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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문서 변조해 도선 면제, 해운사 대표 구속
    도선사의 승선 없이 외항 선박을 입항시키고 뒷돈을 챙긴 혐의로 해운사 대표 65살 신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신 씨는 국토해양부가 발행하는 운항선박명세서를 변조해 도선사의 승선 없이 외항 선박을 입항시켜 주고 도선료 3억 5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도선 없이 선박이 입항하면서 대형 선박들이 충돌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09-04
  • 소셜커머스 쿠팡, 광주에 600억 투자협약 체결
    국내 소셜커머스 대표기업인 쿠팡이 광주에 호남권 물류기지를 짓기로 했습니다. 쿠팡은 오는 2017년까지 6백억 원을 투자해 광주 진곡산단 5만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호남권 거점 물류기지를 건설하는 투자협약을 광주시와 체결했습니다. 광주 물류기지가 준공되면 물품 집품과 포장, 검수, 배송 인력 등 1000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5-09-04
  • 野 혁신위 "최고위 폐지하고 대표위 구성해야"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당 최고위원회를 해산하고 지역과 직능별 대표로 구성된 대표위원회로 전환하는 내용의 9차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당 최고위원회 폐지 대안으로 전국 5개 권역별로 시도당 위원장 가운데 뽑힌 권역 대표와 여성과 청년, 노동, 민생 분야의 대표로 구성되는 대표위원회를 제안했습니다. 또 모든 의원에게 지급되는 정책 활동 보조비와 입법활동 보조비에 경쟁, 공개 원리를 도입해 차등 지급하고, 새정치연합부터 특수활동비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5-09-04
  • 정부 연구기관 지역편중 인사 심각
    정부의 국가출연 연구소 기관장의 지역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국회의원은 "MB정부 이후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결정하는 미래부 소관 출연 기관장 71명 중 영남은 37%로 26명인 것에 반해 호남출신은 5명, 7%에 불과해 심각한 지역편중 인사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08년 이후 국가 연구개발 예산배분 자료를 보면 광주는 평균 2%대로 울산을 제외하면 광역시 중 5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해 국가 연구개발 투자의 호남 소외 역시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2015-09-04
  • 광양보건대 총장*처장 사의 표명(모닝)
    광양보건대 노영복 총장과 보직 처장 6명이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습니다. 광양보건대는 최근 발표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사건 등의 영향으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취임한 7명의 관선이사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노 총장의 사퇴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15-09-04
  • 이홍하 씨, 재판부에 구속 집행정지 연장 요청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입원 중인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가 구속 집행정지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치료를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이 씨 측의 요청이 들어옴에 따라 구속 집행정지 만료일인 오는 7일 전남대병원에서 심문 절차를 진행하고 몸 상태를 파악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씨는 지난달 21일 광주 교도소 치료 병실에서 동료 재소자로부터 맞아 현재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항소심 선고일은 다음달 24일입니다.
    2015-09-04
  • F1활성화 위해 보조금지급 추진
    F1국제 자동차경주장의 활성화를 위해 모터스포츠 관련 단체의 육성등에 보조금을 주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를 통해 '국내외 모터스포츠대회 개최 지원'과 ''모터스포츠 관련 국.내외 교류' 그리고 '모터스포츠 관련 단체의 육성 및 지원'등에 도지사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F1개최를 포기한 전남도는 모터스포츠 발전 및 국제 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자동차 튜닝 산업의 육성 등을 위해 모터스포츠 발전이 필요하다고 보고
    2015-09-04
  • 순천 상가 배전반에서 불...1명 다쳐
    순천의 한 상가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순천시 왕지동의 한 상가 1층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2백 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서 배전반 설비 작업 중이던 50살 박 모 씨가 얼굴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15-09-04
  • 밤사이 음주 교통사고 잇따라...6명 다쳐
    밤사이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여수시 여서동의 한 로터리에서 30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넘어지면서 함께 타고 있던 25살 조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 10시쯤에는 광주시 광천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의 상태로 운전하던 28살 송 모 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송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2015-09-04
  • 전남 문화산업 발전전략 순회 워크숍(모닝)
    전남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순회 워크숍이 나주혁신도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나주혁신도시의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게임산업 기반조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갖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문화산업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전남의 실감콘텐츠 기반 모바일 게임산업의 발전 전략과 체감형 모바일 콘텐츠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습니다.
    2015-09-04
  • 8시 뉴스
     
    2015-09-04
  • <0904 타이틀 + 주요뉴스>
    남>(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오늘 부분 개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늘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착공 10년 만인데, 문화산업 거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인력과 예산 등 과제도 여전히 많습니다 여>(R&D 예산도 지역 편중)..광주*전남 4.5%) 지난해 정부의 R&D 투자 중 광주*전남은 4.5%에 불과했습니다. 국가 출연기관장의 특정지역 인사 편중이 예산 편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남>(전남도립대 일부 교수) 다른 전공 강의) 전남도립대 일부 교수들이 수년 째 전공과 관련없는 학과를
    2015-09-04
  • R)정부 R&D 투자, 지역 편중 '심각'
    【 앵커멘트 】 남> 광주*전남지역이 정부의 R&D 투자에서도 소외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습니다. 여> 지난해 전체 R&D 투자 중 광주*전남의 비중이 5%에도 못미치면서 전국 최하위권에 그쳤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CG1) 지난해 정부의 R&D 투자 규모는 16조 8천억 원, 이 중 70%인 11조 7천 억원이 수도권과 대전에 집중됐습니다. (CG2) 이어 대구*경북 등 영남이 전체의 15.9%인 2조 7천억 원이 투자됐고,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은
    2015-09-04
  • R)[모닝]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 10년만에 부분 개관
    【 앵커멘트 】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착공 10년 만에 드디어 오늘,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정식 개관은 오는 12월로 예정된 가운데, 광주가 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지역의 역량 결집이 필요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첫 삽을 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늘부터 웅장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전당의 부지규모만 13만5천제곱미터에 달하고, 공사비는 8천억원이 투자됐습니다. 오는 12월 초 정식 개관 때까지
    2015-09-04
  • R) 도립대 일부교수, 非전공 학과서 강의 논란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전남도립대의 일부 교수들이 전공과 관련없는 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 지난 2004년 도립대 통합 이후 수년 째 계속되고 있지만, 대학도 전라남도도 방치하면서 학생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CG1> 전남도립대 유아교육학과에는 전임교수 중 유아교육 전공자가 없습니다. 그나마 한 명 있던 유아교육 전공교수는 지난해 해임돼 실질적인 전공분야는 계약직인 초빙교수와 겸임교수들이 강의를 맡고 있습니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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