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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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국가정원1]'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국가정원 다음달 1일 개장
    【 앵커멘트 】 지난해 천만명이 다녀가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순천만국가정원이 휴장 기간 동안 재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 문을 엽니다. KBC는 국가정원 개장을 앞두고 기획보도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된 국가정원을 박승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우주에서 온 미확인 비행물체, UFO가 순천만국가정원 꿈의 활주로에 내려앉았습니다. 튤립과 아네모네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우주인을 반깁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겨울 기간 동안 재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
    2024-03-29
  • 교수마저 떠날까..의정 갈등 다음 주 최대 고비될 듯
    【 앵커멘트 】 의대증원 2000명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강 대 강으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요. 전남대와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들도 조만간 집단 사직과 준법투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치권과 의료계간 물밑 협상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의정 갈등은 다음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공의에 대한 의사면허 정지 처분은 잠정 보류됐지만, 의대 교수들의 사직 행렬은 계속됐습니다. 전남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에 사직서를 전달한 교수는 지금까지 정원 273명 중
    2024-03-29
  • 옥중 출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보석 기각
    제22대 총선 광주 서구갑 선거구에 옥중출마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보석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구속 재판 중인 송 대표에 대한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송 대표는 지난 6일 보석 심문에서 "25년 정치 인생을 결산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기회를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024-03-29
  • 광주 서구갑 조인철 민주당 후보 TV토론 불참 통보 논란
    제22대 총선 광주 서구갑 선거구의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관위 주관 TV토론 불참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29일) 오전 TV토론 시작 한 시간 반 전쯤 캠프 관계자가 조 후보의 건강이상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통보했습니다. 당초 예정됐던 토론은 하헌식 국민의힘 후보와 진행자 간의 대담으로 대체됐고, 하 후보 등은 "시민을 무시한 처사", 라며 조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조 후보 측은 현재 입원 진료 중이라며 토론 불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2024-03-29
  • [영상]"살짝 부딪혔다" 산후조리원 믿었는데..신생아 두개골 골절·뇌출혈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났지만 관계자들에 대해 모두 '혐의 없음' 처분이 내려졌다는 국민청원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피해 아기의 엄마라고 밝힌 작성자는 지난 25일 '산후조리원 신생아 낙상사고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과 함께 사고 당시 CCTV를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경기도 평택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태어난 지 불과 8일이 된 아기가 90cm 정도 높이의 기저귀 교환대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조리원 측은 "아기가 혼자 꿈틀대다가 떨어졌
    2024-03-29
  • 머리 짧다고 무차별 폭행 당한 편의점 알바생 '청력 손실'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사건 이후 청력이 손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 A씨는 29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 "오늘 보청기 제작을 위해 이비인후과에 간다"며 "가해자의 폭행으로 인해 저의 왼쪽 귀는 청신경 손상과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을 진단받았다"고 적었습니다. A씨는 "손실된 청력은 별도의 치료법이 없어 영구적 손상으로 남는다"며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화가 나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기도 한 반면
    2024-03-29
  • 완도 바다에 빠진 1t 트럭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바다에 빠져있던 트럭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9일 아침 6시 반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의 한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바다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차량 안에서는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CCTV 분석을 통해 해당 트럭이 전날 밤바다로 추락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바다 #추락 #완도해경 #사건사고
    2024-03-29
  • '돈봉투 의혹' 옥중출마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
    제22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갑에 옥중출마를 선언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의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송 대표는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29일 송 대표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송 대표가 불구속 재판을 요청한 지 한 달 만입니다. 지난 6일 열린 보석심문에서 송 대표는 "이번 선거는 4년 동안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선거"라며 "25년 정치 인생을 결산해 국민의 심
    2024-03-29
  • '투표는 국민의 힘'..초등학교 식단표, 특정 정당 지지 '논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정 정당의 이름이 기재된 식단표가 배포돼 논란입니다. 29일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전 중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배포한 급식 식단표에 대해 일부 학부모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배포된 식단표의 4월 10일 자 칸에는 '투표는 국민의힘'이라는 문구와 함께 투표용지를 든 국민들과 무궁화 그림이 삽입됐습니다. 식단표 공란을 각종 그림과 문구로 채우는 과정에서 4월 10일이 국회의원 선거임을 감안해 해당 그림과 문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식단표를 받은
    2024-03-29
  • 70대 남녀 타고 있던 차량, 호수에 빠져..둘 다 숨져
    70대 여성과 남성이 타고 있던 차량이 호수에 빠지면서 두 사람 모두 숨졌습니다. 29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시흥시 물왕호수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와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두 사람 모두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사고 차량은 원을 그리며 호수 주변을 돌다가 난간을 뚫고 물속으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4-03-29
  • 축제 현장 휩쓴 강풍에 천막 22개 '우르르'..4명 부상·일정 취소
    평화로운 묘목 축제 현장이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29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공원에서 열린 옥천묘목축제에서 텐트 22개 동이 강풍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텐트 아래에 있던 방문객 약 70명 중 4명이 경상을 입었니다. 이중 텐트를 피하다 넘어지거나 텐트 기둥에 다리를 부딪친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기상청은 당시 이 지역에 순간풍속이 초속 11.2m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 관계자는 "바람도 강했지만, 전날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2024-03-29
  • 서울 일반고 지원자 전원 합격..고교 평준화 시행 26년만에 처음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2024학년도 서울 일반고등학교 지원자가 전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일반고 지원자 가운데 불합격자가 나오지 않은 건 고교 평준화가 시행된 1998학년도 이후 처음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2024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일반고) 배정 결과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학생 수 급감에 따라 모집 정원 대비 지원자 자체가 적어져 불합격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2025학년도 서울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올해부터
    2024-03-29
  • "딸 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재혼 부부
    미혼모들에게 돈을 주고 신생아를 산 뒤 유기하거나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부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9일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아동학대·아동유기 및 방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8살 A씨와 남편 46살 B씨에게 각각 징역 4년,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친모 4명에게 100만∼1천만 원을 건넨 뒤, 신생아 5명을
    2024-03-29
  • "아들이 날 죽이려해!" 망상에 며느리 죽인 70대 시부 '징역 12년'
    무방비 상태의 며느리를 흉기로 살해한 70대 시아버지가 법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9일 대구지법 형사11부는 살인 등으로 기소된 79살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며느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아들이 자신을 살해하려 한다는 망상 끝에 흉기를 미리 소지하고 아들 집을 찾았다가, 홀로 있던 며느리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무방
    2024-03-29
  • "선관위 감시하려고"..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선거관리위원회를 감시한다며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와 계양구 등 사전투표소 5곳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곳은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서창2동 2곳과 계양구 계산 1·2·4동 3곳 등 모두 5곳입니다. 카메라는 모두 투표소 내부가 보이는 정수기 옆 등에 설치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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