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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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희망 전공의 향해 "반역자".."'조리돌림·폭력' 멈춰야"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을 향한 폭력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다생의)는 23일 SNS 계정에 "의대협(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과 각 학교에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전체주의적인 조리돌림과 폭력적 강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일부 학교에서 복귀를 희망하거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학년 대상 대면 사과 및 소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4-03-24
  • 관용차 몰고 '음주 역주행' 사고 낸 20대 9급 공무원
    음주 상태로 관용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2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부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1시 20분쯤 충남 부여군 규암면의 한 국도에서 만취 상태로 관용차량을 몰다 역주행해 1t 화물차와 충돌한 뒤 보호난간을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성군 9급 공무원인 A씨는 업무차 교육
    2024-03-24
  • 호주 국회 앞에 모인 교민들 "이종섭 임명, 심각한 모욕..사퇴해야"
    호주 국회 앞에서 이종섭 대사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호주 교민단체 '시드니 촛불행동'은 캔버라에 있는 호주 국회 앞마당에서 이종섭 대사를 규탄하는 전국 총집합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호주 교민 사회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 대사 임명에 대해 심각한 모욕을 느낀다"며 "이는 윤석열 정부의 해외 동포에 대한 무시와 국제적 망신이라고 간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이종섭 전 장관의 주호주 대사 임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이종섭 대사가 사퇴하는 그날까지 집회를
    2024-03-24
  • "간섭하지마!" 모친 무차별 폭행 뒤 뒤따라가 둔기 휘두른 20대 아들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둔기를 휘둘러 머리 등에 골절상을 입힌 20대 아들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역무원 폭행과 자전거 절도, 사기 등 일탈 범죄에 대해서도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특수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생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면서 거주지에서 40대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에어컨 리모컨으로 수차례 내리치거나, 무차별 폭행을 피해 안
    2024-03-23
  • 배우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경찰, 구속영장 기각.."범행 인정"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 씨의 수사정보를 유출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수원지법 송백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공무상 비밀누설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인천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했습니다. "피의자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중요 증거가 수집된 점 등에 비춰볼 때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입니다. A씨는 이 씨의 마약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을 담은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입니다. 마약 범죄 수사와는 관련
    2024-03-23
  • 9급 공무원 경쟁률, 32년만 최저..'박봉·악성 민원' 탓
    9급 공무원 경쟁률이 30여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4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4,749명으로 경쟁률은 지원자 기준 21.8대 1로 조사됐습니다. 32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최근 5년간 9급 공무원 경쟁률은 지난 2020년 37.2대 1, 2021년 35대 1, 2022년 29.2대 1, 2023년 22.8대 1로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날 필기시험 응시자는 대상자 10만 3,446명 중 7만 8,442명으로 75.8%였습니다. 2023년 78.
    2024-03-23
  • 北 김정일 찬양 편지·근조화환 보낸 60대 "무죄 선고해달라"
    북한에 김정일 찬양 편지와 근조화한을 보낸 60대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최근 수원지법 형사5단독 심리로 열린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년에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남북 교류 관련 사회단체 활동을 하던 A씨는 지난 2010년 2월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 생일에 맞춰 김정일을 찬양하는 편지를 북한 인사에게 전달하고, 2011년 12월엔 중국 북경 소재의 북한대사관에 김정일 근조화한을 전달한 혐의입니다. 지난 20
    2024-03-23
  • 광주광역시, 하반기부터 시간제 보육 확대
    광주광역시가 올 하반기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영유아 가정 돌봄을 하는 가정에서 긴급 돌봄이 필요할 경우 1~2시간씩, 월 최대 60시간까지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현재 44개 반에서 올 하반기 7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전 예약은 이용 14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이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예약은 정오까지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보육료는 정부와 광주시가 일부 보조해 보호자는 시간당 2천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2024-03-23
  • 광주과학고, 설립 40주년 기념행사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설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광주과학고는 교내 체육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 등 설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친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과학고등학교는 글로벌 과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83년 2학급 60명으로 문을 열었고 지난해 기준 재학생은 29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2024-03-23
  • 전남대의대, 조선대의대, 4월 중순 이후로 개강 미뤄
    전남대 의대와 조선대 의대가 개강일을 다음 달로 연기하는 등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대 의대 등에 따르면 학생들이 의대 증원을 반대하며 출석하지 않아 개강을 이달 25일로 미뤘고 이를 다시 다음 달 15일로 연기했습니다. 조선대 의대 역시 학생들이 수업에 불참할 경우 4월 중순이나 말까지 학사일정을 늦출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계속 출석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유급 사태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2024-03-23
  • 영광 앞바다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영광 앞바다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2일) 오전 10시쯤 영광군 법성면 와탄천 인근 해상에서 65살 A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A씨가 소형 바지선을 이용해 조업을 해온 점,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범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23
  • 고령 운전자 사고 늘지만 면허 반납 '제자리'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와 전남에서 80대 운전자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해마다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늘면서 인명피해도 적지 않은데요, 지자체들은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있지만 반납률은 지지부진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7일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1차 사고로 멈춰선 승용차를 버스가 들이받아 3명이 숨졌습니다. 2차 사고를 일으킨 버스 기사는 80대 고령으로, 당시 사고 현장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18일에는 광주 시내에서 중앙선을 넘은 오토바이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부딪
    2024-03-23
  • 엘리베이터에 목줄 낀 반려견 구하려다..70대 여성 추락사
    엘리베이터에 목줄이 끼인 반려견을 구하려다 7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23일 아침 7시 52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70대 여성 A씨가 지하 2층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이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졌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에 목줄이 끼인 반려견을 구조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관리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엘리베이터 문은 강제로 개방된
    2024-03-23
  • 의대 교수들도 "25일 집단 사직서 제출"..진료 공백 우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부터 19개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의대 비대위는 최근 입장문에서 "총장은 의대 교수들과 한 차례 제대로 된 협의 없이 현 정원(49명)의 4배 규모로 증원을 신청해 결국 200명의 정원이 확정됐다"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부산대 의대 교수들 오는 25일부터 자발적인 사직서 제출에 동참하기로 했는데, 자체 설문에 참여한 356명의
    2024-03-23
  • 전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예비후보·공무원 등 5명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예비후보·공무원 등 5명을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의 한 예비후보 A씨와 관계자 2명은 지난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면서 출입문을 열고 확성 장치를 이용해 외부의 참석자 230여 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자체 공무원 B씨는 최근 20여 명의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복지센터장은 특정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자를 당선시킬 목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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