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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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공원 수컷 침팬지, 암컷 고릴라에 돌 던져
    서울대공원에서 사육 중인 침팬지가 고릴라에게 돌을 던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시대공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 50분~3시 20분쯤 서울대공원 유인원관 안 침팬지 방사장에서 침팬지 수컷 1마리가 고릴라 방사장에 있던 암컷 고릴라를 향해 돌을 던졌습니다. 돌은 침팬지 방사장 안에 있던 것으로, 침팬지는 이 돌을 손에 들고 방사장 안에 설치된 높이 24m 모형 나무에 올라 고릴라 방사장을 향해 돌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고릴라나 방문객 등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돌을 던진 침팬
    2024-04-01
  • 대불산단서 트레일러-SUV 충돌..2명 심정지
    전남 영암에서 트레일러와 SUV가 충돌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1일 낮 1시 45분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와 SUV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트레일러 운전자와 60대 SUV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UV 운전자도 크게 다쳤고, 동승자 1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돌 이후 트레일러가 전봇대를 들이받으면서 고압전선이 끊어져 구조가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4-01
  • 광주 모 대학서 이적표현물 발견...경찰 조사
    광주광역시의 한 대학에서 이적표현물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1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모 대학교 건물 천장 보수 과정에서 이적표현이 담긴 책과 최루탄, 영상 테이프 등이 발견됐습니다. 대학 측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광주청 안보수사대가 해당 물품들을 모두 수거했습니다. 책 출판 연도 등을 고려할 때 해당 물품들은 장기간 천장에 방치됐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발견된 이적표현물에 대한 공소시효 등을 따져 수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은 반국가단체와 그
    2024-04-01
  • [영상] '아 진짜라고' 만우절 경부고속도로 나타난 송아지
    만우절 오전, 농장을 탈출해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송아지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40분쯤 도로에 송아지가 뛰어다닌다는 신고가 10여 건 접수됐습니다. 송아지는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분기점 인근 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 분 만인 낮 12시 반쯤 송아지가 있는 차선을 차단한 뒤, 로프 등을 활용해 송아지를 포획했습니다. 해당 송아지는 고속도로 인근 농장에서 탈출해 9km가량 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탈출 소동으로
    2024-04-01
  • 죄수복 입은 이재명 '가짜 사진' 유포..경찰, 수사 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죄수복을 입고 있는 '합성 사진'이 서울 한복판에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공동현관문에 죄수복을 입고 구치소에 앉아 있는 이재명 대표의 사진이 꽂혀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신고자는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 사무실 관계자로, 이 대표의 가짜 합성 사진이 담긴 인쇄물을 발견한 시민이 사무실로 찾아와 인쇄물을 보여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쇄물 2부를 회수했으며 탐문 과정에서
    2024-04-01
  • 선거 유세차량 , 3m 높이제한 구조물 걸려 '기우뚱'
    선거 유세차량이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1일 낮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운고가도로 밑에서 선거 유세차량이 3m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가도로에도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세차량이 견인되는 과정에서 30분가량 일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선거 #유세 #홍보 #유세차량
    2024-04-01
  • 목포시 시내버스 인수인계 계약 관련 정확한 정보 시민에게 알려요
    전남 목포시가 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 등 시내버스 현안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시내버스 운행과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인수인계 계약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계약서는 총 16개의 조항으로 이뤄졌으며, 노선권, 공영버스 및 CNG충전소 양도양수, 차고지와 정비소 등의 운영 인프라 임대, 근로자 고용 안정, 대표이사 개인의 사회 환원, 시내버스 비상 운영 연장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목포
    2024-04-01
  • 김포 공무원 죽음 내몬 '악성 민원인' 3명 특정됐다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김포시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민원인 3명을 특정했습니다. 1일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 김포시청 소속 9급 공무원 30대 A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항의성 민원을 넣은 3명의 인적 사항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사이트에 집단 민원을 종용하는 글 등을 쓴 가해자들의 인적 사항은 아직 특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사이트를 대상으로 영장을 집행했고, 회신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5일 인천시 서구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4-04-01
  • 양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공범' 추가 입건
    경남 양산 지역 4·10 총선 사전투표소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를 도운 공범이 추가로 입건됐습니다. 1일 양산경찰서는 전날 구속된 40대 유튜버 A씨와 이번 범행을 공모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50대 B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씨는 A씨가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하는 범행을 같이 계획하며 공모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씨와 동행하며 이번 범행에 공모한 70대 C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B, C씨에 대해 구속영장
    2024-04-01
  • 십리 길도 한글을 배울 수 있다면..'81세 개근왕'
    한글을 배우기 위해 십리 길도 마다하지 않는 할머니의 학구열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 삼서면 외동마을에 거주하는 81살 나이순 할머니는 지난해, 늦깎이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장성군은 매주 2차례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개설했는데, 나 할머니는 자신의 마을에 수업이 열리지 않아 옆 마을로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옆 마을까지는 편도 4km에 왕복으로 1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나 할머니는 한글을 배우겠다는 열정 하나로 수업에 한 번도 빠짐없이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얻은 배움의 즐거움
    2024-04-01
  • "내 험담 했지" 친구 폭행한 여고생 2명 송치
    자신의 험담을 했다며 또래 친구를 폭행한 여고생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27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동창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여고생 A양 등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 등은 피해자인 B양과 중학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B양이 SNS 대화방에서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불러내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딸이 또래 8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B양 아버지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A양
    2024-04-01
  • 살아있는 어머니 장례비 받은 30대..연인·친구에 7억 원 뜯어
    살아있는 어머니가 사망했다고 여자친구를 속여 장례비를 받아내거나 친구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방식으로 7억 1천만 원을 가로챈 30대가 기소됐습니다. 1일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사기와 사문서위조행사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장에 다니던 A씨는 2021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여자친구로부터 자사주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리거나 아파트 청약금에 필요하다며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모두 4억 6천만 원을 받아 가로챘습니다. 그는 부모가 아프다며 병원비를 받거나 살아있는 어머니를 숨진 것처럼 속여 장
    2024-04-01
  • "굿 안 하면 죽어"..굿값 1억 넘게 챙긴 무당, 사기 혐의 '무죄'
    "귀신이 씌어 몸이 아프다"며 점을 보러 온 손님들에게 굿을 권유해 1억여 원을 챙긴 무당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모두 8차례 굿을 하며 1억 원이 넘는 돈을 '굿값' 명목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속인 50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시 중랑구에서 법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3월, 몸이 아파 점을 보러 온 손님에게 "퇴마굿을 해야 한다"며 380만 원을 결제하게 하는 등 7개월 동안 모두 30차례에 걸쳐 7,937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2024-04-01
  • 완도서 전동휠체어 탄 80대 바다 추락 숨져
    전남 완도군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80대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1일 오전 9시 12분쯤 완도읍의 한 부두 주변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던 80대 남성 A씨가 해상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해경 #해상추락
    2024-04-01
  • '인도 돌진' 포르쉐 두고 도주 20대, 하루 만에 자수
    인도로 돌진해 사고를 내고 도주한 포르쉐 운전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에서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가족 소유의 포르쉐 승용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현장을 떠난 A씨는 하루 뒤 경찰에 연락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택시기사는 A씨에게 술냄새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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