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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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목포해양대-인천대학교 통합 사실상 무산
    국립목포해양대와 인천대의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인천대 통합안'을 검증한 결과, 현행법상 양 대학 통합은 불가능하다는 법률 자문서를 받았고 인천대가 통합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은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해 통합안을 충분히 검토했지만 현체제에서는 추진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2024-03-20
  • 정부, 오늘 학교별 의대 증원 발표.."비수도권 80% 관측"
    전국 의과대학별 증원 인원 배분 결과가 20일 발표됩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의대 정원 증가분인 2,000명에 대해 대학별 배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근거로 증원을 주장해 온 만큼 비수도권에 80% 1,600명, 수도권에 20% 400명 배정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현재 전국 40개 의대 정원은 모두 3,058명으로 수도권이 33.8% 1,035명을 차지합니다. 비수도권은 27개교로 66.2%인 2,023명이 정원입니다. 비수도권 의대 정원이 늘면서 거점국립대 9곳이
    2024-03-20
  • 2월 일본 찾은 한국인 82만명 '최다'..2위보다 30만↑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일 일본정부관광국은 지난달 한국인 방문객 수가 81만 850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50만 2200명으로 2위인 대만과 3위 중국(45만 9400명)과 비교해도 많았습니다. 지난해에도 일본을 찾은 외국인(2507만 명) 중 한국인이 696만 명으로 27.8%에 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2019년 2월 72만 3617명으로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은 일본 방문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
    2024-03-20
  • 성균관의대도 사직 동참..'빅5 병원' 교수 이탈 현실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단체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사직서 제출을 결정한 병원들에 이어 성균관대도 동참하면서 '빅5' 병원 교수들의 집단 사직이 현실화됐습니다. 성균관대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오후 6시쯤 긴급 전체교수회의를 열고 사직서를 취합하고 추후 동시에 제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성균관대 의대 기초의학교실·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창원병원 교수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비대위는 소속 교수 8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2024-03-19
  • 전남 강진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전남 강진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9일 저녁 6시 55분쯤 전남 강진군 성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화재 현장에는 시속 27k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7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한 시간 만인 저녁 7시 55분쯤 진화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시설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불 #강진 #산림청 #화재 #소방
    2024-03-19
  • 후진하던 승용차 상가로 돌진 '쾅'..2명 부상
    후진하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저녁 6시 2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거리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업주와 60대 손님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아파트 입구에서 나오는 차를 피해 후진하는 중 엑셀을 잘못 밟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승용차 #돌진 #상가 #경찰
    2024-03-19
  •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마약투약' 혐의로 체포
    국가대표 출신 전직 야구선수 오재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 10일 '함께 마약을 했다'는 한 여성의 신고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씨는 혐의를 부인했고,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 씨의 마약 투약 단서를 추가로 확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사건사고 #오재원 #야구 #국가대표 #마약
    2024-03-19
  • 중앙선 넘어 화물차 충돌..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오토바이를 몰고 역주행을 하다 화물차를 들이받은 8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제(18일) 오후 2시 반쯤 광주 남구 양과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마주 오던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80대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9
  • 아파트 19층에서 '불'..40대 남성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9일) 오전 8시 45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난 불로 40대 남성이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9
  •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 취임.."암 연구 중심지로"
    민정준 신임 11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이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원장은 취임사에서 임상시험센터 기반을 확대해 암 임상 기능과 연구 능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 함께 지역의 의료·연구·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4-03-19
  • "모두의 오월"..44주년 5ㆍ18기념행사위 출범
    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모두의 오월, 하나 되는 오월'이라는 구호로 출범식을 열고 5·18기념행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18행사위는 출범 선언문에서 헌정질서 파괴·민주주의를 말살한 국가 권력에 대항했던 오월이 돌아오고 있다며 기념행사 곳곳에서 오월의 가치를 마음껏 실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3개 기관·시민 단체로 꾸려진 5·18행사위는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한 역사 왜곡 근절, 5&midd
    2024-03-19
  • 전공의 이탈 장기화..조선대병원 병동 4곳 통폐합
    조선대학교병원이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일반병동 14곳 중 4곳을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전공의 집단 이탈로 입원실 가동률이 40%로 줄면서 내일(20일)부터 병동 4곳을 다른 병동과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협의를 거쳐 간호사들을 다른 병동과 중환자실·수술실 등으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2024-03-19
  • 전라남도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 정부에 신청
    전남도가 정부에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신청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9일)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신청 사실을 밝히고 대통령이 국립의과대학 신설 길을 열어준 만큼, 이번 정부 의대 증원계획에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이 포함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통합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도민 찬성 의견이 많고, 중앙부처에서도 그런 방향을 이해하고 있다며 지역별로 단독 유치 의견 표명은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갈등구조로 비쳐져선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4-03-19
  • 5·18조사위 보고서 "부실조사" 반발 거세져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4년 간의 활동 끝에 내놓은 직권조사 개별조사보고서에 대해 시민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우선 규명 과제인 발포 명령자와 암매장 진실을 밝혀내지 못한 데다 기존의 조사 내용이나 법원 판결보다 후퇴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시와 5월 단체, 시민단체 등은 5·18조사위가 시한에 쫓겨 면밀한 검증 없이 부랴부랴 짜 맞춘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보고서
    2024-03-19
  • 안산 "점주·외식업 종사자께 죄송"..'매국노' 발언 사과
    광주의 한 일식집 사진과 함께 '매국노'라는 표현을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을 빚은 양궁 선수 안산이 사과했습니다. 안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로 인해 큰 상처를 입으신 해당 외식업체 대표님과 점주님, 관련자 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매국노' 표현을 게시한 지 사흘 만입니다. 안산은 이어 "특정 매장이나 개인을 비하할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큰 실망과 피해를 드리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안산은 지난 16일 일본어로 '국제선 출국(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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