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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APEC 중심 경제 연결 가속화해야..공급망 강화 핵심"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기조연설에서 APEC 회원국 간 연대와 공급망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15일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세계 경제가 다시 역동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중심이 돼 세계 경제의 연결성을 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PEC 역내 상호 연결성 제고를 위해 ▲교역·투자·공급망 ▲디지털 ▲미래세대 등 3대 분야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조기경
    2023-11-16
  • 류호정 "이재명은 당당히 수사받으라며..尹 공정, 김건희 특검에도 똑같이"[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다음 달 정기국회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함께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인 것과 관련해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저는 이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적극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류호정 의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법 앞의 평등이라는 아주 기초적인 헌법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도 김건희 여사도 특검에 당당히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게 했던 말이 있지 않습니까? 당당히 수사받으라고"라며 "그러면 내로남불 하면 안
    2023-11-16
  • 유엔 위원회, 北 인권침해 규탄하는 결의안 19년 연속 채택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 인권결의안이 19년 연속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습니다.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1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전원 동의로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2005년 이후 19년 연속 채택된 것으로, 이러한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주도한 올해 결의안은 대부분 내용이 지난해와 같지만, 중국 내 탈북민 강제 북송과 관련한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북한이 팬데믹 여파
    2023-11-16
  • 교도통신 "한일 정상회담,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주 앉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를 계기로 약 두 달 만에 다시 마주 앉게 됐습니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 9월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G20을 계기로 정상회담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마친 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스탠퍼드대를 방문해 첨단 과학기
    2023-11-15
  • 비명계 세력화.. 광주 전남에선 '찻잔 속 태풍'일 듯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가칭 '원칙과 상식'이란 모임으로 정치 세력화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역 의원들은 여러 의원 모임 중 하나라며 당내 확장성이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적어도 광주·전남에서는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세력화에 나선 비명계에 대해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나타냈습니다. 전남의 한 의원은 비명계의 주장 중 타당성이 있는 것
    2023-11-15
  • 류호정 "내가 이준석과 신당? 왜?..안철수 잡으러 분당갑으로, 이재명도 돌아오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21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죠. 파격적이고 거침없는 행보로 많은 화제와 동시에 일각의 비판도 함께 받았던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함께 제3지대 신당 등 현안과 향후 계획 등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류호정 의원: 네 안녕하세요. 정의당 류호정입니다. △유재광 앵커: 옷을 그렇게 입고 오시니까 약간 대학생, 대학원생 그런 느낌이 나네요. ▲류호정 의원: 이번에 너무 좀 딱딱하게 입고 오는 것보다는 니트를 입으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어서 △유재광
    2023-11-15
  • 이준석 "한동훈, 거취 결정한 듯"...총선 출마 예상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거취가 결정된 것 같다. 정치 쪽으로 튼 것 같다”며 한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라디오 대담프로에 나와 "한 장관이 (출마 결심을 굳혀) 당에서 역할을 한다든지 하려면 상당한 지위를 가진 역할로 하려고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에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앞에 (한 장관을 위한) 카펫을 깔려고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라며 &ldq
    2023-11-15
  • '같은 듯 다른 길' 이상민 '국힘 입당' 거론...김웅 "이준석 신당 안가"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지도부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뭇 다른 정치 행보를 보여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 신당에는 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15일 한 라디오에 나가 "저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다. 근데 당 대표까지 나가겠다고 한 자가 신당에 얼쩡댄다고 하면 그건 정치 도의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준석 대표는 (전) 당 대표지만 쫓겨났고, 저는 우리 당 의원들이 저를 아직 쫓아내지 않았다"며
    2023-11-15
  • 홍준표 "전권 주고 비판은 자가당착"...혁신안 수용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15일 국민의힘 김기현 지도부에 대해 "혁신안을 수용하고 당을 새롭게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혁신위에 전권을 주고 영입 했는데 당대표가 혁신위를 비판 한다? 그건 자가당착"이라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홍 시장은 "혁신위는 당대표가 잘못했기 때문에 만든 것인데 그게 제 마음에 안 든다고 당대표가 혁신위 활동을 제한하고 감시 한다는 건 자기 부정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당이 무기력하게 끌려 다니다가 오랜만에 국민들의 주목을 받는 건 인요한 혁신 위원장의 거침 없는 행
    2023-11-15
  •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TK 김석기 의원 출마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대구·경북(TK) 지역 재선인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이 출마합니다. 15일 김 의원은 한 언론사와 통화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5시 김재원 전 최고위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을 뽑기 위한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합니다. 현역 의원 중에서는 김 의원이 사실상 단독 출마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내에서는 TK 출신 김 전 최고위원의 사퇴로 선출직 최고위원 중에 TK 출신이 없어 무리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2023-11-15
  • 한동훈 말말말에 "정치적 코멘트..열 받았을 것", "본인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정치적 발언"[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잇단 발언들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 장관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년간 후지게 만들어왔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에 대해선 위헌정당심판을 청구하면 어떨 것 같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종형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5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한 장관이 다소 정치적인 코멘트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주요 포털에 민주당 탄핵이라고 치면 6개월간 기사 수십 개 나온다. 이
    2023-11-15
  • 인요한 "尹의 메시지 '소신껏 거침없이 하라'"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측으로부터 "소신껏 맡은 임무를 거침없이 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 위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이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한 열흘 전에 제가 여러 사람을 통해서 (대통령을) 뵙고 싶다고 했는데,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연락이 온 건 아니고 돌아서 온 말씀이 '만남은 오해의 소지가 너무 크다, 그냥 지금 하는 것을 소신껏 끝까지 당과 우리
    2023-11-15
  • 김기현의 혁신위 평가 "정제되지 않은 발언, 번복·혼선..바람직하지 않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5일 당 혁신위원회를 향해 "정제되지 않은 발언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또 그것이 번복되거나 혼선을 일으키는 모습은 혁신을 위해서도, 당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요한 혁신위' 활동에 대한 평가를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혁신위가 '조기 해체론'을 흘렸다가 활동 초기 내부에서 거론된 이야기일 뿐이라고 진화하는가 하면, 지도부와 중진, 친윤(친윤석열) 그룹의 용퇴를 압박하면서도 '시간을 두고 보겠다'고 한발 물러서는 듯한 모습에 불편한
    2023-11-15
  • 강민정 민주당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당내 4번째 선언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는 우상호 의원과 강민정 의원으로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확인서'를 제출받았습니다. 초선이자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던 강 의원은 고민 끝에 내년 총선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소속으로 총선 불출마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의원은 우상호, 오영환, 박병석 의원에 이어 강 의원이 네 번째입니다. #총선#불출마#강민정
    2023-11-15
  • "이재명 험지 출마, 홀로 십자가 지라는 것..비명계 선 넘는 얘기"[여의도초대석]
    비명계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험지 출마론에 대해 김경만 민주당 원내부대표는 "당에서 얘기된 적도 없는 뜬금없는 이야기"라고 이 대표의 험지 출마론을 일축했습니다. 김경만 의원은 1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험지 출마 얘기가 느닷없이 갑자기 나왔다"며 "당에서 공론화된 적도 없는 뜬금없는 이야기다, 생뚱맞은 이야기다"라고 당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비명계 일부에서는 대표가 솔선수범을 보여야 된다 이런 취지로 당 대표 험지 출마론을 얘기하는 것 같다"는 질문엔 "당 대표라고 험지에 출마해라?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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