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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로 벗어나 해안가에 걸린 화물선 구조
    항로를 이탈해 해안가 자갈밭에 걸린 컨테이선 선박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쯤 해남 화원면 시하도 남쪽 해상에서 천8백 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이 항로를 벗어나 해안가에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경비정과 예인선을 이용해 구조했습니다. 사고 화물선은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중 마주오는 선박을 피하기 위해 변침을 하다 조타기 고장을 일으켰으며 기름 유출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5-09-15
  • 세월호 실종자 수색 감독한 민간 잠수사 징역형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던 민간 잠수사가 동료 잠수사의 사망과 관련해 징역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5월 세월호 실종자 수색 당시 사망한 민간 잠수사 이 모 씨에 대한 안전대책 등의 의무를 소홀히 한 죄가 인정된다며 감독관 역할을 했던 공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공 씨는 해경이 전체적으로 총괄 책임을 지고 작업 현장을 지휘했음에도 자신에게만 책임을 돌렸다며 재판부에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2015-09-15
  • "농어촌공사, 정년퇴직하자 계약직 재채용"
    한국농어촌공사가 정년 퇴직자를 곧바로 계약직으로 다시 채용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올해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농어촌 공사 정규직 출신 퇴직자 3명을 기획조정실 첨단기술사업처와 인재개발원의 1급 계약직으로 다시 고용해 인사 비리를 저질렀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계약직으로 채용된 3명 중 2명은 퇴직 다음날 계약직으로 재임용됐으며, 나머지 한 명도 4월 퇴직 이후 17일 만에 재임용됐습니다.
    2015-09-15
  • kbc 서부시청자위원회 열려
    kbc 서부방송본부시청자위원회가 지역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 해소와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kbc 서부방송본부 시청자위원들은 3/4분기 회의를 갖고 세월호 참사의 교훈에도 불구하고 낚싯배 사고처럼 안전불감증이 여전하고 조선업 불황 등으로 지역 경제의 침체도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의 광역 방송인 kbc가 선도적 역할과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5-09-15
  • 전남관내 북한 이탈주민 580여명 여성이 남성의 3배
    전남에 거주하는 북한이탈 주민 수가 6백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북한이탈 주민은 모두 586명으로 일 년 전보다 18명 늘었고 이 가운데 여성이 434명으로 남성보다 3배 많았습니다. 이들 중 60%는 여수와 목포, 광양에 살고 있는데 전남도는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전남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해 '권역별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5-09-15
  • 주택에서 화재...3천3백만 원 피해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대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해남군 삼산면 57살 김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전제품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3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천장 형광등 쪽에서 누전이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09-15
  • 전당 방문한 여야의원들 "국회차원 지원책 강구하겠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전당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대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교문위 여야의원들은 문화전당의 어린이문화원 등 4개 원을 방문해 개관준비 상황을 들은 뒤 전당이 국민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교문위원장인 박주선 의원은 전당의 연구개발을 맡은 아시아문화원이 출범하는데 문화원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문화개발원 직원들의 고용승계가 안 돼 지역사회에 상당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전당 측에 해결책 마련을
    2015-09-15
  • 폐기 대상 달걀 사들여 제빵공장 납품시킨 업자 검거
    깨지거나 오염물이 묻어 폐기해야할 달걀을 불법으로 유통시킨 업자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폐기 대상 달걀을 섞은 액상 달걀 914톤, 모두 천5백만 개를 광주와 전남북의 제빵공장에 납품한 혐의로 45살 나 모 씨 등 달걀 가공업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양계농과 제빵법인 대표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납품단가를 낮추기 위해 양계장을 돌며 깨지거나 오염물이 묻어 폐기시켜야 할 달걀을 절반 값에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9-15
  • 고병원성 AI 의심오리 발견 살처분
    나주와 강진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오리들이 발견돼 만4천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나주와 강진의 2곳 오리농장에서 출하 전 오리들에 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한 결과 H5형 AI의심 오리들이 발견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오리 만4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즉시 현장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했는데 해당 농장으로부터 500m 이내 관리지역에는 닭과 오리 등의 사육농장이 없어 추가 확산우려는 낮은
    2015-09-15
  • 광주시내버스노조 파업 가결...파업 시기 고민중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을 가결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중 72.4%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하고 앞으로 조합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파업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임금 인상안 의견차가 0.2%p까지 좁혀져 파업 없이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2015-09-15
  • 광주지역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16.9%
    광주지역 사립학교들의 지난해 법정부담금 납부 비율이 16.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문위 윤관석 의원은 광주지역 사립학교법인들이 교직원들의 건강보험료나 사학연금 등으로 내야할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2012년 20.7%, 2013년 18.7%에 이어 지난해에는 16.9%로 해마다 줄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사립학교 6곳은 지난해 법정부담금을 전혀 내지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100% 납부한 학교는 금호중앙중과 금호고, 금파공고 등 죽호학원 4곳과 보문고 등 5개 학교에 불과했습니다.
    2015-09-15
  • 검찰, 보성군수 형량 없이 서면 구형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용부 보성군수에 대해 구체적인 형량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판결해달라'는 서면 구형을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증거에 대한 법원과 검찰의 견해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 유*무죄에 대한 구형을 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이같이 구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 군수의 혐의에 대해 검찰은 애초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법원은 고소인의 재정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2015-09-15
  • 광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7,839원으로 결정
    광주시의 내년 생활임금제 시급이 7천839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생황임금위원회를 열고 올해와 동일한 최저임금의 130%인 7천839원으로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최종 고시했습니다. 생활임금제는 시 본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모든 직접 채용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내년 적용 예상 인원은 386명입니다.
    2015-09-15
  • 광주 지역 위험 통학로 100곳
    광주 시내에서 공사나 차량 통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통학로가 백 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문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학교 주변 통학로 위험 실태조사 결과, 횡단보도 신호등 미설치와 통학로 주변 건물 공사, 보행자 안전공간 미확보 등 광주시내 등하굣길 위험요인이 69개 학교, 94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가 된 통학로들 중 73퍼센트가 초등학교 주변에 몰려 있어 안전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09-15
  • 지스트,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세계 2위
    '지스트' 광주과기원이 영국의 세계 대학평가 기관인 QS의 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지스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킹 압둘라 과기대에 이어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2위에 올랐는데 세계적 명문으로 꼽히는 3위 미국의 칼텍, 4위 프린스턴 대학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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