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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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KBS 신년대담 녹화..기자회견 사실상 무산
    윤석열 대통령이 KBS와 신년대담 방송을 촬영했습니다. 대통령실은 4일 오후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KBS와 대담 방송을 녹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녹화된 신년대담은 오는 7일 K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이 KBS와 단독으로 대담하면서 출입 기자들을 상대로 한 신년 기자회견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8월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한 뒤 1년 6개월간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새해에는 조선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KBS #신년대담
    2024-02-04
  • 아파트 4층서 화재..주민 20여 명 대피
    광주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4일 낮 2시 1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집 안 절반을 태운 뒤 화재 발생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주민 20여 명이 1층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소방 #아파트
    2024-02-04
  • 동해 해상서 선박 충돌 '쾅'..1척 침몰·2명 구조
    동해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해 선원 2명이 구조됐습니다. 4일 새벽 5시 15분쯤 강원 동해시 대진항 동쪽 1.9km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2.25t급 어선 1척이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충돌한 다른 어선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동해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등 구조대를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 인근에서 해양오염 여부를 순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해경 #동해 #어선
    2024-02-04
  • 만취 역주행하다 신호대기 차량 '쾅'..1명 부상
    음주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로 1명이 다쳤습니다. 3일 저녁 7시 25분쯤 대전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제네시스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A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제네시스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40%로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2024-02-04
  • '아들 집으로 피신' 아내 쫓아가 불낸 50대..대피 소동
    부부싸움 후 아들의 집으로 피신한 아내를 찾아가 현관 앞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4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15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아파트 16층 아들의 집 앞 현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부부싸움을 한 후 아들의 집으로 피신한 아내를 쫓아갔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자 소지하고 있던 망치를 꺼내 문고리를 수차례 내리쳤습니다. 이후 현관 앞 택배 박스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2024-02-04
  • 생후 5개월 아기 분유 먹다 숨져..부검 예정
    가정집에서 생후 5개월 아기가 숨져 경찰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주시의 한 가정집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아기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도중 숨진 아기의 입에서 분유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분유 #심폐소생술
    2024-02-04
  • '인권침해 싫다' 입영 거부자 징역 1년 6개월
    군대 내 인권침해 등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했던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 2018년 11월 예정된 입영일을 사흘 이상 넘겨 입영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은 A씨에 대해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폭력 및 전쟁에 반대한다는 신념에 따라 현역병 입영을 거부한 것"이라며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가 있으므로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A씨는 수사 과정에서도 '군법은 인
    2024-02-04
  •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서 화재 2명 부상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오후 5시 10분쯤 경북 경주시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외벽 등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뒤 초기 진화에 나섰던 공장 관계자 등 2명이 각각 3도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소방관 등 50명을 동원해 5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 보관중이던 금구성 물질(물에 접촉할 경우 발화하는 물질)이 물에 접촉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
    2024-02-04
  • '이재명 살인' 예고 77번이나 올린 20대 영장 청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살인 예고글을 온라인에 수십 차례 게시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지난달 3일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2시간 동안 77회에 걸쳐 이 대표에 대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 날은 이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다음 날이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 A씨를 체포해 범행 경위 등을 조사했으며, 검찰은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 등이 큰 것으로 보고 구속 영장 청구
    2024-02-04
  • "생활비 쓰려고"..교회 헌금 4억 원 빼돌린 70대 장로
    16년간 4억원이 넘는 교회 재산을 빼돌린 70대 장로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강원도 횡성군의 한 교회 장로로 헌금 등을 보관하는 재정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15년 1월 교회 돈 230만 원을 자신 명의의 계좌로 이체하는 등 2000년부터 2016년 11월 말까지 16년간 4억2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는 A씨가 빼돌린 돈을 생활비나 개인
    2024-02-04
  • 10대 제자 '무릎에 손·손깍지'..50대 학원장 징역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미성년자 학생을 추행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김도형 부장판사는 4일 미성년자 의제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2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강원도 원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면서 2022년 8월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10대 B양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수업하던 중 B양의 겨드랑이 밑부분을
    2024-02-04
  • 대구 아파트 14층서 '불'..2명 부상 10여명 대피
    한밤중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밤 9시쯤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거주자와 화재 진압을 시도하던 70대 경비원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근 주민 10여 명도 긴급히 1층으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68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아파트 #소방
    2024-02-04
  • 포르쉐 만취 운전 30대, 화물차에 '쾅'
    음주 운전을 하다 화물차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4일 새벽 0시 35분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포르쉐 SUV를 몰다 주차된 1t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화물차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도착한 현장에서 파손된 A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멈춰 세웠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
    2024-02-04
  • 의대 증원 강행에 또다시 의료 파업? 시도의사회장협의회 "총파업 불사"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강행 움직임과 관련해 전공의들과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3일 성명을 내고 "최고 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의료 정책이 진행되면 그 결과는 국민 모두의 생명 피해로 직결될 것이 자명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논의 과정에서 의협을 대화 상대로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정부와 의협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약 1년간 모두 27차례에 걸쳐 의료현안협의체를 진행해왔지만 양쪽 모두 만족할 만한 결론
    2024-02-03
  • 전남도, 드론 활용으로 예산 27억 원 절감
    전남도가 2015년부터 드론을 활용해 예산 27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정날개 드론 2대와 회전날개 드론 4대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도는 지난해 전국체전 경기장 46곳의 영상 촬영으로 경기장 홍보 영상을 만들고, 나주혁신도시의 신도시 변화 모습 등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일선 시군의 요청에 따라 각종 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산업단지 등 100여 곳에 대한 드론 촬영으로 최신 영상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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