
    국세청이 주택 구입 시 사업자 대출을 자금 조달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전수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분석에 따르면 주택 취득 과정에서 제출된 자금조달 계획서상 사업자 대출을 포함하는 '그 밖의 대출'은 지난해 하반기 2조 3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준입니다. 올해 2월부터는 사업자 대출 금액을 자금조달계획서에 사업자 대출 금액을 별도로 기재하도록 개정됐
    2026-03-19
  • 李 대통령 "고용유연성, 노동자 수용할지가 중요...희생 강요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고용유연성 문제와 관련해 사회안전망 강화를 전제로 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큰 방향 중 하나는 노동자들이 기업이 원하는 고용유연성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라면서도 "(고용의 유연성은) 강제할 수 없고 부당하다"며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하는 건 옳지 않다,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고가 죽음이다' 이런
    2026-03-19
  • [영상]"날 컷오프 할 사람은 충북도민뿐"…김영환 충북도지사 삭발 항의
    국민의힘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9일 항의 차원의 삭발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이용원으로 향한다"면서 삭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부나방의 정치>라며 "민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감히 누구의 목을 치려 하는가. 나를 컷오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를 알지 못한 채 부화뇌동하며 부나방 같은 날갯짓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우리
    2026-03-19
  • 네이버,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기사 댓글 닫는다
    네이버가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섹션 기사 댓글을 제한하고 클린봇 기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는 지방선거 섹션을 선보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3일까지 정치·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또한 전체 댓글 모음 영역에서는 최신순 정렬만 제공됩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본인 확인을 거친 계정은 기사당 댓글을 최대 3개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거 섹션·댓글 정책 변경은 이날 오후 5시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또한
    2026-03-19
  • 민형배 의원 "20조 원 중 80% 투자...'투자자 광주·전남' 개념서 출발"[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핵심 재원인 20조 원 지원금을 단순 보조금이 아닌 '투자 자본'으로 활용해 초첨단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 재정 운용 방향과 관련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새로운 투자 모델을 강조했습니다. 민 의원은 "이 개념은 기본적으로 광주·전남은 투자자, 그러니까 투자자 광주·전남이라고 하는 개념에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기업 유치 방식에 대해 "우
    2026-03-19
  • 민형배 의원 "모든 의사결정 중심은 시민...시민 추천제까지 도입할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행정'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직접민주주의 강화 방안의 취지와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에 대해 "앞으로 통합 특별시의 책임을 맡게 된다면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을 시민들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의사결정에 따라서 나타나는 이익을 시민들에게 돌리겠다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
    2026-03-19
  •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전남 통합, 시민주권 기반 투자형 성장으로 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후보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부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경선 토론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26-03-18
  • 93세 기초수급자 어르신, 알뜰히 모은 1천만 원 이웃과 아이들에 선뜻 내놓아
    90대 고령의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 어려운 형편에도 꾸준히 모아온 돈을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쾌척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 입암동에 거주하는 한매자 어르신이 시청을 방문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어르신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보육원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성금은 강릉보육원 보호아동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됐습니다. 강릉시는 향후 관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매자 어르
    2026-03-18
  • '아이 제압·소변 지연' 논란...검찰 "학대 아냐" 어린이집 교사 손 들어줘
    아동에게 과도한 훈육 행위를 가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넘겨진 어린이집 교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6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으로 송치된 30대 여성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친구와 다투던 원생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통을 껴안아 제압하고, 소변이 마렵다는 말을 무시하는 등 아동학대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습니다. 학부모 측은 A씨가 과한 훈육 행위를 하며 아이가 옷에 소변을 봤음에도 즉시 옷을 갈아입히지 않고 사과부터 시켜 수치
    2026-03-18
  • 30대 친모, 3살 딸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유기…딸 추정 사체 발굴 중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와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 유기 혐의로 30대 남성 B씨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2020년 2월 당시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C양의 친부와 떨어져 C양과 단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C양이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숨져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
    2026-03-18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 밀려 찾아간 집주인이 신고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8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70대 A씨와 아들 30대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모자는 지난달 월세를 내지 않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집주인이 이 아파트를 찾았다가 이들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전기와 수도요금도 지난 1월부터 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요금 체납 등 위기징후를 토대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으나 A씨의 경우 3개월 이상 체납되
    2026-03-18
  • 강훈식 "UAE,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2,400만배럴 긴급 도입"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비상 상황 속에서 아랍에미리트(UAE)는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를 방문하고 돌아온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No.1 Priority)'이라고 분명히 약속해줬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언제든 UAE를 통해 원유를 긴급 구매하도록 합의했다"며 "이에 총 1,800만 배
    2026-03-18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청년 정착, 주거·소득·판로까지 종합 지원 필요해"[와이드이슈]
    전남의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 유입을 넘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청년 정책의 핵심이 단편적 지원이 아닌 전방위적 지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청년들이 제일 원하고 있었던 부분은"이라며 운을 떼고 "청년들이 여기(신안에) 돌아올 때 자본이 많지 않다"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짚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도 떨어지고, 어떻게 판매를 할까 하는 그런
    2026-03-18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국 자치단체 모델 돼"[와이드이슈]
    전남 신안군이 추진해 온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지역 성장과 주민 소득 창출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핵심 정책 성과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특히 신안군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그동안 해 왔던 것들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라며 정책의 중심축이 에너지 사업에 있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 " 2018년부터 8년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추진해 오면서 커다란 성과를 지금 이뤄
    2026-03-18
  • 항공사 기장 죽인 50대 전직 부기장 "3년 전부터 4명 살해 계획"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범행 14시간 만에 검거된 전 항공사 부기장 50대 남성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며 수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추가 살인 계획도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울산에서 검거된 전직 부기장 50대 김모씨는 부산진경찰서에 압송된 직후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억울하게 인생이 파멸했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범행은 3년 전부터 계획했고 4명을 살해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새벽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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