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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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청년 진로 탐색 도움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엽니다. 이 행사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을 발견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청년 일자리통(通) 협약식 △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의 취업특강 △잡(JOB)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현직자 멘토링 △청년정책존 △1:1 상담존 △청년스토리존 △청춘플레이존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
    2025-11-03
  • 전남도 우수건축물에 해남126 오시아노호텔, 에너지공과대 등 5개소 선정
    전라남도가 '2025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 공모를 통해 해남126 오시아노호텔 등 공공부문 2개소와 민간 부문 3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전남도 우수건축물은 준공된 건축물 중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높이고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한 건축물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2022년부터 총 20개소의 우수건축물을 선정했으며, 특히 대상을 지난해부터 도민이 많이 찾거나 접하는 공공건축물로 확대했고, 올해는 공공부문에서 첫 대상작이 선정됐습니다. 공공부문 대상에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에 한국관광공사가 건립한 해남126 오시아노호텔
    2025-11-03
  • 음주운전 차량, 인도로 돌진...일본인 모녀 덮쳐 1명 사망
    인도로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에 일본인 관광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일본인 모녀를 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를 당한 50대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30대 딸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
    2025-11-03
  • 보성군,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사업' 선정
    보성군이 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보성군은 확보된 국비 10억 원을 투입해 잔류농약 다성분 분석장비 등 정밀 분석 장비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산물 생산과 로컬푸드 유통 단계의 안전성을 분석할 전문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에서는 보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2025-11-03
  •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작, 이승우의 '목소리들' 선정
    장흥군이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이승우의 연작소설집 '목소리들'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인 '목소리들'은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며, 진실의 이면을 탐색하는 깊이 있는 서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3회 장흥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5-11-03
  • 광주·전남 시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광주와 전남 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경찰청과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도 지난달 29~30일 여수에서 '하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5-11-03
  •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오늘 광주서 개최
    국가보훈부는 오늘(3일) 광주시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엽니다. '환하게 밝힐, 내일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일제 치하에서도 대한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청년·학생들의 용기와 희생 정신을 기억·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기념식을 통해 우리의 청년 학생들이 선열들의 그 뜨거운 신념과 의지를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내일을 환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3
  • 광주시민 72%, 전남과 행정통합에 긍정적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의 중장기 목표로 제시된 '행정통합'에 광주시민 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공개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완전한 행정통합에 대해 응답자 71.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28.3%로 집계됐습니다. 조사기관인 한국정책연구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돼 실질적 추진 단계로 이행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갖춰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2025-11-03
  • "폐차 직전인데..." 심사 없이 대출 승인해준 대부업체 직원
    폐차 직전의 고급 외제차를 정상적인 중고차로 속여 대출을 신청한 것을 알고도 이를 승인해 회사에 20억 원대 손해를 끼친 대부업체 직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정승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대부업체 계약직 직원 41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매매 상사 업주 56살 B씨에게는 원심보다 6개월 감형된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2022년 2월부터
    2025-11-03
  • 코로나19 백신 맞고 희소질환...法 "정부가 보상해야"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희소 신경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 등으로 추정되는 장애가 발생한 20대 남성에게 정부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A씨가 '예방접종 피해 보상 거부처분을 취소하라'며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3월 4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뒤 발열과 구토,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을 겪다 급성횡단성척수염 등의 임상적 추정 진단을 받고 최종적으로 길랭-바레 증후군 소견
    2025-11-03
  •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될까...98.4% 찬성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 10명 가운데 7~8명이 보행환경 개선과 충돌위험 감소 등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부터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1.3㎞)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2.3㎞) 등 2개 구간은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지역 생활인구 500명(만 18~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3.2%가 킥보드 없는 거리를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시행 전후
    2025-11-03
  • 국민연금, '수익률' 택했다...주식투자 비중 50% 넘어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 기금이 사상 처음으로 총자산의 절반 이상을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정성을 중시하던 과거의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기금 고갈 시점을 늦추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것입니다. 올해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모두 1,269조 1,355억 원에 이르는 적립금 가운데 주식(국내 및 해외)에 투자된 금액은 635조 5,734억 원으로, 전체 자산의 50.1%를 차지했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에서 주식 비중이 50%를 넘어선 건 역사상 처음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2025-11-03
  •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권성동 첫 재판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첫 재판이 3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당초 첫 재판은 지난달 28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앞선 사건의 증인신문 절차가 길어져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재판부가 당시 첫 재판의 공판 개시 전 법정 촬영을 허가한 만큼 이날 권 의원의 모습도 구속 이후 처음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은 지난달 2일 권 의원을 구
    2025-11-03
  • '독방거래' 교도관·변호사 검찰 송치
    서울구치소에서 수용자에게 뒷돈을 받고 독방을 배정해준 혐의를 받는 교도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달 30일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교도관 정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정씨는 변호사 조모씨에게 6,000여만원을 받고 조직폭력배 A씨의 독방을 배정해주는 등 수용자 측으로부터 모두 1억여원의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조씨도 함께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폭력조직 '상계파' 조직원인
    2025-11-02
  • 숙제 안했다며 고등학생 딸 '앉았다 일어서기' 3,000회 시킨 50대 체포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딸에게 '앉았다 일어서기' 3,000회를 지시한 50대 아빠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도봉구 집에서 고등학생 딸이 영어 숙제를 하지 않았다며 '앉았다 일어서기' 3,000회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딸은 실제 800여회 앉았다 일어서기를 했으며 외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동보호기관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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