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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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많은 인플루언서 중 세금 내는 건 785명뿐?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물품을 판매하고 광고료 수입을 올리는 '인플루언서'들의 전자상거래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과세 체계는 이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종합소득을 신고한 SNS 마켓 사업자는 모두 785명으로, 이들의 총수입은 141억 4,8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SNS 데이터 통계 분석 전문 업체 '녹스인플루언서' 자료를 보면, 인스타그램 기준으로 팔로워가 1만 명이 넘는 국내 인플루언서
    2022-08-02
  • ‘충청, 73년생’ 강훈식 “신40대 기수+신DJP 연합..정권재창출 선도”[여의도초대석]
    - “잠재력과 파괴력 가장 커..충청 찍고 영남, 다시 수권정당으로” - “‘이재명 사법리스크’ 주장 부적절..당 대선후보 부정 자가당착” - “비전·방향 다르다면 단일화 안 돼..가슴 뛰는 단일화 열려있어”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오늘은 8.2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컷오프를 통과해 본선 무대에 오른 재선 강훈식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유재광 앵커: 여의도 초대석 저희가 처음 모셨는데 먼저 KBC 광주
    2022-08-01
  • 한덕수 "기름값 인하, 밥상물가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기름값 인하가 밥상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름값이 4주 연속 내렸다. 지난 7월 정부가 유류세 추가 인하를 단행한 지 한 달만"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추가 방침에 따라 인하 폭은 지난달 30%에서 37%까지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이날 기준, ℓ(리터)당 1,800원 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총리는 "고물가로 온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 기름값이
    2022-08-01
  •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수순.."비상상황 규정"
    국민의힘이 현재 당의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오후 의원총회 뒤 기자들을 만나 "최고위원들의 사태로 당이 비상상황인지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비상상황이라고 하는 의견에 극소수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소속 의원 89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김웅 의원만 비상상황이라는 해석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 대변인은 "당헌당규 96조에 따르면 비상상황일 때 비대위를 가동할 수 있다"며 "의원총회는 의견을
    2022-08-01
  • 대통령실 국민제안 투표결과 발표 안한다.."방해세력 있어"
    대통령실이 '국민제안' 투표 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일) 국민제안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던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어뷰징(중복 전송)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국민제안 TOP 10' 투표를 통해 선정하려던 우수 국민제안 상위 3건은 별도로 발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투표 결과 567만 건의 '좋아요'가 기록됐는데, 호응은 좋았으나 10개 제안에 대해 '좋아요' 수가 변별력이 떨어질 만큼 많은 부분에 분포가 돼 있다"며 "다수의 어뷰징이 나타났다"
    2022-08-01
  • 권성동 "비대위 체제 전환해야 한다는 다수 목소리 들어"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사퇴를 선언한 권성동 원내대표가 "현재의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은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이라는 다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의총 전 (초선, 재선, 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선수별 릴레이 간담회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당이 비상상황에 직면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주말 최고위원들의 사퇴가 이어졌다. 의결권을 갖고 있는 최고위 구성
    2022-08-01
  • 이재명 발언 놓고 당권주자 박용진과 李 '또 충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이 후보의 발언을 둘러싸고 다시 격돌했습니다. "당에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욕하고 싶은 의원을 비난할 수 있게 하자"는 이재명 의원의 제안에 대해 박용진 의원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의 발언에 대해 "자신과 반대 의견을 내놓는 소신을 숫자로 겁박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자유는 민주당다운 민주당의 근본정신"이라며 "의원들을 겁박하고, 악성 팬덤으로 의원들을 향해 내부총질로 낙인찍는
    2022-08-01
  •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논의 돌입..오후 3시 의원총회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논의에 돌입합니다. 양금희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국회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오전 10시 30분에 최고위원 중 일정이 되는 분들과 만나 의견을 모으는 간담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초선 의원, 낮 1시 반 재선 의원, 오후 2시 반 3선 이상 중진의원 간담회를 진행한 뒤, 오후 3시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 수렴 절차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최고위원 사퇴 의사를 밝힌 배현진, 조수진, 윤영석 위원의 사퇴서 처리
    2022-08-01
  • 우상호"위기 파도 밀려오는데 한가하게 휴가 즐기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생경제에 위기의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오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이 한가하게 휴가를 즐기고 있어서 답답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우상호 위원장은 오늘(1일) 비대위 회의에서 "휴가가 휴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국정 구상을 설계하는 계기일 수도 있겠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불안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국민의힘 내부 혼란에 대해서도 "집권당 내부 사정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민생 위기를 극복할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이 지연되거나 표
    2022-08-01
  • 홍준표 "권성동 포함한 당 지도부, 신뢰 상실..총사퇴해야"
    국민의힘의 홍준표 대구시장이 당 지도부의 잇따른 사퇴와 관련, "원내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전체가 당원과 국민들의 신뢰를 상실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도부 총사퇴 하시고 새로이 선출된 원내대표에게 비상 대권을 주어 이준석 대표 체제의 공백을 메꾸어 나가는 게 정도(正道) 아닌가"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조속한 비대위 체제 전환'으로 의견을 모은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 대표 직무대행 사퇴를 선언한 권
    2022-08-01
  • 尹 지지도 33.1%..'내부총질' 문자 이후 20%대로 급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주간 기준 30%대 초반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일간 기준 긍정평가는 20%대로 내려앉았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5~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상대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0.2%p 하락한 33.1%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1%p 상승한 64.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과 부
    2022-08-01
  •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초읽기 들어갔지만..찬반 '분분'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당 지도부인 배현진·조수진·윤영석 최고위원 사퇴와 초선의원 일부의 비대위 전환 요구에 결국 31일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 자리를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당연직 최고위원인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사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아직 친(親)이준석계 최고위원들을 중심으로 사퇴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비대위로의 전환은 정해진 수순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만, 당헌·당규상 대표 징계에 따른 비대위원장 선임 조항이
    2022-08-01
  • '3주 천하' 권성동 직무대행 사퇴...비대위 체제 급물살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주만에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의 비대위 전환이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준석 대표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 이후 직무대행 체제를 추인받은 지 20일 만에 물러나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82일 만에 집권여당이 '비대위 체제'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집권여당 직무대행 3주만에 대통령실 채용 논란과 관련한 '9급 공무원' 발언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 메시지 유출 사태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당 안팎의 반발을 넘지 못했습니다. 권 대행은 자신의 SNS에 "
    2022-07-31
  • 국민의힘 윤영석 최고위원 사퇴..지도부 줄사퇴
    국민의힘 윤영석 최고위원이 오늘(31일)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최고위원은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국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사죄를 드리며, 이에 국민의힘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큰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경제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벼랑 끝에 내몰려 참으로 눈물겹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겪고 계신 국민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모든 힘을 모아 분골쇄
    2022-07-31
  • 8월, 野 당대표·최고위원 전국 순회 경선 돌입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이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자들은 전국 17개 시·도 대상 권역별 전당대회 일정을 수행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를 7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기로 했습니다. 권역별 대회 일정은 △ 6일 강원·대구·경북 △ 7일 제주·인천 △ 13일 부산·울산·경남 △ 14일 충남·충북·대전·세종 △ 20일 전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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