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성기 발로 찬 30대 여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성기를 발로 찬 여성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 대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4일 새벽 5시 40분쯤 대구의 한 주차장 인근에서 '싸움이 날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성기 부위를 1차례 발로 찬 혐의입니다. 당시 술에 취해있던 A씨는 경찰이 인적 사항을 확인하려고 하자, 욕설을 하며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다른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이외에
    2024-03-20
  • 조두순, '야간 외출 금지 명령' 어겨 다시 감옥행
    아내와 다툰 뒤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하고 외출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다시 법정 구속됐습니다. 20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5단독은 지난해 12월 외출 금지 시간을 넘겨 40분 동안 거주지 밖에서 머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조두순은 '오후 9시 이후 야간 외출 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주거지 인근에 있는 경찰 방법 초소 주위를 맴돌다 적발됐습니다. 당시 조두순은 자신의 집에서 6~7m 거리에 위치한 방법 초소로 걸어와 근무 중이던 경찰관 2명에게 말을 걸었고, 위반
    2024-03-20
  • 이혼 숨기고 10년 간 가족수당 부당수령한 공무원 정직 1개월
    이혼 사실을 숨기고 10년 간 가족 수당을 부당하게 챙겨 온 광주광역시 공무원이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인사위원회는 최근 감사위원회로부터 중징계 요구를 받은 A씨에 대해 정직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10년 전 이혼한 A씨는 지난해 말까지 배우자 수당과 복지 포인트 등 모두 760여만 원 상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이 광주시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5년으로 제한된 환수 시효 규정에 따라 지난 5년 간 부당수령한 수당 290여만 원을 환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승진자에 포함된 A씨에 대
    2024-03-20
  • 낙엽 태우던 80대..불에 타 숨진 채 발견
    밭에서 낙엽을 태우던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오후 3시쯤 충북 보은군 회남면의 한 밭에서 80대 A씨가 불에 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채 숨진 상태였습니다. 대전에 사는 A씨는 전날 밤 자신의 밭 농막이 있는 보은에 와 있다고 가족에게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일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아들이 밭을 찾아와 숨진 아버지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낙엽 소각 중 번진 불을 끄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2024-03-20
  • 광주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
    광주광역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학업 중단에 따른 개인적·사회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이 2022년 933명에서 지난해 1,055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까지 포함하면 1,266명에 이릅니다. 교육활동비 지원 대상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으로, 초등과정(9~12세 초등학생)은 분기당 10만 원
    2024-03-20
  • 광주광역시, 하반기부터 시간제 보육 확대 운영
    광주광역시가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현재 40개소 44개 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34개 반을 추가 운영합니다. 가정에서 양육 중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독립반과 통합반으로 구분됩니다. 독립반은 6~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반별로 3명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통합반은 기존 어린이집의 0~2세 반별 정원 내에서 오전 9시~오후 4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시간은 월 최대 60시간입니다. 시간당 보육
    2024-03-20
  • 울음소리만 들리다 '뚝'..경찰, 6분 만에 세살배기 살렸다
    경찰이 갑자기 끊어진 전화 발신 위치를 파악해 3살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지난 14일 저녁 밤 8시 반쯤 한 여성의 흐느끼는 소리만 들리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신고 이유와 위치 등을 물었지만, 아무런 대답 없이 전화는 25초 만에 끊겼습니다. 이에 경찰이 신고 위치로 추정되는 지역의 CCTV를 살폈고,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의 한 주택 1층 창문 사이로 다급하게 뛰어다니는 여성을 확인했습니다. 신고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의식을 잃은 채 바닥에 쓰러진 3살 여자아이 A양을 발견했습니다.
    2024-03-20
  • 지난해 혼인 10쌍 중 1쌍 '국제결혼'..한국 여성 재혼 1위 베트남 남성
    지난해 결혼한 부부 10쌍 중 1쌍은 외국인과 결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혼인신고 기준)는 19만 4,000건으로 2022년과 비교할 때 1%(2,000건) 증가했습니다. 2012년부터 11년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 12년 만에 반등한 겁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혼인건수가 반등한 이유로 코로나19로 미뤄왔던 결혼이 지난해 1분기에 몰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평균초혼연령은 남성 34세, 여성 31.5세로 전년과 비교해 남성은 0.3
    2024-03-20
  • 의협 주수호 "14만 의사들과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 나설 것"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당한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14만 의사의 의지를 모아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수호 홍보위원장은 2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2차 소환 조사를 위해 출석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김택우 위원장과 박명하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집회에서 회원들을 격려했다는 메시지를 근거로 의사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면허 정지처분을 내렸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본은 언론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라고 주장했
    2024-03-20
  • 버스 안에서 신원 불상 남성, 20대 여성에 묻지마 폭행
    버스 안에서 남성이 20대 여성을 향해 주먹을 휘두른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0시 15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역 부근을 지나던 마을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여성 승객을 폭행한 뒤 도주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자인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A씨와 함께 있던 지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버스 안에서 잠시 중심을 잃어 비틀거리자, 신원 불상의 남성이 갑자기 얼굴에 주먹을 휘두른 뒤 곧바로 하차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행을 당한 A씨는 코피
    2024-03-20
  • 인천서 노후 상수도관 파열..9시간 단수에 주민 불편
    인천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터져 인근 주민들이 10시간가량 단수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신시장 인근 지하에 묻힌 150mm 직경의 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상수도관을 관리하는 업체가 노후화된 관에서 누수가 생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0시부터 복구 작업을 위해 인근 단수 조치를 내렸고, 새벽 5시쯤 복구를 마쳤습니다. 부평구 일신동과 부개동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날 저녁 8시쯤부터 수돗물이 끊기는 등 주민들은 9시
    2024-03-20
  • 전남도 광양만권 일대 ‘동북아 LNG 허브’로 만든다
    전라남도는 오늘(19) 도청에서 한양과 GS에너지, 여수시와 함께 여수 묘도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여수 묘도동 일원 2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민간 자본 등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전용 항만, 수송 배관 등을 오는 2027년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LNG 터미널이 완공되면 2028년부터 20년 간 여수·광양만권 산단에 산업용·발전용 액화천연가스를 연간 300만 톤씩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2024-03-20
  • "건설현장 사고 예방" 안전결의대회 열려
    건설현장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문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어제(19) 광주 서구 위파크 마륵공원 건설 현장에서 광주·전남 대규모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을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는 안전 나눔 캠페인과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4-03-20
  • 전남도 모든 가금 사육농장·전통시장 등 일제검사
    전라남도가 오는 26일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검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사육 중인 모든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 570곳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주요 방역 조치를 이달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AI 위기 경보가 '주의'단계이지만 겨울 철새가 남아 있고 봄철 간헐적 발생 사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8건 발생한 전남에선 지난 1월 25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습니다.
    2024-03-20
  • 조선대, 조선이공대와 통합..'글로컬대학30' 도전
    글로컬대학30 지정을 목표로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가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조선간호대와 통합한 데 이어 조선대가 어제(19) 조선이공대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역 인재 공동 육성을 위한 공동체 수립을 약속했습니다. 조선대와 조선이공대, 조선간호대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027년까지 통합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2024-03-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