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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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료파업 지도부에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정부가 의료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지도부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공시 송달했습니다. 사실상 이들에 대한 행정처분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이탈한 전공의 9000여 명에 대해 공시송달 형태로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상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류옥하다씨를 포함해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등 13명입니다. 이번 공시송달은 공고일인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정부는 공시송달 공지에서 "의료인의 집단 진료 중단 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막대한 지장을
    2024-03-01
  • 5·18 진상규명 개별보고서 공개…"의견수렴"
    5·18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지난 4년간의 진상조사 활동 결과를 담은 개별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29일 조사위는 17건의 직권조사 과제 중 11건에 대해 진상규명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그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확정했습니다. 민간인 사망·상해·탄압·인권침해 사건, 민간인 학살 사건, 행방불명자·암매장지 규모와 소재, 북한 개입 허위 주장, 계엄군 성폭력, 헬기 사격 등입니다. 조사위는 또 5·18 당시 사망자를 166명, 부상자 2천617명으
    2024-03-01
  • '음주운전' 광주광역시의원, 민주당 탈당.."지역민께 죄송"
    최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광주광역시의원이 탈당의사를 나타냈습니다. 30일 광주광역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심창욱 의원이 지난 9일 오후 11시쯤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심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심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저의 잘못된 행동에 실망하셨을 광주시민과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에 더는 누가 되지 않도록 탈당 의사를 전달했다"며 "반성하며 향후 경찰 조사와 시의회
    2024-03-01
  •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전복, 선원 10명 중 8명 구조·2명 수색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전복으로 물에 빠진 10명 중 8명이 구조됐고, 나머지 2명에 대해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아침 7시 24분쯤 제주 서귀포 남서쪽 20킬로미터 해상에서 33톤급 근해 연승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물에 빠진 선원 10명 가운데 8명이 구조됐고, 2명에 대해서는 계속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A호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이 타고 있던 것
    2024-03-01
  •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불…'배터리 발화' 추정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1일 광주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전 0시 30분쯤 광주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계공학동 연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연구실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연구실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구실 내부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발생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 #GI
    2024-03-01
  • '손님 행세' 진열대 손 넣어 금팔찌 훔친 20대들 검거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그제(29일) 오후 5시 10분쯤 광산구 월계동 한 금은방에서 2천2백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인이 등을 돌리고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손을 진열대 안쪽으로 집어넣어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뒤 전당포에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3-01
  • 금호장례식장, '나눔명문기업 15호' 가입
    주식회사 혜민서 금호장례식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구제길 금호장례식장 이사장은 가입식에서 "나눔 명문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3-01
  • 전라남도 "축제장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진행"
    전남지역 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가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의 대표 축제 1개씩을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치르기로 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음식점과 푸드트럭도 올해부터 음식 판매 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만 사용하도록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도비 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달 개최되는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꽃 축제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4-03-01
  • 광주 '자율형 공립고 2.0' 5곳 확정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학교가 5곳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기존 자율형 공립고인 광주고·광주제일고·상일여고에 더해 수완고와 전남고를 추가로 지정해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공교육 혁신을 위해 발표한 정책으로 교장 공모와 학생 선발 등에서 자율성이 강화된 학교 모델입니다.
    2024-03-01
  • 3년 간 9번이나 사고 낸 버스기사...法 "고의사고 아냐"
    3년 동안 9번이나 교통사고를 내 '고의 사고'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30일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 51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9년부터 3년간 시내버스를 몰며 9차례의 고의사고를 내 보험금 3,400만원을 지급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A씨가 상대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고의 사고를 내 보험금을 탔다고 보고 기소했지만 재판부는 증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심장과 눈에 지병이 있어
    2024-03-01
  • 전공의 복귀 '미미'..사태 장기화 분수령
    【 앵커멘트 】 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이 어제(29일)까지였습니다. 복귀하지 않을 경우 의사면허를 정지하고 형사고발까지 하겠다고 밝혔지만 광주·전남 각급 병원의 전공의 대다수가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의 복귀 최후통첩에도 대학병원 전공의 대다수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본원 전공의 112명과 조선대병원 전공의 106명은 업무 복귀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2024-03-01
  • 서귀포 해상서 어선 전복..8명 구조·2명 실종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10명이 타고 있던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아침 7시 24분쯤 제주 서귀포 남서쪽 12해리 해상에서 33톤급 근해 연승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A호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선원 3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 등 8명은 인근 어선에 구조됐으며, 현재 2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구조된 선원 가운데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
    2024-03-01
  • [핑거이슈]앵무새가 좋아서 무턱대고 귀촌한 이 남자
    육아계엔 오은영 있고 반려견계엔 강형욱이 있듯 앵무계엔 '이 사람'이 있다! 앵무새가 너무 좋아서 장성으로 귀촌한 이 남자. ▲박철휘 / 피플앤펫 대표 "안녕하세요. 박철휘라고 합니다. 앵무새 번식(사업)을 하고 싶어서 무작정 연고 없는 장성으로 와서 지자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서 지금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처음 한 마리의 앵무새로 시작했다가 그 매력에 빠져 10마리까지 키우게 된 앵무새 아빠 '박철휘 대표'. 제대로 된 매뉴얼도 없던 '앵무새 번식'에까지 도전하게 되면서 더 넓은 공간을 찾아 장성까지 오게 됐다고
    2024-03-01
  • 아파트 3층서 불..6층 살던 모자 사상
    경기 포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이 숨졌습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1분쯤 포천시 소홀읍의 한 6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내부 42㎡와 가재도구를 모두 태운 뒤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숨지고, 아들인 3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불이 난 집이 아닌 6층 거주자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모자가 위층으로 올라온 연기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3층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다른
    2024-03-01
  • 술 취해 "살인할 것 같다" 거짓 신고 60대..처벌은?
    술에 취한 상태로 112에 "살인할 것 같다"고 거짓 신고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8살 A씨에 대해 벌금 5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1일 밤 112에 전화해 "살인을 할 것 같다"고 신고하는 등 30여 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살인을 저지를 것처럼 거짓 신고한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A씨는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범행에 이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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