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회계 '멋대로' 영양사 중징계
【 앵커멘트 】 광주시내 일부 고등학교 영양사들이 식재료 값을 10배나 부풀려 지급한 뒤 차액 만큼 다른 식재료를 납품받은 사실이 드러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비리 의혹과 함께 멋대로 식단을 변경해 학생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교생 천여 명이 재학 중인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굡니다. CG/ 이 학교 영양사는 지난해 9월, 실수로 1킬로그램에 3천 원 정도인 찹쌀을 10배 값인 3만여 원씩에 샀습니다./ 이후 납품업체에 과다 지급된 6백여 만 원을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