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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관람객 20만 명 돌파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관람객 수가 개막 일주일 만에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하루 만 2천90명이 박람회를 다녀갔으며 지난 17일 개막한 이후 오늘까지 누적 관람객 수가 21만 6백 명로 집계했습니다. 조직위는 홀로그램 공연인 '뱀부쇼'가 큰 인기를 끌면서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으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관람객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5-09-24
  • 광주시, 자살률 2년 연속 전국 최하위권
    광주시 자살률이 2년연속 전국 16개 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광주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수는 23.8명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시는 이같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자살 위기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결해 주는 생명지킴이 1만여 명을 양성하고, 자살예방전문가 350여 명을 양성하는 등 자살예방 인프라 확대에 나설 방침입니다.
    2015-09-24
  • 실종 장애 여성 6개월간 숨겨둔 60대 붙잡혀
    실종신고가 된 장애인 여성을 6개월 동안 숨겨둔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영암의 한 돼지농장에 실종 신고된 지적장애인 40살 박 모 씨를 데리고 있으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광주 중흥동 자신의 집에 박 씨를 숨겨둔 혐의로 6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박 씨가 가출한 뒤 만난 남성을 고용해 일을 시켰는데, 박 씨가 집으로 돌아가면 함께 그만둘 것을 걱정해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
    2015-09-24
  • 박지원 "혁신안 수용 거부..총선 출마할 것"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혁신위원회의 인적쇄신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하급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후보자를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한 혁신안에 동의할 수 없고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해선 당에서 자신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정치는 생물이니까 모르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2015-09-24
  •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기관장 10곳 주소는 '서울'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기관의 기관장 상당수가 아직도 주소를 수도권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주홍 의원이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전과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10개 기관이 광주나 나주에 관사를 두고 있지만, 기관장들의 주소는 여전히 수도권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농어촌공사와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4개 공공기관의 기관장은 주소를 관사가 있는 광주와 화순, 나주로 옮겼습니다.
    2015-09-24
  • 기름값 아끼려 냉동탑차 온도 기록 세탁한 업자 적발
    연료비를 아끼기 위해 냉동탑차의 온도를 조작해 냉동식품을 유통해온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냉동탑차의 냉각장치를 끈 채 2백64억 원 상당의 냉동식품 684톤을 대형마트나 학교, 병원 등에 유통한 혐의로 물류회사 대표 61살 김 모 씨 등 3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기름 값을 아끼기 위해 냉동탑차에 온도 조작이 가능한 이른바 '똑딱이'를 설치하고 운송 과정에서 냉동상태가 유지된 것처럼 온도 기록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9-24
  • 목포해양대 실습선에서 대학생 실종
    실습 항해를 나갔던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에서 대학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쯤 목포시 외달도 서쪽 해상에서 목포해양대 실습선 새유달호에 타고 있던 3학년 김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실습선에는 실습생 89명 등 모두 116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상악화로 어젯밤 정박해 있다 오늘 대학 부두로 복귀할 예정이었습니다.
    2015-09-24
  • 불법 도박사이트 제작자.운영자 무더기 적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해온 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제작한 36살 박 모 씨와 운영자 28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직원 20명을 불구속 입건 했습니다. 도박 사이트 제작자 박 씨는 1억 원을 받고 미국에 서버를 둔 도박 사이트 20여 개를 제작해줬고, 운영자 이 씨는 회원 3천여 명을 모집해 120억 원대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5-09-24
  • 조선대 개교 69주년 기념식
    조선대학교가 개교 69주년 기념식을 갖고 '학생 중심의 대학,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교직원과 학생, 동문들이 함께한 가운데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서재홍 조선대총장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이은 정부의 대학지원사업과 외국인 전담대학,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치 등 남은 과제들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또 대학 발전에 힘쓴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2015-09-24
  • 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추석을 앞두고 사회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철홍 광주전남 주택건설협회장은 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사회소외계층 25세대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전력도 실명위기에 있는 국내외 소외계층 시각장애우 100명에 대한 수술비 2억 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했습니다.
    2015-09-24
  • 단속 한 달 만에 또 성매매 알선한 업주 등 검거
    경찰에 단속된 지 한 달 만에 또 다시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차려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5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우산동에 있는 본인 소유의 건물 4층에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8살 최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초에도 같은 장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했다 경찰에 단속됐던 이들은 신원이 확인된 손님만 예약을 받아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9-24
  • 탱크로리 차량 10미터 아래로 추락...1명 다쳐
    오늘 오전 8시쯤 함평군 대동면 향교리의 한 도로에서 57살 장 모 씨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이 10미터 아래 저수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5-09-24
  • 전남 식육판매장 축산물 기준 적합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가 도내 식육판매장의 소와 돼지고기를 특별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검사는 전남 22개 시군의 식육판매업 등 56곳을 대상으로 소와 돼지고기 식육, 포장육 119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세균 수와 대장균 수 등을 검사했는데, 모두 기준치에 적합했습니다.
    2015-09-24
  • 숲 속의 전남’사업으로 산림청장 감사패 받아
    전라남도가 담양에서 개최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 추진 공로로 산림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5천 300억 원을 들여 3만 천 ㏊의 숲을 조성할 계획 아래 해마다 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으며 올해도 440억 원을 들여 경관숲과 소득숲 조성을 위해 756만 그루 나무를 심었습니다.
    2015-09-24
  • 8시 뉴스
    QW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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