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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공항 통합은 시도가 결정" 재확인.. 갈등 확산
    【 앵커멘트 】 무안과 광주공항의 통합이 좀처럼 진척되지 않는 이유는 국토부가 시도의 '합의'로 통합 시기를 결정하도록 해놨기 때문입니다. 다음 달 확정되는 5차 공항기본계획에도 시도 합의가 우선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국토부가 갈등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과 광주공항의 통합 시기는 시도가 합의한다" CG 지난 2011년 국토부의 제4차 공항기본계획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다음 달 확정되는 5차 계획에도 해당 문구가
    2016-02-23
  • 급식 회계 '멋대로' 영양사 중징계
    【 앵커멘트 】 광주시내 일부 고등학교 영양사들이 식재료 값을 10배나 부풀려 지급한 뒤 차액 만큼 다른 식재료를 납품받은 사실이 드러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비리 의혹과 함께 멋대로 식단을 변경해 학생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교생 천여 명이 재학 중인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굡니다. CG/ 이 학교 영양사는 지난해 9월, 실수로 1킬로그램에 3천 원 정도인 찹쌀을 10배 값인 3만여 원씩에 샀습니다./ 이후 납품업체에 과다 지급된 6백여 만 원을
    2016-02-23
  • '총장 불신임투표' 추진, 순천대 다시 내홍
    【 앵커멘트 】 교육부의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에 대한 순천대 교수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총장 불신임투표까지 추진하면서 순천대가 또 다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 교수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총장 불신임투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교수전체회의가 소집됐기 때문입니다. 교수회에 사전 협의를 구하던 관례를 깨고 최근 보직처장들이 총장 뜻대로 임명되면서 총장에 대한 불만과 불신은 더욱 커졌습니다.
    2016-02-23
  • '메이드 인 차이나' 자동차까지..
    【 앵커멘트 】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산의 국내 시장 공략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의류와 휴대전화에 이어 중국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광주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중국 자동차 생산 4위 업체인 '북경자동차'그룹의 차를 수입하는 대리점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판매하는 차종은 미니 트럭과 미니밴 두 종류입니다. 지난 두 달간 계약 물량이 10대도 안 되지만, 가격을 무기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6-02-23
  • '슈퍼 엘리뇨' 효과...5월 폭염특보 가능성도
    【 앵커멘트 】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크게 높아지는 슈퍼엘리뇨의 영향으로 올 겨울 우리 지역은 평년보다 포근한 기온에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올 봄에도 기온이 크게 올라 사상 처음으로 5월에 폭염특보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2월 중순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옷차림이 가볍습니다. ▶ 싱크 : 임명류/ 관광객 (지난 12월 20일) - ""추울 줄 알고 왔
    2016-02-23
  • 광주 미취학*장기결석 66명..소재 확인
    광주 지역 내 미취학*장기결석 아동이 모두 66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미취학 또는 장기결석아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미취학 아동은 23명, 장기결석 아동은 초등학생 11명과 중학생 32명 등 43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대부분 다른 지역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해외 출국 등으로 나타났고 장기결석 아동 중 특수절도 혐의로 수배 중인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재가 확인됐습니다.
    2016-02-23
  • '원안 중심'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반대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원안 중심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반대를 위한 시민회의를 결성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3차례의 연석 회의를 거쳐 저심도 방식 건설 반대와 임기 내 착공 연기를 요구했으나, 광주시와 시의회가 원안 중심인 지하 설계 위주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합의했다면서 앞으로 도시철도 2호선 원점 재검토를 위한 시민회의를 결성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반대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내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광주시의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2016-02-23
  • 박지원 입당 가능성 시사..거취 촉각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이후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총선 전 입당 가능성을 내비쳐 거취가 주목됩니다. 박 의원은 무소속의 길을 가려고 생각한다면서도 정치는 생물이고 선거가 50일 남았으니 어떤 정당을 선택해서 집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어떤 당을 선택하는 것이 선거에 훨씬 유리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그동안 입장과 달리 입당을 고심하고 있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2016-02-23
  • 정의당, "정치연합 제안해 야권승리 개척할 것"
    정의당이 민생과 정권교체를 위한 정치연합을 다시 제안하며 야권승리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정권교체를 하려면 총선 승리가 필수적인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현상 유지에만 목표를 두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조업이 강한 호남,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호남 등 4대 분야의 호남공약 20개를 발표했습니다.
    2016-02-23
  • 서구갑 김재두ㆍ목포 배종호 출마선언
    국민의 당 김재두 대변인과 배종호 예비후보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재두 대변인은 지식정보시대에 뒤지지 않기 위해 광주 서구에 국회도서관 광주분관을 유치하는 등 서구를 지식정보의 메카로 키워나가겠다며 서구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목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배종호 예비후보도 목포의 기득권 정치를 무너뜨리고 특화조선, 해양수산 융복합벨트 등으로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강화해 목포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2-23
  • '몰카'이용해 사기도박 벌인 일당 검거
    몰래카메라 등을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술집에서 카드를 이용해 이른바 바둑이 도박을 하면서 천장에 미리 설치해둔 몰래카메라로 상대방의 패를 확인해 공범에게 알려주는 방법을 써 36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남 모 씨 등 세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2-23
  • 허재호 前 회장 부동산 등 공매 처분 완료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은닉 부동산과 압류 미술품들이 모두 처분됐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허 전 회장의 숨겨진 토지로 확인돼 압류한 경기도 오포 땅 6만 6천115㎡를 지난해 112억 원에 처분했고 압류한 미술품 107점도 2억 3천여만 원에 모두 팔려 114억 3천여 만 원을 국세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허 전 회장의 남은 체납 국세 100여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채권 등을 파악 중입니다.
    2016-02-23
  • 광주시 공무원노조, 부당노동행위 행자부 고소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상급단체 가입을 위한 투표를 방해했다며 행정자치부를 고소했습니다. 광주시공무원노조는 시 공무원노조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가입을 위한 투표에 대해 행정자치부가 공문 등을 통해 방해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며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행자부는 지난 19일 비합법단체인 전공노 가입을 위한 조합활동은 모두 위법행위라는 공문을 광주시에 보냈습니다.
    2016-02-23
  • 정박 중 선박에서 양식장 기자재 훔쳐
    선착장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수천만 원 가량의 양식장 기자재를 훔친 50대 양식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진도군 고군면 일대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양식장용 그물과 밧줄, 발전기 등 수천만 원 가량의 기자재를 훔친 혐의로 54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해남에 사는 임 씨는 밤 늦게 자신의 어선을 타고 바다를 건너가 정박 중인 배에 침입했으며 훔친 기자재 일부는 자신의 양식장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2-23
  • 영산강*섬진강 수계 환경오염 행위 단속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광주시, 전라남도와 함께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에 들어갔습니다. 환경청은 오는 28일까지 영산강과 섬진강 일원의 환경감시 벨트와 광역상수원 주변 지역의 산업폐수 시설 그리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50여 곳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행위 점검에 나섰습니다. 환경청은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배출 허용기준을 위반한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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