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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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강풍에 휘어진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 돌입
    목포시가 지난 22일 강풍에 휘어진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사고가 난 타워크레인 상판 부위 해체 작업을 오늘(24일) 새벽 3시 반쯤 마무리한데 이어, 기둥 등 남은 부위 해체 작업은 이번 주 중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강한 바람으로 인해 휘어지면서 일부 구조물이 추락해 지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와 인근 숙박업소 지붕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4-03-24
  • '추모비 건립 기부' 화순군수·군의회 의장 등 6명 송치
    추모비 건립에 기부금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구복규 화순군수 등 6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2대는 구복규 군수와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군의원 4명 등 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군수와 군의원은 자신의 선거구 안에 있거나 연고가 있는 기관·단체 등에 기부할 수 없음에도, 지난해 6월 화순군 춘양면에 세워진 고(故) 양회수 선생 추모비 건립을 위해 성금을 낸 혐의입니다.
    2024-03-24
  • 전남연구원장 1년 공석..못 뽑나? 안 뽑나?
    【 앵커멘트 】 전남연구원이 광주 전남연구원에서 분리 결정이 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원장은 여전히 공백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규정을 어겨가며 1명 만을 후보로 올렸다가 거부돼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도의회가 14년 만에 행정사무 조사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연구원이 분리된 지는 8개월, 분리가 결정된 시기까지 더하면 꼬박 1년을 맞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원장은 선임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공모에 나선 전남연구원은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하도록 한 규정을
    2024-03-24
  • 습하고 따뜻했던 겨울..양파 '노균병' 비상
    【 앵커멘트 】 올 겨울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가에서는 병충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일부 농가에서 양파 노균병이 발생했습니다. 봄에도 비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양파밭입니다. 한 농민이 노랗게 잎이 변색된 양파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모두 노균병에 걸린 것으로, 한번 걸리면 빠르게 펴져 큰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윤태 / 전남 무안 - "옆 밭에 저기를 안 해서 그러니까
    2024-03-24
  • 전남대·조선대 의대 교수 사직 초읽기..전남대 83.7% 찬성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83.7%의 찬성률로 내일(25일)까지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교수진은 전공의, 학생들과 마지막까지 함께 할 것"이라며 "정부는 객관적 근거 없는 의대 2천 명 증원을 철회하고 진실한 태도로 협상의 장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남대 의대 교수 비대위는 또 사직서가 수리될 때까지 대학병원 진료시간을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으
    2024-03-24
  • 홈캠에 녹음된 남편-시댁식구 대화 누설한 아내, 대법 판단은?
    홈캠(가정용 촬영 기기)에 녹음된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듣고 누설했더라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지난 2020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남편과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누이가 나누는 대화를 녹음하고 그 내용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2020년 2월쯤 배우자와 합의로 홈캠을 설치했습니다. A씨는 남편의 유흥 등의 문제로 부부관계가 악화돼 같은해 12월쯤부터 별거했고, 이듬해 5월 남편이 A씨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4-03-24
  • '키즈카페서 문틈에 그만..' 3살 여아 손가락 절단
    광주광역시의 한 키즈카페에서 3살 여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23일 정오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동의 한 키즈카페에서 3살 A양의 손가락이 문틈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왼손 중지 일부가 절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의 한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문이 순간적으로 닫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키즈카페 #손가락절단
    2024-03-24
  • '브레이크 먹통' 부산 시내버스, 차량 3대 잇따라 '쾅'..10명 다쳐
    휴일 아침 부산에서 시내버스가 잇따라 택시, 트럭 등을 들이받으면서 10명이 다쳤습니다. 24일 아침 8시 16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하마정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31번 시내버스가 정차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후에도 300m가량 떨어진 한 상가 앞에서 1t 트럭과 차량을 잇따라 충돌했고, 인도 위로 올라선 뒤에야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트럭 운전기사와 함께 타고 있던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 버스 승객 5명, 차량 운전자 등 8명도 다쳐 치료를
    2024-03-24
  • 인천공항 로마행 여객기 좌석에서 실탄 발견..경찰 수사
    이륙을 앞둔 여객기 안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인천발 로마행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9mm의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객기 내부를 청소하던 노동자가 승객 좌석 아래 바닥에서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실탄 발견 직후 기내 정밀 보안 검색을 진행했지만 다른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대테러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여객기 반입 경로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4-03-24
  • '긴 머리에 치마?' 수영장 여성 탈의실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
    여성으로 꾸민 뒤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몰래 들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50분쯤 긴 가발을 쓰고 치마를 입는 등 여장을 한 채 송파구 올림픽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입니다. 탈의실에 있던 한 여성이 "저 사람을 붙잡아 달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수영 강사가 달아나려는 A씨를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불법
    2024-03-24
  •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 제출..찬성률 83.7%
    전국 의대 교수들이 25일부터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도 사직서 제출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24일 전남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교수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자발적인 사직서 제출에 83.7%가 찬성했습니다. 설문조사에는 전체 교수 273명 가운데 94.1%인 257명이 참여했습니다. 사직서 제출에 찬성한 교수 215명 중 64.2%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집단 사직서 제출을 내기로 결정한 25일에 맞춰 함께 행동하자는 의견을 표명했습니
    2024-03-24
  • 대통령실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5년 후 의대정원 조정 가능성"
    전국 의대 교수들이 25일부터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내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하기로 한 계획에 변화가 없으며,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절차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만 명을 증원한 5년 이후에는 필요시 증원 인원을 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2035년 의료인력이 1만 명 정도 부족한 상황인데 이것을 메우기 위해서는 연간 2000명 정도의 인력 배출이 필요하다"며 이번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4-03-24
  • "나 건달이야" 웃통 벗고 문신 과시..경찰 위협 20대 조폭 구속 송치
    술집에서 소란을 피워 출동한 경찰관에게 웃통을 벗어 문신을 보이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 20대 조폭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24일 협박·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청주 지역 조직폭력배 27살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2시 15분경 청주시 사창동의 한 술집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욕설을 하며 크게 다투다가 경찰관이 출동해 제지하자 웃옷을 벗어 문신을 보여주며 "나 건달이다. 다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A씨는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경찰관을 밀쳐 공무집행방해로
    2024-03-24
  • 영화 '파묘' 1천만 관객 돌파..'서울의 봄'이어 3개월만
    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전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22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파묘'는 단 하루도 1위를 내주지 않고 개봉 32일 만에 천만 고지에 올랐습니다. 특히 같은 달 28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듄: 파트 2'도 '파묘'의 흥행세를 꺾지 못했습니다. 국내 극장가에서 천만 영화의 탄생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2024-03-24
  • 내년 최저임금, 사상 첫 1만원 돌파하나?..다음주 심의 개시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다음 주로 예정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1만 원을 넘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24일 노동계에 따르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법에 따라오는 31일까지 최저임금위원회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요청해야 합니다. 공익위원과 사용자의원, 근로자의원 등 각 9명씩 모두 27명으로 이뤄진 최저임금위원회가 심의를 개시하면,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90일 안에 결과를 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법 일정에 따르면 장관은 오는 8월 5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해 고시해야 합니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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