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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80대 노부부, 스스로 목숨 끊어
    【 앵커멘트 】 장흥 한 시골마을에 사는 80대 노부부가 투병생활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금슬좋은 부부로 알려졌는데, 남편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흥읍의 한 주택 방 안에서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오늘 아침 9시쯤. 나란히 누워있는 노부부 옆에는 항아리에 담겨 타다 남은 숯이 놓여있었습니다. // ▶ 스탠딩 : 이경민 - "평소에는 항상 열려있던 쪽문이 잠겨있는 걸 이
    2016-02-22
  • 공천심사 신청 마감…광주ㆍ전남 대결구도 '윤곽'
    【 앵커멘트 】 각 당의 공천신청이 끝나면서 야권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광주전남 선거구의 대진표가 차츰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입인사들이 몰린 선거구와 전현직 의원들이 경합을 벌이게 된 선거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선거구 획정과 전략공천이 남은 변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우선 영입인사들과 현역의원이 대결하는 선거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G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사인 오기형 변호사는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동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강운
    2016-02-22
  • 독감 유행 '최고조'.. 새학기 일선 학교 '비상'
    【 앵커멘트 】 광주의 독감 유행수준이 최고 수준으로 올라간 가운데 병원마다 환자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개학과 입학이 코앞이라 일선 학교와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이 아동전문병원에는 휴일이었던 어제 하루 40명이 넘는 독감의심환자가 몰렸습니다. 환자가 넘쳐나다보니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독감에 걸린 경우도 적지않습니다. ▶ 인터뷰 : 김미선 / 광주시 금호동 - "둘째는 기침을 많이 하고 열이
    2016-02-22
  • 고흥에 작은영화관 개장..군민들 환호
    【 앵커멘트 】 전국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고흥에 개봉작을 상영하는 작은영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20년 만에 극장을 찾은 주민들은 옛 추억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읍내영화관이 문이 닫은지 20년 만에 고흥에 최신 개봉작을 볼 수 있는 극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상영관 수는 한 개, 관람석도 100석도 되지 않지만 영화를 보러 온 주민들의 감회는 남다릅니다. ▶ 인터뷰 : 송순심 / 고흥군 고흥읍 - "고흥에 영화관이 없었을 때는 다른 지
    2016-02-22
  • '인사 청탁' 경찰 3명 파면, 해임 등 중징계
    경찰관들이 인사 청탁 명목으로 뇌물을 주고받으려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관련 경찰관 3명이 파면 등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승진 인사와 관련해 뇌물을 주고받으려 한 경찰관 3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청탁을 알선한 순천경찰서 경위는 파면, 청탁을 받은 경위는 해임하고 3백만 원을 건네려 한 모 경장에게는 정직 2개월을 내렸습니다. 승진 청탁을 한 경찰관은 평소 알고지내던 경찰 간부를 통해 돈을 전달하려고 했다가 현장을 덮친 감찰반에 적발됐습니다.
    2016-02-22
  • 개성공단 폐쇄, 광주 24곳 교복 착용 차질
    광주지역 24개 학교가 개성공단 폐쇄로 인해 교복을 제때 납품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개성공단에서 교복을 생산해온 '형지엘리트'와 학교주관 교복 구매 계약을 한 학교는 모두 24곳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내일 시*도교육청 담당자회의에서 해당 중*고등학교의 교복착용 시기를 5월까지 연기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6-02-22
  • 고속도로에 멧돼지 뛰어들어 차량 충돌
    광주 도심 고속도로에 멧돼지가 뛰어들어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광주시 용봉동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77킬로미터 부근에서 멧돼지 두 마리가 도로로 뛰어 이 중 한 마리가 56살 김 모 씨의 차량과 충돌해 현장에서 죽었습니다. 김 씨의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뒤따르던 차량이 추돌했고 다른 멧돼지 한 마리는 가드레일을 넘어 달아났습니다.
    2016-02-22
  • 박지원ㆍ정동영, 호남 민심잡기 나서
    무소속 박지원 의원과 최근 국민의당에 합류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각각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박 의원은 선거구가 획정되고 여론조사가 본격화되는 3월쯤 야권연대가 가시화되면 통합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며, 자신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지난 8년간 열심히 해 온 것에 대해 지역민들이 알아서 평가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오늘 국민의당 예비후보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북한 궤멸론'을 이야기하고 개성공단 철수를 지지했다며, 김대중ㆍ노무현 두 대통령의 적통은 국민의당이라고 주장했습
    2016-02-22
  • 박준영*장화동 4월 총선 출마 선언
    박준영 민주당 공동대표와 장화동 전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이 4.13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박준영 대표는 정치ㆍ경제ㆍ사회적으로 배척당한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호남정치를 복원하기 위해 고민 끝에 고향인 영암이 포함되는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반토막이 났다고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광주 서구갑에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장화동 예비후보는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정치, 노동이 존중받는 땀의 정치로 화답하겠다며
    2016-02-22
  • 광주지방교정청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광주지방교정청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8시20분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김기현 광주지방교정청장이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청장이 '아내와 딸에게 미안하다. 오랫동안 우울증으로 괴로웠다'는 유서를 남긴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2-22
  • 투병생활 비관 80대 부부 스스로 목숨 끊어
    투병생활을 비관한 80대 부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 안방에서 84살 문 모 씨 부부가 숨져있는 것을 마을 이웃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거동을 못하는 남편에 이어 부인까지 최근 몸이 나빠졌다는 유족의 진술과 집 안에서 숯난로가 피워져 있던 점을 토대로 부부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2-22
  • 광주*전남 대학 학위수여식 잇따라
    광주와 전남 대학들의 학위수여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목포대학교가 오늘 70주년 기념관에서 학사 천백여 명과 석사 162명, 박사 30명에 대한 학위수여식을 가졌으며 동신대도 졸업식을 통해 사회에 진출하는 학생들의 앞날을 축하했습니다.
    2016-02-22
  • 교총, 광주교육청 인사 행정감사 촉구
    한국교총이 광주시교육청 인사에 대해 교육부에 행정감사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은 교육감 당선에 핵심역할을 한 비(非)교장 출신의 측근을 교육국장으로 임명하고, 사립학교 교원 특채 과정에서 점수를 조작해 전교조 소속 교사를 합격시켜 벌금형과 징계를 받은 인사를 신설 학생해양수련원장으로 임명한 광주시교육청 인사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광주와 서울 등 일부 교육청의 반복된 왜곡*측근 인사에 대해 교육부의 행정감사를 촉구했습니다.
    2016-02-22
  • 광주전남기자協-호남대 중국어 교육 협약
    광주전남기자협회가 호남대 공자학원과 기자들의 중국어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장필수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장과 장석주 호남대 공자학원 원장은 호남대공자학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3개월 과정의 중국어회화 기자특별반과 중국 바로알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016-02-22
  • 쌍꺼풀 수술 뒤 출혈 무시, 의사 '의료 과실'
    쌍꺼풀 수술 뒤 출혈이 발생했는데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의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2014년 50대 여성의 쌍꺼풀 수술을 한 뒤 환자가 출혈과 통증을 호소했지만 주말과 휴일 병원이 쉰다는 이유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의사에 대해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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