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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참상 알린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별세
    80년 5.18의 참상을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씨가 지병으로 숨졌습니다. 지난 25일 지병으로 숨을 거둔 힌츠페터 씨는 1980년 5.18 당시 독일 제1 공영방송 제1공영방송 ARD-NDR의 일본특파원으로 근무하며 목숨을 걸고 광주의 상황을 취재해 가장 먼저 세계에 전했고, 1980년 이후에는 전두환 정권의 폭압을 알렸습니다. 광주시는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광주에 묻히길 바라던 힌츠페터 씨의 뜻에 따라 손톱과 머리카락, 또 유해 일부를 망월동 구묘역에 안장하는 문제를 5월 단체들과 협의할 계획입
    2016-02-02
  • 누리과정 예비비, 광주 0 전남은 86억
    어린이집 누리예산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정부의 목적예비비 지원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누리예산으로 쓰일 목적예비비 지원액을 의결하면서 어린이집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광주와 전북, 강원, 서울, 경기 5개 교육청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집 예산 5개월 분을 편성해 내일 도의회 의결을 앞둔 전남은 172억 원의 목적 예비비의 절반인 86억 원만 지원됩니다.
    2016-02-02
  • 숭의학원 임원 7명 효력정지 '부당'
    광주시교육청이 사립학교법 위반으로 학교법인 숭의학원 임원 7명에 대해 이사 해임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가처분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해임으로 인해 이사들에게 생길 손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고 이사직 유지를 인정한다고 해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숭의학원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사립학교법을 위반했다며 숭의학원 박 모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 6명과 감사 등 7명을 해임하고 광주지검에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016-02-02
  • 아셈 문화장관회의 실무회의 열려
    오는 6월 광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문화장관 회의를 위한 준비회의가 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와 창조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문화장관회의를 준비하는 실무회의에는 53개 아셈 회원국 고위 관료 100여 명이 참석해 문화장관회의 안건과 일정, 세션별 의장국, 차기 문화장관회의 개최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1996년 출범한 아셈은 아시아 유럽을 잇는 지역 협력체로 2년마다 정상회의와 장관회의 등이 개최됩니다.
    2016-02-02
  •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신설
    서울지검에 이어 광주지검에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가 신설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성폭력과 아동학대 등 여성과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에 신속하고 적절한 수사와 피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여성아동범죄조사부를 신설하고, 오늘 첫 업무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여성아동 범죄 전담 부서는 지난 2011년 서울지검에 처음 설치된 뒤 올해 전국 두번째로 광주와 대구에 신설됐습니다.
    2016-02-02
  • 함평 주택*구례 폐차장 화재 잇따라
    함평과 구례에서 화재가 잇따라 수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함평군 손불면 77살 박 모 씨의 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건물 내부 3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 반쯤에는 구례군 구례읍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야적장에 있던 폐고철 등을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16-02-02
  • 대인예술야시장,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
    광주 대인예술夜시장이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매달 두 차례씩,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운영하던 대인예술야시장을 올해 첫 야시장이 열리는 오는 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하루만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설장보고, 별장보고'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첫 번 야시장에서는 설 대목을 앞두고 야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거리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6-02-02
  • 피아노 교재 훔친 학원강사 붙잡혀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 피아노 교재를 훔친 학원강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0일 광주시 진월동의 한 대학교 사물함에서 피아노 교습 책 40권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아노학원 강사 2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2-02
  • 외국인여성 고용 성매매업소 적발
    광주 서부경찰서는 태국인 여성 두 명을 고용해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스마트앱으로 회원을 모집해 업소를 운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2-02
  • 설 연휴 광주 시내 곳곳 민속놀이 체험행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광주시내 곳곳에서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펼쳐집니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오는 6일부터 닷새 동안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이 열리고, 같은 기간 시립민속박물관에서도 3년의 풍파를 막아준다는 부적 '삼재부'와 만사형통을 염원하는 '원숭이 문양' 찍기 체험마당이 마련됩니다. 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6일 오후 심청전을 재구성한 전통 마당극 '떴다 심봉사'를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2016-02-0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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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함평서 무단횡단하던 40대 차에 치여 숨져
    함평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젯 밤 11시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9살 박 모 씨가 35살 김 모 씨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을 하던 박 씨를 김 씨가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2-02
  • <160202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F1 경주장 어쩌나") 활용 방안 '막막' 수천억 원을 들인 F1경주장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관광객과 기업 유치 효과는 낮았고 활용 방안은 여전히 막막한 상황입니다. 여>창당 vs 선거체제 가동...(본격 세 대결) 국민의당이 오늘 창당 대회를 열어 세몰이에 나서고 더민주는 선거체제 가동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호남을 두고 세 대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남>(포트홀 피해 속출)...운전자들 '속앓이' 도로에 깊게 패인 포트홀을 지나던 차량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보상규정
    2016-02-02
  • '빚더미 F1 경주장' 활용방안 여전히 막막
    【 앵커멘트 】 남>수천억 원이나 든 영암 F1 경주장, 만성적인 적자와 개최권료 부담으로 3년째 F1대회를 열지 못하면서 올해도 골칫덩이가 될 전망입니다. 여>경기장 활용도가 낮고, 연관 산업 육성도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활용 방안이 여전히 막막한 상황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영암 F1 경주장은 27개 국내외 대회가 열려 1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습니다. 국제대회는 3개에 그쳤는데 그나마도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몇 개국만 참가했습니다. 이에 비해 같은 영암
    2016-02-02
  • (모닝)'국민의당' 세력화 집중..'더민주' 선거체제 돌입
    【 앵커멘트 】 지역의 각 정치세력을 흡수한 '국민의당'이 오늘 창당대회를 열어 세몰이에 나서고, 지난 주말 광주를 찾아 민심을 들었던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체제 가동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호남 텃밭을 두고 양 당의 본격적인 세 대결이 예상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와 박주선 의원 등 호남 신당 세력을 잇따라 품은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원외 정당인 '민주당'과도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남 세력을 기반으로 한 세력화에 속도가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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