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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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상·하수도 요금 11월분부터 9% 인상
    광주지역 상·하수도 요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 가량 인상됩니다. 광주시와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은 11월 검침분부터 적용돼 12월 고지서에 반영됩니다. 가정용 기준으로 상수도 요금은 ㎥당 기존 580원에서 640원으로 60원 오르고, 하수도 요금은 430원에서 470원으로 40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상·하수도 누적 적자가 지속되자 지난해 2017년 이후 7년간 동결했던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2025-11-02
  • 5·18 왜곡 댓글 방치..'자율 규제 사실상 무용'
    5·18민주화운동 관련 뉴스 기사에 왜곡·폄훼 댓글이 잇따랐지만, 포털의 자율 규제는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과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27개 언론사의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5·18 왜곡·폄훼성 댓글 7,934건을 찾았다고 오늘(2일) 발표했습니다. 댓글 7,934건 중 자동 필터링은 673건에 그쳤고, 6,536건은 수동 신고로 삭제되면서 네이버의 자율 규제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11-02
  • "179명 희생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진실 밝혀달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대통령실 앞에서 호소문을 발표해 "179명의 국민이 희생된 국가적 비극의 진실이 여전히 가려져 있다"며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밀실조사'를 즉각 중단하고 모든 조사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국토부 소속 조사위원회에 대해 독립성이 없고, 이해충돌이 불가피하다며 법을 고쳐서라도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5-11-02
  •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에 김원이 국회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신임 전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단독 입후보한 김원이 의원은 오늘 나주에서 열린 임시당원대회에서 온라인 당원 찬반 투표와 전국 대의원 찬반 투표를 통해 86.4%의 찬성표를 얻어 도당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하고, 전남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2
  • 광주 다세대주택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추락 숨져
    오늘(2일) 오전 7시 28분쯤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 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철근 설치 작업 도중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2
  • 광주 이색거리 늘어나는데…상권 활성화 취지 무색
    【 앵커멘트 】 광주에는 케이팝 스타의 거리와 홍콩 골목, 양림동 펭귄마을 등 이색적인 거리들이 조성돼 있습니다. 수십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정작 도심 상권 활성화라는 취지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광주 충장로 중심에 조성된 케이팝 스타의 거리입니다. 케이팝 스타들의 핸드프린팅, 벽화, 영상 전광판 등 총 37억 원이 투입됐지만 거리는 활기를 잃었습니다. ▶ 김송일 / 광주 남구 월산동 - "현대적인 예쁜 카페라든지...요즘 뜨고 있는 그런 게 들어와야 되지
    2025-11-02
  • 국제환경상 휩쓴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 앵커멘트 】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들과 나누고 있는 신안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환경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전무후무한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공유제로 그랜드 슬램 달성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군이 도입한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공유제가 세계무대에서 처음 인정을 받은 것은 '2024 리브컴 어워즈'. 유엔환경계획이 공인한 그린 오스카에서 햇빛연금 등이 지속 가능한 혁신사례로 최고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이익공유제는 잇단 환경상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2025-11-02
  • "동계 정기항공 일정 제외"...무안국제공항 언제 개항?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내년 3월 말까지 운항할 동계 정기 항공 스케줄을 확정 발표했지만, 무안공항은 없었습니다.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 이후 10개월 넘게 멈춰선 무안국제공항이 언제나 재개항 할 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토부가 확정 발표한 내년 3월까지 동계 정기 항공편 국제선 노선입니다. 김해 37개 노선과 청주 18개, 대구 16개, 제주17개 노선은 있지만, 무안공항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광주·전남 관광업계는 하늘길이 막히면서 지난 6월까
    2025-11-02
  • 김건희 일가 특검 출석…오세훈-명태균 8일 대질조사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이번 주 김 여사 일가와 명태균씨 관련 핵심 조사에 나섭니다. 특검팀은 4일 오전 10시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를 동시 소환합니다.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이 조사 초점입니다. 김 여사 일가 회사 ESI&D는 2011~2016년 공흥지구 아파트 개발 사업 중 개발부담금 17억여원을 내지 않는 특혜를 받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2017년 부담금 부과를 취소했다가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2021년 뒤늦게 1억8,000만원을 부과했습
    2025-11-02
  • 고흥서 농업용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전라남도 고흥에서 40대 농민이 자신이 몰던 농업용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2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쯤 고흥군 과역면 한 농경지에서 농기계에 사람이 깔려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지게차에 깔린 40대 중반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게차를 몰고 농로 비탈길을 내려오다가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2
  • 특검, 김선규 전 공수처 부장검사 소환.."채상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2일 김선규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1부 부장검사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 전 부장은 지난해 총선 전까지 사건 관계자 소환을 지시하지 말라며 수사를 지연·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상반기 공수처장 직무대행으로 있으면서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무마하려 했다는 혐의(직권남용)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김 전 부장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사실관계와 조금 다르다. 올라가서 설명하겠다"
    2025-11-02
  • 김건희 '인사전횡' 사실이었나…특검, 8명 청탁·2명 근무 정황 공개
    김건희 여사가 각종 인사 청탁을 받은 정황이 특검 수사로 속속 드러나면서 그가 윤석열 정부의 공직 임용에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짙어지는 흐름입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9일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0대 대선 직후 8명의 대통령실 채용을 청탁한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제시된 명단에는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내 네트워크본부에서 일한 8명의 신원과 대통령실 채용 시 희망 직책이 담겼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이 실제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외 인사비서관을 희
    2025-11-02
  • 5·18 왜곡 댓글 80% 수동 삭제…자율 규제 있으나마나
    5·18민주화운동 관련 뉴스 기사에 왜곡·폄훼 댓글이 잇따랐지만, 포털의 자율 규제는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팀과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27개 언론사 네이버 뉴스 댓글을 분석한 결과 7,934건의 5·18 왜곡·폄훼성 댓글이 신고됐습니다. 이 중 클린봇 자동 필터링은 673건(8.48%), 작성자 자진 삭제 669건(8.43%), 명예훼손 등 게시 중단
    2025-11-02
  • 다세대주택 공사현장서 60대, 4m 아래로 떨어져 숨져
    광주광역시의 한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4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일 오전 7시 28분쯤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64살 A씨가 4m 높이의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승강기 통로에서 철근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지켰는 지 조사한 뒤 과실이 입증되면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5-11-02
  • "여군 보면 챙겨주고 싶다"던 준사관, 잇단 추행 끝 징역형
    같은 부대 여성 부사관들을 성추행한 준사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30년 가까이 복무한 군 생활은 불명예 전역으로 끝났고, 군인연금 혜택도 잃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7살 A 준위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2019년 강원도의 한 부대에서 근무하던 중 여군 부사관에게 "여군을 보면 안쓰럽고 챙겨주고 싶다"며 손을 잡고 깍지를 끼는 등 추행했습니다. 또 202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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