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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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영산강 익사이팅존 담당 사무관 직위해제"
    '광주 영산강 익사이팅존 설계공모사업'에서 심사위원 명단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담당 사무관이 직위해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영산강 익사이팅존 설계공모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에서 심사위원 명단을 유출한 혐의가 드러난 A사무관을 직위해제하고, 선정된 업체와의 계약도 일시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경찰청은 공무상비밀누설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2명, 배임 수·증재 등 혐의로 심의·운영위원 5명, 공모 참가 업체 관계자 2명을 각각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2025-11-04
  • "인공태양 연구소 나주에"...시민추진위 출범
    【 앵커멘트 】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달하는 청정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인공태양'은 미래 혁신을 이끌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꼽히는데요. '에너지 수도' 나주에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데다, 바닷속 무한한 수소 자원을 활용하는 청정에너지 '인공태양'. 1조 2천억 원을 들여 조성될 이번 연구시설은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오는 11월 말 과학기
    2025-11-04
  • 유승민 딸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수사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유 교수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면서 공공기관인 인천대가 '전임 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발인은 인천대의 전임교원 지원
    2025-11-04
  • 박종준 전 경호처장 "尹, 현직 대통령 수사 전부 불법이라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수사 전반에 불만이 많았고 이를 불법으로 간주했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4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종준 전 경호처장은 "(수사기관의) 그 사람들이 탄핵 절차 시작 전에 수사부터 개시하고, 아직은 현직 대통령인데 일반 범죄자처럼 소환해서 수사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 굉장히 많이 말씀하셨다"며 "그런 것들에 대해 전부 불법이고 수사 절차에 맞지 않다고
    2025-11-04
  • '하수도관 누수'로 도로 내려앉고 물웅덩이까지...시민 '불편'
    전라남도 여수에서 퇴근시간대 하수도관 누수로 도로 침하와 함께 침수가 발생해 차량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여수시 시전동 롯데케미칼 사택 앞 삼거리에서 하수도관이 누수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 침하와 침수 피해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개 차로에서 약 20m에 걸쳐 도로가 침하되고, 일부 구간은 길이 7~8m·깊이 50cm 이상의 물웅덩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시는 발생 1시간 만인
    2025-11-04
  • "돌 맞은 첫째 딸 축하해 달라" 공무원에 문자 보낸 현직 광주시의원...공식 사과
    광주광역시의원이 자식의 돌을 축하해달라는 문자를 공무원 등에게 다량으로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이 자신의 첫째 딸이 돌을 맞아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다수의 사람에게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문자메시지는 서 의원의 지인은 물론 특별한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발송됐으며, 일부 광주시 공무원들은 이를 받고 당혹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광주광역시 공무원 내부망에는 이 문자를 받고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 지
    2025-11-04
  • '불 끄는' 소방서에서 '불 났다'…"샤워실 환풍기서 발생"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서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4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소방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내 다목적 훈련장(362㎡) 중 75㎡와 건물 외벽 30㎡가 탔습니다. 인근 주민으로부터 "송도소방서 인근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대원 등 47명을 투입해 46분 만인 오후 1시쯤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건물 1층 샤워실에 설치된 환풍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2025-11-04
  • 화순팜, 매출 52억 달성…연말 60억 도전
    전남 화순군의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10월 말 기준 52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해 목표였던 50억 원을 조기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화순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B2B2C(기업-소비자-플랫폼)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을 도입해 농가 소득과 군민 체감형 유통혁신을 동시에 실현하게 됐습니다. 군은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상품 추천, 기업·단체 대량구매 전용 채널 개설, SNS 공동구매 등으로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 선택을' 제공했습니다. 또
    2025-11-04
  • 의원 3명 비위 송치…곡성군의회 '공식 사과'
    전남 곡성군의회가 소속 의원들의 비위 혐의가 잇따라 드러난 데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4일 곡성군의회는 "의원들이 관급공사 수주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의원들은 법적 절차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윤리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체 조사와 징계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회는 또, 윤리 교육 강화, 청렴 점검 상시화, 외부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약속했습니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2025-11-04
  • 고발 예고한 이진숙..."경찰, 잘못 덮으려 불필요한 출석 요구"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장 등을 고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 변호인인 임무영 변호사는 4일 소셜미디어(SNS)에 고발장을 공개하고 영등포경찰서장, 수사2과장과 '성명불상의 공범'을 직권남용 혐의로 5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서 고발인은 이 전 위원장, 대리인은 임 변호사입니다. 서울경찰청장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의심되지만 직접증거를 입수하지 못해 이들을 성명불상의 공
    2025-11-04
  • '전남 만원주택 홍보영상'에 송가인이 등장한 까닭은? "진도는 제 뿌리이자 삶의 무대"
    전남 진도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재능기부로 고향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습니다. 송가인은 최근 전라남도가 제작한 전남형 만원주택 홍보 영상에 무상 출연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송가인이 출연한 영상은 2026년 7월 진도에서 첫 입주가 시작되는 '전남형 만원주택'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상징적 임대료에 최대 10년 동안 거주 가능한 33평형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송가인은 "진도는 제 뿌리이자 삶의 무대"라며 "떠나는 사람보다는 돌아오는
    2025-11-04
  • "이정선 광주교육감 홍보 현수막 선거법 위반 의혹...조사 촉구"
    지역 시민단체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내건 홍보 현수막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4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최근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학생이 광주의 미래입니다', '다양한 실력이 미래입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광주 시내 곳곳에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이들 현수막이 모두 197개 구청 지정 게시대에 게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현수막이 교육청의 공식 사업이나 정책 홍보 목적과 전혀 관련이 없고,
    2025-11-04
  •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노조 "반복되는 인권침해, 전라남도·여수시 '책임회피'"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에서 발생한 부당인사 등과 관련해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민주노총 전남중소사업장연대노조 전남여성인권센터 분회는 4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 노동행위 등에 대응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한 지 닷새 만에 분회장에 대한 인사발령이 났다"며 "개인 동의 없는 인사 발령은 부당전적에 해당하며, 이는 근로기준법 제23조에 의거해 부당해고에 속하는 범죄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개인 동의 없는 이런 반복적인 인사발령으로 불안과
    2025-11-04
  • 장흥 김재기 농업인 전라남도 지정 '유기농 명인' 선정
    친환경농업을 장려하고 있는 전남 장흥군이 처음으로 전라남도 지정 '유기농 명인'을 배출했습니다.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된 장흥군 장동면의 김재기 씨는 19년 전부터 현재까지 5ha가량의 수도작 분야에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현장 중심의 농업인입니다. 오랫동안 멀구슬 발효액과 고삼, 할미꽃 추출물 등 천연 농자재를 이용해 직접 친환경 약제를 제조 활용해 벼 병해충 방제를 실천해 왔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또한, 지역 농가들과 함께 132ha 규모의 '좋은선택 유기농 유황쌀 작목
    2025-11-04
  • 22대 국회의원 집 5채 중 1채 '강남에'...다주택자 20% 달해
    22대 국회의원이 보유한 주택 5채 중 1채가 서울 강남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의원 299명의 재산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유주택자는 234명, 이들이 보유한 주택은 모두 299채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0.4%에 해당하는 61채가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36명, 더불어민주당 20명,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각 1명, 전직 국회의원이 3명이었습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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