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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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곳곳에서 화재 발생…5명 사상
    충남의 숙박업소와 단독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남 논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21일 0시 11분경 논산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A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80㎡ 규모의 건물을 모두 태운 뒤 오전 1시 1분께 꺼졌으며, A씨와 같이 거주하던 가족은 대피했으나 A씨는 건물 뒤편 보일러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이전에도 방화를 시도했다는 가족의 진술 등에 따라 방화를 의심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11시 45분경 충남
    2024-03-21
  •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 "주한미군 숫자 유지되어야 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주한미군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군 규모는 현재와 같이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일,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주한미군 2만 8천500명을 유지하며, 계속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한미군에 대한 투자는 한반도 안팎에서 하는 다각적 훈련과, 여러 영역에서 실제와 가상으로 진행하는 훈련, 차세대 역량 실험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2024-03-21
  • 러시아 예술단, 평양서 '발레공연' 펼쳐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9일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연해주 마린스키 극장 소속 예술단이 20일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발레 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북러 경제·문화 협정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에는 승정규 북한 문화상과 평양을 방문 중인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 안드레이 말리쉐프 러시아 문화부 차관 등이 관람했으며 북한 주재 외교단도 초대됐습니다. 러시아 코제먀코 주지사와 말리쉐프 차관은 축하 발언을 통해 이번 공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24-03-21
  • '정인이' 후원금 횡령 의혹 유튜버, '1심 무죄'
    지난 2020년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를 추모한다며 후원금을 받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5단독 이석재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열린 1심에서 유튜버 정모씨의 횡령·기부금품법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정씨는 2021년 7월부터 약 한 달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인이 추모 공간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후원을 받은 뒤 일부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습니다. 이 기간 정씨가 받은 기부금 총액은 1천6
    2024-03-21
  • '개인 채무조정' 신청…19만 건으로 급증
    최근 1년간 신용회복위원회에 접수된 채무조정 즉, 개인워크아웃 신청이 19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용회복위원회에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접수된 채무조정 신청건수는 18만 9천25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4만 6천72건 보다 29.6%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2022년 2월, 9천994건에 불과하던 채무조정 건수는 2022년 말부터 고금리 여파로 가계부채를 감당하지 못하는 차주들이 급증해, 202
    2024-03-21
  • 일본서 한국 국적 선박 전복..8명 숨져
    20일 오전 8시쯤 일본 시모노세키시 앞바다에서 한국 국적의 선박이 전복돼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20일 오전 혼슈 서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앞바다에서 한국 선적 화학제품 수송선이 전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 사고로 1명은 구조됐고 8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로 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이 배엔 선장과 기관장 등 한국인 2명과 인도네시아인 8명, 중국인 1명 등 총 11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상보안청은 20일 오전 7시
    2024-03-20
  • 서울역 인근 건물서 '불'..1명 사망·1명 중상
    20일 오후 5시 22분쯤 서울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5층짜리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이곳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층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은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9대, 인력 103명을 동원해 약 1시간 15분 만인 오후 6시 38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건물 내 3층과 4층 절반 정도가 타는 등 재산 피해도
    2024-03-20
  • "오타니 쇼헤이 해치겠다" 고척돔에 폭탄 테러 예고..경찰 수사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서울 개막전이 펼쳐지는 고척돔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서울경찰청과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아침 6시 8분쯤 '경기 중 폭탄을 터뜨려 오타니 쇼헤이 선수 등을 해치겠다'는 협박 메일 신고가 캐나다의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직원에게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특공대 30명과 기동대 120명을 투입해 경기 시작 1시간 전까지 폭발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으나 다행히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협박 메일은 영어로 작성됐으며 발신자는 자신이 일본인 변호사라고 주
    2024-03-20
  • 의료계 "오전·오후·야간반 의대 하자고?"..정부 발표에 거센 '반발'
    정부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을 공식 발표하자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방재승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한 언론에 출연해 정부의 의과대학별 입학정원 발표에 강하게 반발하며 예정대로 오는 25일에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재승 비대위원장은 "교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병원을 지키고 있지만 점점 지쳐가고 있고 대학병원들이 줄도산하는 등 대한민국 의료가 너무 큰 상처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의과 교육에는 여러 가지 실습 기자재와 첨단 장비, 숙련된 교수진 필요하다"며 "학생
    2024-03-20
  • 중앙1지구 '선분양 최종 관문' 도시계획위 개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선분양 전환을 위한 최종 관문인 도시계획위원회가 내일(21일) 개최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사업 계획 변경 사항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합니다. 심의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안건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 공동 시행자인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분양 방식 전환을 위한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2024-03-20
  • 세계기후도시 포럼 여수서 열려…"탄소중립 모색"
    탄소중립 도시 달성을 위한 국제포럼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지방정부협의회는 오늘(20)과 내일 이틀 동안 여수에서 독일과 말레이시아 등 6개 회원국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도시 전략과 해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행사에 앞서 전남과 경남 12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력 회의를 열고, 국제기후회의인 COP33 유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4-03-20
  • KBC 18기 시청자위원회 위촉장 전달
    KBC 시청자위원회가 지역 대표언론으로서 시청자 권익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C 시청자위원회는 오늘(20일) 첫 회의를 열고 18기 시청자위원으로 위촉된 정신 전남대병원장과 김봉철 조선대 교수 등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2년 동안 KBC가 지역방송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조언할 예정입니다.
    2024-03-20
  • 건조한 날씨 산불 잇따라...광주 도심서 '대피 소동'
    【 앵커멘트 】 연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광주 도심에서는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주택과 야산 주변을 온통 뒤덮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능선을 따라 치솟고, 소방대원들이 쏘는 물줄기에도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오늘(20일) 낮 1시 10분쯤 광주 동구 미양산에서 불이 나 임야 1.8㏊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긴
    2024-03-20
  • 광주 의대 '100명' 증원..전남 의대 신설 '청신호'
    【 앵커멘트 】 정부가 올해 대입부터 적용되는 의대 증원 2천 명에 대한 대학별 배정 인원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대 75명과 조선대 25명 등 모두 100명이 늘어 어려운 지역 의료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덕수 총리가 전남에 의대 추진을 언급해 전남도가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국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정원 2천 명 증원을 공식 배분해 발표했습니다. 증원된 수의 80%가 넘는 인원을 비수도권에 배정했고, 지역거점국립대 의대 정원을 200명 수
    2024-03-20
  • 순천갑 개혁신당 천하람, 비례대표로 2순위 선정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의 천하람 개혁신당 후보가 비례대표에 선정돼 지역구 출마가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천 후보는 "당의 전략적 차출이지만, 순천에 출마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순천의 두 번째 국회의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층에게 지지를 받던 천하람 후보가 지역구에 불출마하면서 선거 판세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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